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브레이커 4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선택 할 수있는
파츠의 폭이 커져 이왕이면 제대로 된 주인공 기체라는 느낌으로 작업하였습니다만...
극 초반이기에 빌더즈 파츠도 몇 없었던 시기여서. 이 기체로 1챕터를 클리어하였습니다. 어깨 쪽의 건배럴은 그냥 장식입니다.
G셀프의 몸의 EX 빔샤벨은 3때도 이색적이고 좋은 무장이었기에. 이 G셀프의 몸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2챕터부터 적들의 능력이 높아져서 1챕터때 쓰던 기체로서는 화력이 약하여 중무장 컨셉으로 새로 파츠를 갈아 끼웠습니다.
대부분 버스터 건담의 파츠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직 파츠의 강화가 불가능한 지라..
물몸이긴 하지만. 다량의 미사일 op와 포격 ex와 스토리를 밀면서 나오는무기만 바꾸어 썻습니다만...
물몸이긴 물몸이라.. 2챕터 마지막 아프사라스에게 아슬아슬하게 클리어하였습니다.
3챕터부터 파츠의 강화가 가능해져서 레길루스의 파츠를 대부분 구하여 쓰게되었습니다.
컨셉을 가면라이더나 울트라맨 같은 히어로 스타일의 파츠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역시 강화가 강화인지라. 2챕터때까지 쓰던 기체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해졌습니다.
4~5 챕터부터는 사실상 머리와 바꿔 끼웠습니다만. 사실 채색도 바꾸고 백팩도 새로 바꿔 끼웠습니다.
6~7 챕터 마지막까지 사용한 기체입니다.
울트라맨과 그리드맨 채색을 바탕으로 채색을 바꾸고 머리를 바꾸며. 이전보다 더 깔끔한 느낌으로 마지막까지 사용하였습니다.
명색의 건담인지라 머리에 뿔은 달아줬습니다 하하.
정말 재미있게 하였고 앞으로도 즐겁게 할 수 있을 듯합니다만.
스토리가 아쉬워서.. 2회차 컨셉으로 다시 시작하기는 조금 꺼려지는군요 하하..
기체만 새로 만들어 플레이하면서 DLC나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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