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여러 귀찮은 문제로, 사업적인 용도가 아닌 개인적인 용도의 SNS사용은 극도로 꺼리는 편입니다.
근데 데스스트랜딩의 따봉은 그 맛이 너무 찰져서 끊을 수가 없네요ㅋㅋ
요충지에 다리를 놓거나 국도건설에 기여하면 들어오는 저 무수한 따봉의 맛이 끝내줍니다!
어디에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 생각하면서 설치하고 다니다 보니 어느새 총 따봉 수도 10만에 가까워졌네요.
게임 자체는 액션성도 미비하고 세계관 설정도 복잡하며 컷씬도 굉장히 많아 호불호가 갈리지만,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고 새로운 매력을 찾아낸 게임임에는 분명하네요.
코지마씨의 실험 및 도전 정신에 저도 따봉을 보내고 싶습니다.
ps. 디지털 디럭스를 구매했더니 음원을 주길래 받아놓고 게임 플레이하면서 듣는데 브금들이 정말 끝내주네요. 혹시 아직 받지않은 분들은 꼭 받아서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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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티스트들이 쟁쟁하던데 그 값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 19.11.11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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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3 중반 이후부터 요충지에 알박는 부동산 투기 게임이 되더군요ㅋㅋ | 19.11.11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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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ㅋㅋㅋ 경부고속도로를 내 손으로! | 19.11.11 15: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