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멀리하고 나이든 노인들에게만
모든걸 맡겨놓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모든걸 맡겨놓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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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5273 | 정치/경제 | 나하두 | 17 | 7350 | 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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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젊은사람들도 관심이 많습니다 덧붙혀 말씀드리면 선거조작만 아니었으면 문재인이 됐을꺼고말이죠 그냥 새누리에 있는 친일파들만 한국에서 사라지 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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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두 분과 같은 생각이네요. 이 정도로는 아무 것도 안됩니다. 그리고 투표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근본적으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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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맞습니다. 제 주변에도 자기 지역구 정치인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관심이 전보다 늘어난 건 맞는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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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좀 더 늘어난 건 맞는데 전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보구요. 당장 자기 지역구 정치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한 것도 사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정치에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금보다 투표율을 더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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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광복 후에 딱히 원하지도 않던 민주주의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후에 민주주의가 싹이 자라고 뿌리를 내려야 할 시기에 박정희가 독재를 하면서 민주주의는 완전히 박살이 났으며 기나긴 군사독재의 악질 쇄뇌 덕분에 한국은 경재규모나 국민소득에 비해서 민주주의적으로 시민의식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죠. 현재 한국은 정치적으론 국민에게 안 좋을지는 모르지만 안정되어 있고 경제적으론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경제적으로 더욱 하락하여 기업들이 무너지고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는 등의 비일상적인 삶이 펼쳐진다면? 모르겠습니다. IMF 구제금융을 받았을 당시에는 어찌어찌 잘 넘긴거 같은대 이번에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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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젊은사람들도 관심이 많습니다 덧붙혀 말씀드리면 선거조작만 아니었으면 문재인이 됐을꺼고말이죠 그냥 새누리에 있는 친일파들만 한국에서 사라지 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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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좀 더 늘어난 건 맞는데 전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보구요. 당장 자기 지역구 정치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한 것도 사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정치에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금보다 투표율을 더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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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맞습니다. 제 주변에도 자기 지역구 정치인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관심이 전보다 늘어난 건 맞는데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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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두 분과 같은 생각이네요. 이 정도로는 아무 것도 안됩니다. 그리고 투표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근본적으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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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광복 후에 딱히 원하지도 않던 민주주의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후에 민주주의가 싹이 자라고 뿌리를 내려야 할 시기에 박정희가 독재를 하면서 민주주의는 완전히 박살이 났으며 기나긴 군사독재의 악질 쇄뇌 덕분에 한국은 경재규모나 국민소득에 비해서 민주주의적으로 시민의식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죠. 현재 한국은 정치적으론 국민에게 안 좋을지는 모르지만 안정되어 있고 경제적으론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경제적으로 더욱 하락하여 기업들이 무너지고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는 등의 비일상적인 삶이 펼쳐진다면? 모르겠습니다. IMF 구제금융을 받았을 당시에는 어찌어찌 잘 넘긴거 같은대 이번에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