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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혼 언제 하고 애 낳냐고 하는 506070 오지라퍼인지 아닌지 여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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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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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이야기 하는 분들 보면 꼰대같은 때도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열심히 잘살면서 앞가림 잘하면 딱히 이야기안하더라고요 좋은 집 좋은 차 사고 나면 뭐 이놈이 생각이 있겠지 하더라고요 근데 애가 좀 보기에 걱정되면 그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보시기에 많이 걱정되신거 같음
25.08.31 14:28

(IP보기클릭)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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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잔소리 듣게 일을 못 했으면...
25.08.31 17:34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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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먹었냐'하듯 잘 지내냐는 뜻의 인사같은거에요. 먹고, 싸고, 자고, 일하고 하듯 수십년의 세월을 평범하게 지내온 사람들에겐 연인을 만나고,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고 하는게 일상이니, 너도 일상을 지내고 있느냐 묻는거에요. 근데 그런거에 긁힌다? 그냥 본인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특히 여기만 봐도 본인들 긁히거나, 긁힐 예정같으면 방어기제마냥 하는 말이, "틀딱 어쩌구"에요. 본인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단 얘기죠. 그냥 내가 잘 지내고 있고, 내 뜻대로 살고 있고, 나 하고픈 대로 살며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지내면서 나만의 자존감을 구축한 사람이라면 누가 뭐라건 긁힐 일이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결혼과 육아'는 삶을 게임으로 비유하면 최종전직 & 메인퀘스트 종장 진입을 위한 중요 메인퀘스트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인생의 진엔딩을 보려면 꼭 해봐죠.
25.08.31 18:25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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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아님. 진심으로 걱정하는 거임. --- 이런 506070들 5060년대 옛날시절 생각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 ㄴ이건 이거고 생명체의 특성은 만고불변임. 어떤 결정을 하건 상관없는데 나중에 '날 속였어!' 라던지 '이렇게 된다고 미리 말해줬어야지!' 혹은 '이 사기꾼들!' 등등의 말은 하지 마세요.
25.08.31 18:06

(IP보기클릭)2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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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주제가 다 다르듯 그 나이대에서 소통을 위한 대화 소재로만 보고 넘어갑시다..
25.08.31 14:28

(IP보기클릭)2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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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주제가 다 다르듯 그 나이대에서 소통을 위한 대화 소재로만 보고 넘어갑시다..
25.08.31 14:28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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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이야기 하는 분들 보면 꼰대같은 때도 있었는데 보다보니까 열심히 잘살면서 앞가림 잘하면 딱히 이야기안하더라고요 좋은 집 좋은 차 사고 나면 뭐 이놈이 생각이 있겠지 하더라고요 근데 애가 좀 보기에 걱정되면 그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보시기에 많이 걱정되신거 같음
25.08.31 14:28

(IP보기클릭)1.230.***.***

꼭 오지라퍼 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어른들 보기에 혼자 있는게 안타까워서 그러실 겁니다. 결혼이 때라는 게 있고 너무 늦게 하면 할수록 안 좋은 면이 많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씀입니다. 딱히 오지라퍼니 뭐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그냥 걱정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넘어 가세요. 결혼이야 연이 되면 가시겠죠
25.08.31 14:57

(IP보기클릭)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50669435
어지간하면 이런글에는 리플 안다는데.. 이건 작성자분이 단단히 착각하는 거 같네요. 자식 때문에 회사 그만 못둔다?? 반대로는 생각 안해봤나요?? 자식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좋은 기회를 잡으려고 자기 개발하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도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식놈한테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더 열심히 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자식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지 못한다는 개소리를 하는건지.. 생판 모르는 놈이 간섭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대방한테 관심이 없으면 밥은 먹었는지?? 결혼은 언제 할건지 물어보기는 커녕 관심도 안주는 게 현실입니다. | 25.09.01 02:17 | |

(IP보기클릭)118.235.***.***

영조야
근데 대부분이 그래요 | 25.09.01 10:41 | |

(IP보기클릭)113.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50669435
비판적인 댓글은 달고싶지 않지만 자식땜에 함부로 그만못둔다는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 아직 안낳아보셨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단언하실수 있나요? 반대로 애가 생기면 책임감과 부성애가 강해지면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식을 걸림돌이라고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애를 안낳아본 사람이 착각하는 가장 큰 전형적인 이유인데 애가 생기면 행복지수가 올라가지 불행지수가 올라가진 않는다고 보네요. | 25.09.01 06:30 | |

(IP보기클릭)118.235.***.***

Tastyvox
대부분이 그렇죠 | 25.09.01 10:41 | |

(IP보기클릭)211.178.***.***

변변치 않거나, 잘 쳐줘봐야 만만해보일 때 그렇겠죠. 물론 잘 나갈 때도, 주변에서 듣긴 하지만그냥 인사치레처럼 들릴 뿐, 스트레스로 느껴지진 않음.
25.08.31 15:04

(IP보기클릭)118.219.***.***

그냥 괜찮습니다라고 적당히 웃으면서 넘어가세요 저도 옛날에는 귀찮은 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점점 들어보니깐 걱정 많아지고 옛날 시절도 생각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25.08.31 15:08

(IP보기클릭)14.45.***.***

살아온 환경/시대 자체가 다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나이 들어갈수록 점차 그런 거에 내가 적응을 해야하지 않나 변한 것에 대해 인정을 해야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인정이라 함은 이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거고 더이상 재촉/강요를 할 이유는 없죠 그들의 인생이니까
25.08.31 15:41

(IP보기클릭)211.241.***.***

그냥 네네 정도만 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라고 보는데..
25.08.31 15:51

(IP보기클릭)59.24.***.***

그래도 넌 결혼 안하는게 낫다는 소리듣는거보다는 낫네요 ㅎㅎ 저도40대 노총각입니다 30대까진 그러던데 이제는 둘중하나죠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이랑 아에 결혼하지말라는 사람이랑 근데 그건있습니다 오지랖이라기보다는 님같은 저같은 사람이랑 말한마디 섞을라면 특징을 공략하는거라서 이제는 이해하는편 딱봐도 견적나오잖아요 뭐라할말없는데 그렇게라도 말을거는거지 전 편의점 아줌마가 1년360은 보는거같은데 볼때마다 할말없으니 3가지 질문으로 돌려막아도 대답잘해줍니다 님 남한테 그런걸로라도 말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실겁니다 그냥 노총각이면 너 밥은먹었냐 정도 수준인거죠
25.08.31 16:52

(IP보기클릭)221.149.***.***

영영가는개불
ㅋㅋ 이거 공감가네요. 솔직히 작성자님이랑 할 얘기가 별로 없으니 그런 말이라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려는 노력일수도 있겠네요. | 25.08.31 17:12 | |

(IP보기클릭)59.24.***.***

레알리
솔직히 이건 자기보다 나이많은 윗세대뿐만아니라 친구도 안친한데 오랜만에 길거리에서 보면 한 10년은 못보거나 20년은 못보면 할말이 뭐있겠음 전 그런거 안물어보는 스타일이지만 친구들은 거의 90프로는 잘지내나 뭐하노(어떤일하냐) 결혼은 ? 왜안했냐? 하면 이래이래되서 안했다 이렇게 대화가 이어가는거죠 저도 3주전에 60한테 결혼에대해 지적 당했는데 분명히 자주보는 카센터사장 맞지만 평소에 대화할일이 없었음 차가 퍼져서 그카센터 불러서 견인해서 같은 차를 타고가니까 가면서 할말이 뭐가있음 카센터사장이 넌 옛날부터 봤지만 결혼은 언제할라고 그러냐 장가안가냐 하길래 지금은 여자가 없다니까 그럼 노력을 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되냐 짐승들도 암놈하나 놓고 목숨걸고 싸우지않냐(전 경쟁해야될정도로 큰욕망이없음) 하는데 속으론 에초에 관심자체가 없는데 왜? 라는 생각을하면서도 그렇죠 하고 맞장구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얘기하는데 그렇게 티키타카하면서 카센터까지 가는거지 굳이 반박할이유가 없는데 뭐하려 60탓을 합니까 그러니 작성자는 인간사회의 언어가 안통하는 사람일듯보임 | 25.08.31 17:21 | |

(IP보기클릭)175.198.***.***

굳이 날세워가며 반박하며 적을 만들 필요는 없어요. 적당히 둥글둥글 유도리있게 웃으며 넘기는거도 앞으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25.08.31 17:01

(IP보기클릭)211.36.***.***

50대도 50대 후반이겠네여
25.08.31 17:09

(IP보기클릭)180.80.***.***

BEST
얼마나 잔소리 듣게 일을 못 했으면...
25.08.31 17:34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인수위
그래서 저게 오지라퍼가 맞냐는거임 | 25.09.01 10:42 | |

(IP보기클릭)175.125.***.***

루리웹-0250669435
이 댓글보고 확신함 ㅋㅋ 진짜 쿠사리 먹게 살아가고 있구나 | 25.09.01 14:02 | |

(IP보기클릭)180.83.***.***

질문으로 끝내세요 나이 먹엇는데 미혼이면 그럴수도 있자나요 거기에 혼자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25.08.31 17:48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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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아님. 진심으로 걱정하는 거임. --- 이런 506070들 5060년대 옛날시절 생각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 ㄴ이건 이거고 생명체의 특성은 만고불변임. 어떤 결정을 하건 상관없는데 나중에 '날 속였어!' 라던지 '이렇게 된다고 미리 말해줬어야지!' 혹은 '이 사기꾼들!' 등등의 말은 하지 마세요.
25.08.31 18:06

(IP보기클릭)58.29.***.***

BEST
그냥 '밥먹었냐'하듯 잘 지내냐는 뜻의 인사같은거에요. 먹고, 싸고, 자고, 일하고 하듯 수십년의 세월을 평범하게 지내온 사람들에겐 연인을 만나고,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고 하는게 일상이니, 너도 일상을 지내고 있느냐 묻는거에요. 근데 그런거에 긁힌다? 그냥 본인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특히 여기만 봐도 본인들 긁히거나, 긁힐 예정같으면 방어기제마냥 하는 말이, "틀딱 어쩌구"에요. 본인 내세울게 나이 밖에 없단 얘기죠. 그냥 내가 잘 지내고 있고, 내 뜻대로 살고 있고, 나 하고픈 대로 살며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지내면서 나만의 자존감을 구축한 사람이라면 누가 뭐라건 긁힐 일이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결혼과 육아'는 삶을 게임으로 비유하면 최종전직 & 메인퀘스트 종장 진입을 위한 중요 메인퀘스트라고 생각하거든요. 내 인생의 진엔딩을 보려면 꼭 해봐죠.
25.08.31 18:25

(IP보기클릭)59.30.***.***

인간의 삶이랄까 인간이라는 생물로서 적당한 한정된 시기라는게 있음. 아예 결혼 안한다고 딱 자를거 아니면 203040때의 삶을 거쳤던 어른들의 빅데이타가 생각하는 좋은 시기를 지나치고 있으니 말하는거.
25.08.31 19:31

(IP보기클릭)220.117.***.***

그래도 여자가 있을만한 외모니까 묻는거같은데요. 전 지난주 친동생 결혼식에도 친척들이 여자있냐 하신 친척들 아무도 없었는데
25.08.31 19:50

(IP보기클릭)59.5.***.***

이런 판단은 그냥 스스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
25.08.31 21:08

(IP보기클릭)211.49.***.***

그래서 언제 결혼하고 애 낳으실건가요..
25.08.31 21:09

(IP보기클릭)221.152.***.***

결혼은 언제허고-> 니가 지금 그따구로 해서 결혼은 하겠냐? ~도 이제 결혼해야지-> 결혼할 준비 다 했는데 왜 결혼안함?
25.08.31 21:43

(IP보기클릭)118.235.***.***

돈이 부족해서 못 하고 있으니 뭐라고 하실거면 한 1억만 달라고 하세요.
25.08.31 22:18

(IP보기클릭)221.149.***.***

고요한 폭풍
밥은 먹었니? => 밥 먹을 돈이나 주고 말해요. 여자친구는 있냐? => 여자친구 만들 돈이나 주고 말해요. 운동은 좀 하니? => 헬스장이나 연회비나 끊어주고 말해요. 취업은 했니? => 낙하산이라도 꽂아주고 말해요. 그냥. 자기한테 돈되고 이익되는 얘기 아니면 하지 말라는거죠? | 25.08.31 22:31 | |

(IP보기클릭)125.180.***.***

오지랖 맞아요 세대별로 생각되어지는 "정상인"의 기준이 있습니다 요즘에서야 결혼안하는게 아무 흠잡을것도 없는것이 되어버렸지만 그시대 사람들(님이말하는 일명 5060세대들)기준으로는 "팔다리 멀쩡하면 개나소나 하는게 결혼" 인게 상식이라 그 시대 사람들 기준으로는 결혼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사람인겁니다 그냥 넘기세요 말해봤자 들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해요? 그게 쉬웠으면 요양보호사가 3D업종 취급받지는 않았겠지요 그런겁니다
25.08.31 22:3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4.150.***.***

50 인데요...전 제 조카들이나 친한 2030 애들 만나면 절대 결혼하지마라 절대 애 낳지 마라 인생 죶되기 싫은면... 라고 인생 훈수 줍니다... 이것도 혹시 오지랖 일지...
25.09.01 06:26

(IP보기클릭)118.235.***.***

서부제로
그건 훈수 아니고 오히려 오남매 육남매시절이신분들 애를 낳는게 당연하다는식의 발언이요 | 25.09.01 10:42 | |

(IP보기클릭)220.70.***.***

제 기준에선 오지랖이라고 봅니다. 나이를 제대로 드신 분들은 70대라 해도 시대 흐름을 파악해서 말씀하시거든요. 결혼을 옛날처럼 하기 어려운 시대다 정도로 인지하고 계신 경우가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함부로 결혼 얘기하는 거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종종 봐왔습니다..
25.09.01 12:41

(IP보기클릭)14.35.***.***

주변에 69~71년생 베이비붐 세대 넘쳐나는데 무척 심하더군요. 제가 그런 사람들만 겪어서 그런지, 제 주변에 유독 많은 건지.
25.09.01 13:35

(IP보기클릭)106.101.***.***

본인 소신대로 사심되요. 주변에서 뭐라한들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고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몫이니까요. 본인 소신 지킨다고 듣기싫은말 하는분들께 날세울 필요도 없구요.
25.09.01 14:21

(IP보기클릭)112.223.***.***

내 기준상 어르신들 오지라퍼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진심 인생 살아온게 너무 다르단걸 느낌
25.09.01 14:33

(IP보기클릭)211.230.***.***

나이를 X로 잡수신 놈들 특징임. 아니라고? 노인네들 옹호하는 분들 대답해 보세요. [당신이 아는 노인네 전부가 저 지X을 하고 다니는지?] 정답: 그렇지는 않습니다. 품위 있게 늙은 분들 있고 뭔 병X같은 노인네들 있습니다. 수준에 맞게 대접해 주면 됩니다. 즉... 괜히 자기보다 만만해 보이는 놈한테 트집잡고 지X이 하고 싶은 못된 한국인의 본성 때문에 그런 겁니다. 날세우고 어쩌고 필요없고요. 그런 놈들한테는 약하게 안보이면 그만입니다. 저러는 인간들 어케 대체하느냐구요? 그렇게 물어보면... ~님은 뭐하느라 아직 월세 살아요? 아~ 사업을 조지셨구나~ 나도 그런 인생 실패자들 때문에 결혼하기가 겁나네요. ~님은 왜 이혼했는데요?(거의 50%확율로 걸고 넘어질 수 있지요) 아~ ㅆㄴ하고 결혼했구나 나도 그런 인생실패자들 때문에 결혼하기가 좀 그렇네요 ㅋㅋ
25.09.01 15:14

(IP보기클릭)210.223.***.***

비추버튼 왜 없어진거야
25.09.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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