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작성합니다
1. 시리즈 내 시간이 흘렀다 한들
리벨 왕국과 칼바드의 문명 및 기술 발전 차이가 심함
2. 브라이트 부부는 뭐하고 있나?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존재감 제로
3. 고유 명사와 단체가 너무 많다
특히 인물 호칭의 통일성
이명으로만 부르던가
본명으로 부르던가
4. 각 단체들의 연관성
지금도 헤깔림
아군쪽 단체인 거 같은데
또 아닌 거 같기도 함
5. 뒤바리는 또 언제 나오냐?
뒤바리는 귀엽다
6. 뜬금 없는 템포의 보이스
중요 이벤트라면 풀더빙 하던가
무음성이였다가 짧게 몇 마디 하고
다시 무음성 ;;;
팔콤이 그 정도로 재정 악화가
아닐텐데?
7. 아니에스가 그랬단 말이지?
그럴 거면 검제 불러 와라
언급은 시리즈 내내 하더라
검제 보고 싶다
특히 테마곡인
은의 의지 금의 날개 들을 때마다
가슴 설랜다 (천공의 궤적 sc 오프닝입니다)
8. 강철의 성녀의 퇴장은 왜 빨랐는가
명성답지 않게 일찍 퇴장 시킬 이유라도?
9. 스토리는 왜 산으로 갔나
전체 스토리중 2/3는 짤라내도
무방하고 그 핵심 이야기는
이벤트 회상등으로 처리해도 될텐데
특히 섬궤가 심했다
10. 20년
사실은 이것 때문에 글 씁니다
아루온 이전 시절 부터 보면
길고 길었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끝이 안 났고
앞으로의 20년
전 살아생전 최종 엔딩을 볼 수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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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은 걸리지 않을까... 예상은 하는데 계2 다음이 마지막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임 사장도 작품 완성본을 못 보고 가셨으니 콘도 사장대에 끝냈으면 하네요 ㅜㅜ | 25.04.28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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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28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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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29 00: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