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몬헌같은 스타일이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전혀 다르네요.
뭔가 어렸을때 했던 마이트앤매직, 울티마같은 게임 하는 느낌임.
게임은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었던건 맞는데 지루한 느낌은 없었음.
이게 뭔말이냐면 예를들어 퀘스트중에 좀 더 돌아다녀서 맵좀 밝히고 파밍도 좀 더 하고싶은데 소지무게가 부담돼서 반강제적으로 템정리를 하러 멀리까지 갔다와야되는 상황이 답답하지만 얼렁 가서 짐정리하고 다시 와야겠다는 기분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그 불필요한 이동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았음.
그래서 뭐가 재밌길래 지루하진 않느냔 건데?
모르겠음. 그냥 그렇게 하다보면 몇시간 흘러가 있고 졸리지도 않은거 보면 분명 몰입중인건 맞는데..
전투도 파티폰들이 다 해주지 내가 하는거라곤 방패로 박수치는거 밖에 없고..
뭐땜에 몰입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미가 있어야 몰입이 되는건 사실이니까 난 재밌게 하는 중인듯.
뭔가 어렸을때 했던 마이트앤매직, 울티마같은 게임 하는 느낌임.
게임은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었던건 맞는데 지루한 느낌은 없었음.
이게 뭔말이냐면 예를들어 퀘스트중에 좀 더 돌아다녀서 맵좀 밝히고 파밍도 좀 더 하고싶은데 소지무게가 부담돼서 반강제적으로 템정리를 하러 멀리까지 갔다와야되는 상황이 답답하지만 얼렁 가서 짐정리하고 다시 와야겠다는 기분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그 불필요한 이동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았음.
그래서 뭐가 재밌길래 지루하진 않느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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