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본편 10주차 돌입했습니다;;
첫판 보스전에서 패드 던질 뻔 했네요..^^
일단 10주차 첫보스전 소감을 말하자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맷집과 공격력 그 자체...
어차피 중전사 두명빼고 나머지 파티 2명은 AP회복 및 스킬 습득을 위한
밑밥이긴 했지만 일단 잡기위해서 술래잡기를 한없이 하면서 겨우 잡았네요;;
이거 참...본편을 계속 할수 있을지 초반부터 참..;;
디판성 지하도가면 더 황당할텐데 말이죠^^
챕터3까지 고비인데 버틸 수 있을지 ;;
어쨌거나 10주차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인증샷~~

첫판 보스전에서 패드 던질 뻔 했네요..^^
일단 10주차 첫보스전 소감을 말하자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맷집과 공격력 그 자체...
어차피 중전사 두명빼고 나머지 파티 2명은 AP회복 및 스킬 습득을 위한
밑밥이긴 했지만 일단 잡기위해서 술래잡기를 한없이 하면서 겨우 잡았네요;;
이거 참...본편을 계속 할수 있을지 초반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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