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등병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사대자루에 의지하여 훈련에 임하는 선임병사들
이동간에 앞에총은 기본이다
군생활 마지막 훈련을 뛰고있는 최병장
그는 훈련 직전까지도 말년에 훈련이 왠말이냐며 행정실로 달려가 거센 항의를 하였으나
여성으로만 편성된 자신의 분대원을 확인한 뒤 적극적으로 훈련준비에 동참했다고한다
그 모습을 본 김병장은 마치 그의 이등병시절을 보는듯 했다고
오대기 상황판 비스므리...
이 병사 역시 참한 여성 분대원을 끼고 있다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듯한 모습이다
대한민국 육군장병들에겐 도입이 시급한 듯
좋지 아니한가
언제까지 땀내나는 이런 놈과 군생활을 보낼텐가?
고된 훈련이지만 여성대원 앞에 선 김병장의 눈엔 허세가 충만하다
실제로 시범부대의 남성병사들은 사기가 크게 고무되어
맨손으로 황소라도 때려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허세를 늘어놓았다
여성병사들의 수준높은 교육과정은 마치 실미도를 방불케했다
조교로 참여한 이하사는 크게 감탄하여 "그렇게 빠른 응용포복은 본 적이 없다"며 극찬하기도
아직도 찜통같은 전차를 땀내나는 남자와 함께 몰고싶은가?
물론 현실은 시망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