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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스럽다는것도 이젠 옛말 아닌가싶은데 사실상 플4게임들에서 발전한건 그래픽 광원좀 좋아진거 말곤 없죠 시스템적인 세련됨 같은건 이미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더 발전된것도 없어서 옛날에 플1 플2 시절에서 다음세대로의 진화는 게임성자체가 바뀌거나 새로생기거나 변화무쌍했고 바로바로 버려지는 게임시스템도 나오고 그랬지만 이제 콘솔도 9세대에 접어든뒤로는 시스템적 발전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플3 시절까지만해도 해상도차이가 넘사벽이라 좀 구린느낌이 다소 나지만 플4이후로는 4K로 돌리니 뭐 다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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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오쓰를 발매된지 꽤 지나고 나서야 플레이 했는데, 그래픽적인 부분에선 광원효과 쓰는 것과 아트적인 것들이 굉장히 좋긴 하지만 어쨋든 원판이 플스4용으로 나왔던 게임이다보니까 디테일한 부분들에서 한계점이 명확하고, 또 게임플레이적인 요소들은 이후에 이미 다른 게임들이 비슷하게, 혹은 조금 더 나은 퀄리티로 많이 나왔다보니 그냥저냥 평범하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즉 재밌기는 하지만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 갖는 전형적인 단점들도 명확하게 지니고 있는 느낌. 아마 처음 막 출시됐을 때는 체감적으로 훨씬 낫다고들 느꼈겠죠. 반면에 요새 하고 있는 요테이는 여러 부분에서 전작보다 많이 발전하기도 했고, 또 전작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최대한 극복하려 노력한 흔적들이 여실히 보이다보니까 확실히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최신 게임’을 하는 느낌이 크게 들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결국 요테이를 하고 쓰시마를 플레이하면 그런 아쉬운 점들이 훨씬 두드러지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치만 여느 게임이 다 그렇듯, 최신작을 아주 재밌게 플레이해서 그 전작도 꼭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고 하면 그런 아쉬운 점들이 있더라도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시리즈 게임들의 묘미 아닐까 싶네요. 고스트 오브 시리즈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시스템들이 주는 특유의 맛이란 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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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스럽다는것도 이젠 옛말 아닌가싶은데 사실상 플4게임들에서 발전한건 그래픽 광원좀 좋아진거 말곤 없죠 시스템적인 세련됨 같은건 이미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더 발전된것도 없어서 옛날에 플1 플2 시절에서 다음세대로의 진화는 게임성자체가 바뀌거나 새로생기거나 변화무쌍했고 바로바로 버려지는 게임시스템도 나오고 그랬지만 이제 콘솔도 9세대에 접어든뒤로는 시스템적 발전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플3 시절까지만해도 해상도차이가 넘사벽이라 좀 구린느낌이 다소 나지만 플4이후로는 4K로 돌리니 뭐 다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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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0' ...그래픽은 그 당시에 플스4로 해도 좋았거든요 | 25.10.10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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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추가가 아니라..지금은 게임 없어요..;; 그래서 PS5용 디렉터스컷 중고 패키지 사볼까 고민중이에요 DL은 언제 할인할지 모르니 | 25.10.10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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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전투는 재미있었던 기억은 있는데..돌아다니는 맛은 좀 떨어졌던 기억이 나거든요 | 25.10.10 22:21 | |
(IP보기클릭)140.248.***.***
개인적으로 고오쓰를 발매된지 꽤 지나고 나서야 플레이 했는데, 그래픽적인 부분에선 광원효과 쓰는 것과 아트적인 것들이 굉장히 좋긴 하지만 어쨋든 원판이 플스4용으로 나왔던 게임이다보니까 디테일한 부분들에서 한계점이 명확하고, 또 게임플레이적인 요소들은 이후에 이미 다른 게임들이 비슷하게, 혹은 조금 더 나은 퀄리티로 많이 나왔다보니 그냥저냥 평범하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즉 재밌기는 하지만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 갖는 전형적인 단점들도 명확하게 지니고 있는 느낌. 아마 처음 막 출시됐을 때는 체감적으로 훨씬 낫다고들 느꼈겠죠. 반면에 요새 하고 있는 요테이는 여러 부분에서 전작보다 많이 발전하기도 했고, 또 전작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최대한 극복하려 노력한 흔적들이 여실히 보이다보니까 확실히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최신 게임’을 하는 느낌이 크게 들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결국 요테이를 하고 쓰시마를 플레이하면 그런 아쉬운 점들이 훨씬 두드러지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치만 여느 게임이 다 그렇듯, 최신작을 아주 재밌게 플레이해서 그 전작도 꼭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고 하면 그런 아쉬운 점들이 있더라도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시리즈 게임들의 묘미 아닐까 싶네요. 고스트 오브 시리즈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시스템들이 주는 특유의 맛이란 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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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역체감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을꺼 같아..일단 보류할려구요..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 25.10.11 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