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에 세리카에 관한 잡담 등을 끄적여본 글이 되겠습니다.
작중에 타쿠루에 의해서 이런 말이 나오죠.
"넌 여전히 연비가 나쁘구나."
이토나 타쿠루가 부탁한건 음료수 하나와 샌드위치나 에너지바 정도로 "멀쩡한" 고등학생이 먹어봤자 배를 채우기엔 모자른 양인것과 다르게 세리카가 들고 온 건 각각의 음식이 뭐였는지까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네 종류 이상의 음식을 가져와서 다 먹었죠.
그 외에도 평범한 여자아이로 돌아와서 시부야에 놀러갔을때 우연히 보게 된 크레이프를 세개나 먹어치우고 게워낸다는 다른 게임의 진히로인이라면 하지 못할 짓을 태평하게 해버려! 그 점이 짜릿해, 동경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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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좀 많이 먹습니다. 생각해보면 타쿠루가 하고 싶은 일을 이뤄줘야하고, 위원회와의 협력단계에서 온갖 더러운(위험하고 힘든) 일을 해치워야 했을테니 몸을 단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
세리카…무서운 아이!
슈타게의 알바전사가 떠오르는군요…ㅎㅎ
게다가 소꿉친구, 천연, 덤벙대는 모습에선 마유시DEATH⭐️가…
으으 최고다 세리카쟝!
디지털 터치, 네 이놈! 러브 츄츄 한글화룰 내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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뚯뚜루—! | 17.03.30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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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쟝…ㅠㅠ 전 나쁜 여자가 취향인가 봅니다ㅠㅠ | 17.03.30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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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센리 쪽이 더…(이미 잡혀간 회원입니다) | 17.03.30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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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센리에 한표.... | 17.03.30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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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최고다 센리쨩! | 17.03.30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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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맙 최고다 센리쨩! | 17.03.30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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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세리카쟝! | 17.03.31 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