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게임을 구입 하였습니다..
여친의 강제(?) 적인 부탁에 구입을 하게됬죠.ㅜ.ㅜ
많은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어느정도 해보구 짧게나마 소감 올려봅니다.
*장점*
우선 장점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생각보다는 괜찮은 그래픽이었습니다.
움직임도 부드러운 편이었고 마법의 재현도 볼만하구요..
특히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상당히 많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모든맛이나는 젤리를 상점에서 교환도 하고 뭐 다아시는 퀴디치 게임이나
마법사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있더군요. (이것은 호그와트의 학생들의 아이템과 교환
도 가능하던데.. 갠적으로 수집욕도 불러일으키네요) 님부스2000은 기본에 앨리구경까
지..아무튼 많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부엉이에게 주는 먹이 까지도요...^^
게다가 조작이 상당히 간편합니다.
아무래도 원작의 팬중 어린이들이 많은 이유에서인지 버튼사용이나 마법의 사용이 그
다지 까다롭지 않더군요. 원래 게임치인 제여친은 이부분이 장점이라고 하기도..^^;
음 스토리진행도 일과후엔 자유롭게 모든곳을 다니며 숨겨진 아템등을 찾기도 하는
등 만족스러운 수준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뭐 꽤나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대략 이정도이네요.
*단점*
음... 이게임에 단점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몇몇개가 의외로 큰단점이라고 봅니다.
첫번째로 들수있는것은 로딩입니다.
매체가 CD여서인지는 몰라도 로딩이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시의 로딩은 상당하더군요..ㅡㅡ 그치만 더욱 문제는 중간중간 게임
을 세이브하고 게임으로 돌아오는 도중 가끔씩 짧게나마 로딩을 하기도 한다는 점이
죠. 이부분은 몰입도 부분에서 좀 지장을 줄수도 있겠더군요.
아무튼 로딩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러고보니 EA게임은 매체에 상관없이
죄다 로딩이 좀 있는 것같기도 하네요.
둘째는 카메라 시점입니다.
제 여친의 말로는 로딩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도 하더군요 그정도는 로딩은
기다릴수도 있다나? ㅡㅡ
아무튼 저도 로딩이야 담배한대 피거나 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될텐데데요.
문제는 이겜의 카메라 시점이 사람을 은근히 멀미현상이 나게합니다.
이게임.. 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많이 겨냥했다고도 볼수있는게임 아니겠습니까?
물론 제 여친을 비롯한 많은 성인들도 해리포터의 팬이시긴 하겠지만 아이들을 주타겟
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지는 이게임에서 멀미현상이란건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죠.
하지만 여친은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좀 하다보면 속이 울렁거린다네요.
저도 은근히 멀미현상이 났습니다. (아예 확 멀미가 나면 아 멀미다 하겠지만 스리슬
쩍 어질어질~` 하려고 하니 그게더 이상)
이것은 개개인의 차가 있으니 절대적인 단점은 아니겠지만 제경우는 불편하더군요.
이점이 좀더 부드럽게 개선되었다면 훨씬 몰입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질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뭐 아직 많이 해본상태는 아니이니 현재 소감은 이정도이구요.
앞서말한 이두개의 단점이외에는 아짂까지 큰단점은 모르겠네요.
해리포터의 원작이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추천할만 하구요.
그리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도 재밌게 즐기실수는 있을듯 합니다.
그럼 좀더 많이 해보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오프닝은 트레일러로 사용된던 동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더군요
(론과 해리가 날으는 차를 타고 가는장면부터 퀴디치 시합등등의 편집을 이용해서요)
여친의 강제(?) 적인 부탁에 구입을 하게됬죠.ㅜ.ㅜ
많은 플레이는 못해봤지만 어느정도 해보구 짧게나마 소감 올려봅니다.
*장점*
우선 장점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생각보다는 괜찮은 그래픽이었습니다.
움직임도 부드러운 편이었고 마법의 재현도 볼만하구요..
특히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상당히 많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모든맛이나는 젤리를 상점에서 교환도 하고 뭐 다아시는 퀴디치 게임이나
마법사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있더군요. (이것은 호그와트의 학생들의 아이템과 교환
도 가능하던데.. 갠적으로 수집욕도 불러일으키네요) 님부스2000은 기본에 앨리구경까
지..아무튼 많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부엉이에게 주는 먹이 까지도요...^^
게다가 조작이 상당히 간편합니다.
아무래도 원작의 팬중 어린이들이 많은 이유에서인지 버튼사용이나 마법의 사용이 그
다지 까다롭지 않더군요. 원래 게임치인 제여친은 이부분이 장점이라고 하기도..^^;
음 스토리진행도 일과후엔 자유롭게 모든곳을 다니며 숨겨진 아템등을 찾기도 하는
등 만족스러운 수준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뭐 꽤나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대략 이정도이네요.
*단점*
음... 이게임에 단점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몇몇개가 의외로 큰단점이라고 봅니다.
첫번째로 들수있는것은 로딩입니다.
매체가 CD여서인지는 몰라도 로딩이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시의 로딩은 상당하더군요..ㅡㅡ 그치만 더욱 문제는 중간중간 게임
을 세이브하고 게임으로 돌아오는 도중 가끔씩 짧게나마 로딩을 하기도 한다는 점이
죠. 이부분은 몰입도 부분에서 좀 지장을 줄수도 있겠더군요.
아무튼 로딩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러고보니 EA게임은 매체에 상관없이
죄다 로딩이 좀 있는 것같기도 하네요.
둘째는 카메라 시점입니다.
제 여친의 말로는 로딩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도 하더군요 그정도는 로딩은
기다릴수도 있다나? ㅡㅡ
아무튼 저도 로딩이야 담배한대 피거나 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될텐데데요.
문제는 이겜의 카메라 시점이 사람을 은근히 멀미현상이 나게합니다.
이게임.. 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많이 겨냥했다고도 볼수있는게임 아니겠습니까?
물론 제 여친을 비롯한 많은 성인들도 해리포터의 팬이시긴 하겠지만 아이들을 주타겟
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지는 이게임에서 멀미현상이란건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그리 심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죠.
하지만 여친은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좀 하다보면 속이 울렁거린다네요.
저도 은근히 멀미현상이 났습니다. (아예 확 멀미가 나면 아 멀미다 하겠지만 스리슬
쩍 어질어질~` 하려고 하니 그게더 이상)
이것은 개개인의 차가 있으니 절대적인 단점은 아니겠지만 제경우는 불편하더군요.
이점이 좀더 부드럽게 개선되었다면 훨씬 몰입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질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뭐 아직 많이 해본상태는 아니이니 현재 소감은 이정도이구요.
앞서말한 이두개의 단점이외에는 아짂까지 큰단점은 모르겠네요.
해리포터의 원작이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추천할만 하구요.
그리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도 재밌게 즐기실수는 있을듯 합니다.
그럼 좀더 많이 해보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오프닝은 트레일러로 사용된던 동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더군요
(론과 해리가 날으는 차를 타고 가는장면부터 퀴디치 시합등등의 편집을 이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