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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가스라이팅과 막말하는 전여친..제가 문제인걸까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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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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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헤어져야 할 인간한테 미련갖고 다 받아주는건 님 문제가 맞는거 같아요.
25.09.01 21:16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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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무조건적으로 져주고, 빌빌 기고, 맨날 사과만 하고, 무릎꿇고, 내무부장관 모시는거 그거 남성성 제로, 어필 할 매력 하나도 없는 쪼다 찐따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맨날 신경질에, 감정쓰레기통 취급에, 남자가 하는 행동 일일히 심판하고, 섹 스 리스에 ATM 취급에... 뭐 이런 케이스 굴러다닐만큼 흔합니다. 저도 20대 때 당해봤습니다. 전형적인 을의 연애죠. 찐다들은 그게 맞는거라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그게 행복이라고 헛소리 하겠지만, 그냥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하는 개소리예요. 그런 비굴한 스탠스가 아니면 여자를 못만나니 합리화 하는 것 뿐. 관계가 이어져 결혼한다고 해도 실패인 관계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진짜로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가 그렇게 빌빌 기다보면 매력도 못느낍니다. 그러니 더 함부로 대하고, 이별에 더 가까워지죠. 헤어져도 생각 안나는 남자 1순위는 양아치 보다 찐따입니다. 거기다, 님처럼 여자에게 이미 을로 굳혀진 경우에는 절대 건강한 관계로 돌아가거나 수습 될 수 없습니다. 여자에게 한 번 밑보이면 거의 그걸로 끝입니다. 받는 취급을 보니 상대 여자에게 본인은 그냥... 뭐 ㅈ도 아닌거 예요. 그러니 제발 이쯤에서 그만하시고 딴 여자 만나세요. 그렇게 계속 감정적, 정서적으로 처맞으면도 좋으시면 뭐 답도 없구요.
25.09.01 21:29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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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조상님이 지금 저승에서 내려오셔서 자손에게 신호 보내고 계시는데 자손분께서 조상님 엿먹이는 상황이네요 첫 연애시라면 근데 그럴수도있음 근데 딱 그정도에서 끝내셔야함 남자의 연애는 원래 처음은 ㅄ ㅉㄷ같은게 당연함 남자는 기본적으로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모지리임 근데 그게 영원해지면 안됨 계속해서 부딪히고 깨져가면서 더 나은 남자가되면됨 저도 님 에게 반쯤 조롱조로 이야기하지만 어렸을적엔 더 했음 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서도 걍 여자 만나고 이불킥좀 하면 뭐 어떰하고 살다보니 결혼하고 잘살고잇음 지금까지는 솔직히 좀 ㅉㄷ같으신거 맞는데 떨치시고 더 나은 여자들이 정말많음 나가세요 난 이제 결혼해서 더 못만나 ㅋㅋㅋㅋ(결혼결정할때도 그게 젤 아쉬웠음)
25.09.01 21:36

(IP보기클릭)1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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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많은 댓글들이 하나의 의견으로 통합이 되는데도 헤어지지 않는다면 진짜 글쓴이님은 평생 욕처먹어도 할말없을 개호구입니다. 마음이 힘든건 알겠지만 님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헤어지시는게 낫습니다
25.09.02 13:10

(IP보기클릭)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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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이쁘다는 그런말 많이하는 남자한테 가겠다" "이유부터 말하고 사과를 했는데 그게 너무 싫다고 항상 응,아니 대답부터 하라고 사족을 붙이지말라" "절 차단하고 전 친구번호로 매번 연락해서 다시 붙잡고 다시 차단풀고 이게 반복" "전여친의 갑질이 시작되면서 막말을 많이하더군요" "전남친들은 무릎꿇으라면 무릎도 길거리에서 꿇어서 내기 붙잡는건 아무렇지도 않다 , 지금 나 소개받겠다는 사람 줄섰는데 내가 오빠가 뭐 잘나서 오빠를 만나냐" 등등등... 일단 상대분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맞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도 겪어본 일이라... 한마디로 인성 개빻은 인격 장애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작성자분이 "나중에 변하겠지, 나이 들면 온순해지고 변하겠지. 내가 도와주면 변하겠지"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반드시 그 생각 역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형성되어 고착된 성격이나 습관 등은 절대 변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안변한다 생각하고 이걸 내가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지만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알고보면 주위에 전 여자친구분보다 성격도 맞고 외모나 다른 조건도 만족하실만한 분 정말 많을 겁니다. 단지 현재 지금 미련을 갖게되는건, 일종의 뇌가 본능적으로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니 생존에 영향을 줄까 심리적으로 방어하는 현상이라고 어디선가 심리학자의 설명을 본 적이 있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당했던 것 똑같이 갚으세요. 카톡으로 너따위 년 꺼지라고, 너보다 좋은 사람 주위에 한 트럭 있다"고 간단히 보내고 차단하세요. 당신은 한 사람으로 충분히 존중받아야 마땅한 권리가 있는데, 그 사람이 뭔데 그따위로 행동하나요? 건강한 연애란 서로간의 존중이 기본입니다.
25.09.02 10:23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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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헤어져야 할 인간한테 미련갖고 다 받아주는건 님 문제가 맞는거 같아요.
25.09.01 21:16

(IP보기클릭)58.121.***.***

살로만치킨
미련을 갖는이유가 어쨋든 사귈땐 엄청 잘맞고 저한테 잘해줬어서 그 좋았던 기억만 생각해서 그러는거같습니다.... | 25.09.01 21:29 | |

(IP보기클릭)14.39.***.***

루리웹-9861011454
해봐서 아는데 그게 독임. 조상님들이 도와주고계시구만 그걸 못보네... | 25.09.02 12:10 | |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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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무조건적으로 져주고, 빌빌 기고, 맨날 사과만 하고, 무릎꿇고, 내무부장관 모시는거 그거 남성성 제로, 어필 할 매력 하나도 없는 쪼다 찐따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맨날 신경질에, 감정쓰레기통 취급에, 남자가 하는 행동 일일히 심판하고, 섹 스 리스에 ATM 취급에... 뭐 이런 케이스 굴러다닐만큼 흔합니다. 저도 20대 때 당해봤습니다. 전형적인 을의 연애죠. 찐다들은 그게 맞는거라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그게 행복이라고 헛소리 하겠지만, 그냥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하는 개소리예요. 그런 비굴한 스탠스가 아니면 여자를 못만나니 합리화 하는 것 뿐. 관계가 이어져 결혼한다고 해도 실패인 관계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진짜로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가 그렇게 빌빌 기다보면 매력도 못느낍니다. 그러니 더 함부로 대하고, 이별에 더 가까워지죠. 헤어져도 생각 안나는 남자 1순위는 양아치 보다 찐따입니다. 거기다, 님처럼 여자에게 이미 을로 굳혀진 경우에는 절대 건강한 관계로 돌아가거나 수습 될 수 없습니다. 여자에게 한 번 밑보이면 거의 그걸로 끝입니다. 받는 취급을 보니 상대 여자에게 본인은 그냥... 뭐 ㅈ도 아닌거 예요. 그러니 제발 이쯤에서 그만하시고 딴 여자 만나세요. 그렇게 계속 감정적, 정서적으로 처맞으면도 좋으시면 뭐 답도 없구요.
25.09.01 21:29

(IP보기클릭)58.121.***.***

태엽장치 돌고래
그쵸.. 어른들이 그런 얘기 많이하시긴하더라구요 여자한테 맞춰주는게 좋긴하지만 어쨋든 휘어잡을줄 알아야된다고... | 25.09.01 21:31 | |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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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조상님이 지금 저승에서 내려오셔서 자손에게 신호 보내고 계시는데 자손분께서 조상님 엿먹이는 상황이네요 첫 연애시라면 근데 그럴수도있음 근데 딱 그정도에서 끝내셔야함 남자의 연애는 원래 처음은 ㅄ ㅉㄷ같은게 당연함 남자는 기본적으로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모지리임 근데 그게 영원해지면 안됨 계속해서 부딪히고 깨져가면서 더 나은 남자가되면됨 저도 님 에게 반쯤 조롱조로 이야기하지만 어렸을적엔 더 했음 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서도 걍 여자 만나고 이불킥좀 하면 뭐 어떰하고 살다보니 결혼하고 잘살고잇음 지금까지는 솔직히 좀 ㅉㄷ같으신거 맞는데 떨치시고 더 나은 여자들이 정말많음 나가세요 난 이제 결혼해서 더 못만나 ㅋㅋㅋㅋ(결혼결정할때도 그게 젤 아쉬웠음)
25.09.01 21:36

(IP보기클릭)211.49.***.***

나는 잘해줬는데 여자는 불만이있다. 이거보고 남자어와 여자어는 다르다 라고 하는겁니다. 여자가 원하는것과 남자가 이렇게 하는게 잘하는거지는 다를수 있단거임.. 1년이란 시간이 짧았던것처럼 서로간의 대화와 이해가 부족했던거같구요.. 중간과정과 과거가 어떠했든 지금은 주종관계로 변질된거 같네요.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서로 성격차이가 있다는걸 이해하고 대화로 풀어볼수 없으면 보내주는게 나음
25.09.01 21:57

(IP보기클릭)59.24.***.***

전에도 비슷한 고민글 올리신분 같은데 왜그렇게 사싶니까 진짜 ATM기 취급받으시며 사시는것같은데 저는 묻고싶습니다 저여자한테 님이 유일한 남친 맞나요? 하는말 들어보면 님하고 유사한 ATM기가 많을듯 보입니다 장거리에 안보니 모르죠 제 추측인데 저런 여자들은 절대 호구가 하나만있지않음
25.09.01 22:55

(IP보기클릭)223.39.***.***

영영가는개불
아뇨 돈은 어히려 전여친이 항상 더 많이 씁니다ㅠㅠㅠㅠ | 25.09.02 08:00 | |

(IP보기클릭)219.249.***.***

여자가 빚보증서준거도 아닌데.. 왜그렇게 하고 살고있음?
25.09.01 23:42

(IP보기클릭)125.188.***.***

답은 나와있습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통만 더할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내가 좀 더 잘하면 되지 이딴거없으니 정리를 하시길
25.09.01 23:44

(IP보기클릭)211.248.***.***

높은 확률로 진작 다른남자 있는거 같은데 다시 만나서 결혼한들 그 생활이 그려지지 않나요 일분일초라도 빨리 인연끊고 다 차단하고 하면 잊혀질껍니다. 괜히 질질끌어서 상처오래 가져가지 마세요. 사람은 내가 고친다고해서 고쳐질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생각 조금이라도 있다면 오만입니다.
25.09.02 00:13

(IP보기클릭)211.207.***.***

여친분께 님은 견적나온 매물같은데.. 예를 들면 경매 끝난 갈치 랄까,, 경매전 님께 노력하고 애쓰던 사랑스런 여친분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본성을 결혼전 아신걸 되려 다행으로 아시고 정 미련 못 버리시겠으면 한번 물어나보세요 나 왜 만나냐고 여기서 원하시는 답이 거기서 나올듯?
25.09.02 01:16

(IP보기클릭)61.43.***.***

1. 님을 위한 조언. 절대 무조건 당장 헤어지세요. 2. 우리를 위한 조언. 절대 무조건 영원히 붙잡으세요. 그런 를 우리에게 방생하지 마세요.
25.09.02 02:10

(IP보기클릭)211.241.***.***

본인도 잘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일부 추억이 미화되서 미련이 남는듯.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심신이 피폐해짐. 나중에 후유증 씨게 오니까 차라리 소개팅이든 모임이든 다른 사람을 가볍게라도 만나보길 추천.
25.09.02 08:24

(IP보기클릭)118.41.***.***

독하게 말하면 지금 당장은 남 주긴 싫고 내가 하기도 싫고 그런 상황인가보네요. 다른 누군가 다가왔을때 작성자분보다 낫다싶은 판단이 들면 칼같이 갈아탈 것만 같은 상태로 보여요. 그전에 사전 스택쌓는겁니다. 언제든 헤어질 수 있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25.09.02 09:30

(IP보기클릭)221.148.***.***

바꾸려 하지 마세요~ 내 여자친구는 그런걸 싫어하고 이런걸 좋아하고 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여자구나 라는 걸 있는 그대호 이해하고 존중하지 못한다면 헤어지세요~ 그리고 여자친구 한테도 물어보세요. 나의 이런 모습, 행동, 생각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지요. 없다고 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한다면 미련갖지말고 헤어지세요.
25.09.02 09:34

(IP보기클릭)125.143.***.***

아니 무슨 얼굴이 김희선이에요? 아니면 재벌가 따님이에요? 대충 읽었지만 이기적인걸 넘어서서 완전 종취급 하는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꼭 만나야 하나요?
25.09.02 09:36

(IP보기클릭)112.217.***.***

BEST
저도 비슷한 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이쁘다는 그런말 많이하는 남자한테 가겠다" "이유부터 말하고 사과를 했는데 그게 너무 싫다고 항상 응,아니 대답부터 하라고 사족을 붙이지말라" "절 차단하고 전 친구번호로 매번 연락해서 다시 붙잡고 다시 차단풀고 이게 반복" "전여친의 갑질이 시작되면서 막말을 많이하더군요" "전남친들은 무릎꿇으라면 무릎도 길거리에서 꿇어서 내기 붙잡는건 아무렇지도 않다 , 지금 나 소개받겠다는 사람 줄섰는데 내가 오빠가 뭐 잘나서 오빠를 만나냐" 등등등... 일단 상대분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맞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도 겪어본 일이라... 한마디로 인성 개빻은 인격 장애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작성자분이 "나중에 변하겠지, 나이 들면 온순해지고 변하겠지. 내가 도와주면 변하겠지"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반드시 그 생각 역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형성되어 고착된 성격이나 습관 등은 절대 변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안변한다 생각하고 이걸 내가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지만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알고보면 주위에 전 여자친구분보다 성격도 맞고 외모나 다른 조건도 만족하실만한 분 정말 많을 겁니다. 단지 현재 지금 미련을 갖게되는건, 일종의 뇌가 본능적으로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니 생존에 영향을 줄까 심리적으로 방어하는 현상이라고 어디선가 심리학자의 설명을 본 적이 있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당했던 것 똑같이 갚으세요. 카톡으로 너따위 년 꺼지라고, 너보다 좋은 사람 주위에 한 트럭 있다"고 간단히 보내고 차단하세요. 당신은 한 사람으로 충분히 존중받아야 마땅한 권리가 있는데, 그 사람이 뭔데 그따위로 행동하나요? 건강한 연애란 서로간의 존중이 기본입니다.
25.09.02 10:23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2187157321
https://www.youtube.com/watch?v=vnTnmWJcbXo&t=386s | 25.09.02 10:39 | |

(IP보기클릭)220.90.***.***

어떻게 1년 반이나 만났지???
25.09.02 10:34

(IP보기클릭)121.160.***.***

진짜 여자가 연예인급이라 참고 만나는 경우도 더러 보긴 봤습니다만 ;; 그렇다해도 끝이 안좋더라고요. 연애는 서로 존중하는 관계지 일방적인 관계로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25.09.02 11:11

(IP보기클릭)118.220.***.***

글만 보고 판단하자면... 이미 관계가 너무 굳어져서 뭔가 극적인 변화가 없는 이상 상대는 언제나 갑, 선생님은 을도 아니고 병, 정쯤 될거 같습니다. 관계를 바꿔보려 하시거나, 아니면 서로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걸 결심하시는게 좋아 보이긴 합니다.
25.09.02 11:40

(IP보기클릭)115.21.***.***

완전한 쓰레기. 너무 늦게 버렸군요.
25.09.02 12:50

(IP보기클릭)160.86.***.***

BEST
이 수많은 댓글들이 하나의 의견으로 통합이 되는데도 헤어지지 않는다면 진짜 글쓴이님은 평생 욕처먹어도 할말없을 개호구입니다. 마음이 힘든건 알겠지만 님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헤어지시는게 낫습니다
25.09.02 13:10

(IP보기클릭)122.46.***.***


사랑은 주고 받는건데 ㅎ 전여친이 돈 더 썼으면 내가 사랑받는 걸까요? 감정적 교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그거 안되면 결혼후엔 안봐도 비디옵니다. 서로 위해주는게 사랑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겠음 걍 평생 혼자 사세요. 이래놓고 상대방만 나쁜사람 만들지마시구요. 보통 매번 나쁜 여자 나쁜남자만 찾는 사람들보면 이런식으로 연애해요 ㅎㅎ 뭐 모르는 사람들은 상대방 욕만하는데, 본인들이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길들여요. 나쁜개를 없다 그런 방송보면 주인이 겁내 착한다 그런 사람이 개를 더 공격적이고 사납게 만듭니다.
25.09.02 13:31

(IP보기클릭)221.133.***.***

저 위의 상황 계속 반복할 자신 있으면 만나세요.
25.09.02 13:40

(IP보기클릭)115.23.***.***

? 대체 그 여자는 뭐가 매력이지? 이미 딴 남자 꿰고 여왕벌 행세하다가, 구 남친이 아무리 갈궈도 안 떨어져 나가니까 미친듯이 작두를 타는건데?
25.09.02 14:00

(IP보기클릭)125.103.***.***

장문이어도 뭔사정인가 알아보려 했으나 네번째 문장 - 처음 헤어지게된건 전여친이 제가 이쁘다는말을 많이 안해줘서 였습니다 - 여기서 이미 끝난게 아닌가 ㅎ 연애던 결혼이면 이런거 조건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는건 그냥 유튭만 봐도 얼추 아실듯.
25.09.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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