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코지마아닌.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만들었으면 이런그래픽에 이런 시도로 만들어지지 못했을거같네요 그런면에서 레데리2 와 비슷한듯..
요즘 게임들보면 밝은 배경이지만 다 경쟁에 순위에 내가 더 잘해 너보다 이런 삭막한느낌이 강했는데
이 게임은.삭막한배경이지만 연결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이런느낌이드는
배달시뮬레이터라고 불릴정도로 배달자체는 힘들지만.. 힘들게 .지형 뚫어가며 목적지가 보일때
깔리는 멋진 OST ..
내가간 경로에 누군가 이용하고 좋아요 날려줄때
위험지역 일일이.다 표지판세우게되고
누군가를 위해서 계속하게되더군요
메타 점수때문에 심히 고민했는데..
이 게임은 사람들과 SNS기능을 안겪어보면
진가를 모를거라 생각이듭니다
경쟁이 당연한 것으로가는 요즘 게임분위기에서
이런식으로 하다니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 엔딩전이라 어서...퇴근하고시퍼요 ㅠㅠ
(IP보기클릭)101.235.***.***
환갑 다되서 이런 모험하는 네임드 디렉터는 코지마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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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다되서 이런 모험하는 네임드 디렉터는 코지마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