일단 본편 진 엔딩 후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이 세계는 타쿠루에 의해 증후군 발병자들이 모두 낫거나
대부분 완화 된 곳이죠 타쿠루는 연행중이며
세리카는 신문부 친구들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첫 신은 자고잇는 미오를 유우토가 깨우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쿠노사토 미오는 청소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유우토의 공부를 도와주는 일정의 가정교사 같은 역할을 하고 잇습니다
미오는 ㅍ유우토가 가져온 도시락을 먹으며 기뻐하거나 감동하기도 하고
센리와 우키 하나에 등과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데
신죠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받고 신죠와 병원으로 향한 후 그녀가 보게 된 것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
구속 된 노인의 모습을 한 카오스 차일드 발병 증후군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당황스러워하자
잠시 후 카르테에서 미오를 향한 와쿠이의 편지가
나타나며 능력을 통해
이 소녀는 인과율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졋으며
너무 강한 힘으로 계속 구속 해둿다고 밝히며
인과율이 바뀌게 되면 얼마나 재미잇겟냐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
그 후 소녀가 눈을 뜨며 미오와 눈을 마주치는데
이로 인해 인과율이 바뀌며
모두가 살아있고 본편의 살인사건들이 엽기 사건이 일어나는
세계로 바뀌며 본편이 시작합니다
슈타게 제로같은 느낌으로 시작햇는데
역시 비익연리달링같은 느낌이군요
파이로키네시스트도 귀엽고 여러 히로인들의 매력을
다시 느껴볼수도 있었네요 한글화도 해줫으면 좋겠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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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면 기가로매니악스의 능력 한계선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건지... (기절) | 17.03.30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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