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2가 발매되었으나...알토네리코3 특전판으로 인하여 총알부족현상이 발생
발큐리아2 홍보차 올라온 다운로드 코스츔과
무기들
아무튼 플레이어는 란실왕립스페이스 스쿨에 입학(-_-;) 개인숙소를 배정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숙소가 코트라니...
체력강화를 위해 수영장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비지폰에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개인보관함에서 교복을 챙깁니다.
깔끔해서 보기좋군요.
란실교복 광고모델해도 될정도의 몸매군요.(하지만 플레이어는 캐스트입니다..로봇이죠-_-ㅋ)
총기류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라이플 가리안..토속성 50%이죠
포르티 따위 안중에 없습니다. 그나저나 격발소리가 참 맘에 드네요.
그레네이드 랭커. 화속성 50%입니다.
바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코르토바 역시 한방이더군요.(만렙 캐릭이 저렙몹 괴롭히는꼴...)
타격무기중에 하이라이트는 역시 발큐리아의창과 방패...
한손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리치죠. 하지만 타격범위는 일반한손검과 동일합니다.
시험장 보스 디라간 등장
발큐리아의창과 방패가있으니 발큐리아인이 사용했다는 신의힘을 개방합니다.(-_-;)
데미지가 0이군요.
아무튼 시험장 통과입니다...
셀베리아도 울고갈 플레이어의 기백 (물론 농담입니다. 아리시아가 나오면 상황종료-_-ㅋ)
할껀 많고 돈은없고... 월급나오면 발큐리아2를 질러야겠습니다.
p.s 배틀 칭호 작업은 근성으로 버티는겁니다. (왜이리 지겨운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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