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r1을 누르고 있다가 상대 발보고 r2를 눌렀었는데요..
많이 하다보니까 발이 굉장히 빠른 외국인을 만났는데..r1에서 r2로 바꾸는 속도가 발빠른놈 니킥 속도를 못 따라가고 맞더라구요..
그라운드로 끌고가서 이기긴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아예 R2만 누르고 대기하다가 그냥 얼굴 한대 맞아주고 바로 Rs로 자세 바꿔줍니다.
타이 클린치에서 얼굴 공격 당하면 자세 바꾸는 우선권은 저한테 있어서 내 목잡은 상대가 나를 한대때리고 상대가 예측해서 디펜드 입력을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빠져 나옵니다.
(동작이 큰 거 빼고 모든 디펜드는 예측해서 입력해야 방어됩니다. 상대 움직임 시작할때 입력해도 스테미너 똑같으면 디펜드 안돼요)
팔꿈치로 한대 맞고 트랜지션하면 니킥 바로해도 그냥 씹혀요 니킥은
r2 누르고 있다가 팔꿈치로 얼굴 맞았다고 r1 누르지 마세요.그냥 한대 맞아주시고 바꾸세요.
근데 그로기상태에서 잡히면 정말 답이없음 ㅋ 그로기 상태 걸렸을때 상대가 클린치로 잡으러오면 Rs +위를 상대 클린치 전에 약간 미리 입력하시나 테이크다운 거세요. 대범하게 ㅋㅋ
오히려 못막음
그리고 ㅁ타이 클린치에서 바로 안때리고 간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거는 플라잉암바나 그라운드로 끌고 가려는 건데..플라잉암바는 막기쉬운데 테이크다운은 3방향이라 동작봐도 못막아요.. 예측입력해야만 방어돼서..그래서 그라운드 심리전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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