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빌리지(8편)은 그냥 대놓고 판타지물이었죠.
드래곤, 메카닉, 온갖 판타지에나 어울리는 생명체들.
마녀들 등등.
판타지로 컨셉 잡고 약간의 호러 요소 넣어준 게
그나마 인형사 정도.
솔직히 인형사 파트 무섭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닥.
그리고 아기 괴물은 오히려 귀엽더군요.
이번 9탄도 보니 그냥 판타지물에 호러 한 스푼..
그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진짜 호러를 원한다면 사힐이나 령 시리즈 같은 게
맞고,
바하는 이제 판타지물로 연약한척 별의별 몬스터들
다 때려잡는 블럭버스트 액션물로 접근하는 게 맞는 거 같군요.
그나마 주인공이 초인들.. 레온, 크리스, 질 같은
주인공들 아니라면.. 어느정도 두려움과 공포도 느낄 수
있겠죠.
레온 같은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그냥 액션 게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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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5때 이미 맨손으로 바위 날려버리는 슈퍼 솔져가 등장하면서 초능력 판타지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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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놈의 저택 배경좀 그만 나왔음 좋겠네요 식구는 2명 4명밖에 안되는데 살고있는 집들은 죄다 수백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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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자체가 판타지입니다. 바이러스니 뭐니 아무리 설명 붙여도 존재 자체가 판타지예요. 게임 때문에 신체 변형된 거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고요. 시리즈 초기부터 이미 판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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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허브를 씹어먹으면 치료가 되는 게임이었기에, 판타지라는 말은 뭐 3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많은 호러게임IP들 중, 바이오하자드가 7부터 끌고온 최근 행보는 모범이 되고도 남을만한 사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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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자체가 판타지물에 나오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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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5때 이미 맨손으로 바위 날려버리는 슈퍼 솔져가 등장하면서 초능력 판타지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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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허브를 씹어먹으면 치료가 되는 게임이었기에, 판타지라는 말은 뭐 3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많은 호러게임IP들 중, 바이오하자드가 7부터 끌고온 최근 행보는 모범이 되고도 남을만한 사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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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놈의 저택 배경좀 그만 나왔음 좋겠네요 식구는 2명 4명밖에 안되는데 살고있는 집들은 죄다 수백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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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자체가 판타지입니다. 바이러스니 뭐니 아무리 설명 붙여도 존재 자체가 판타지예요. 게임 때문에 신체 변형된 거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고요. 시리즈 초기부터 이미 판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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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자체가 판타지물에 나오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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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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