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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만 한 유저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90년대 둠 이후로 슈팅 장르(FPS/TPS) 장르는 언제나 가장 인기있는 장르였었습니다. 콘솔에서는 조준이 어렵다는 특징때문에 슈팅 게임의 지배가 조금 늦어진 것 뿐이었죠. 헤일로가 콘솔 최적화 FPS의 기준을 만들었고 그 이후로 콘솔도 슈팅게임이 장악하게 된 거구요. 일본만 특이한 것이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는 이 장르가 쇠퇴할 기미가 보인 적조차 없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을 지배할 장르가 되겠죠. 현재의 슈팅 게임들은 밀리터리 외에도 롤플레잉적 요소나 오픈월드와 결합해서 가장 빠르게 진화를 하고 있는 장르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게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 가상의 세계속에 빠져드는 것이라면, 이런 가상 체험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르가 바로 FPS 시점인 거죠. 시점을 유지하면서 캐릭터성을 추가한게 TPS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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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유럽에선 제일 먹여주는 장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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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멸망할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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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리프트같은 입력장치가 나와서 실제 FPS가 되기전까지는 계속 패드FPS가 짱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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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도 지원하면서 꾸준히 할수 있는 멀티플레이의 영향이 아닐까 전 생각되네요 물론 액션게임도 최근에 갓오브워 어센션, 닌자가이덴3는 멀티 코옵이 지원되었고 더쇼 , 파파, 레이싱 같은 스포츠 게임도 멀티 플레이가 있는데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 그나마 피파는 쉽게 접할수 있는데 사실.. 총질게임보다 입문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 사실 총질게임처럼 간단하면서 . 수많은 사람들과 . 간단한 룰으로 . 재미까지 보장된 장르가 없습니다 . 액션 게임 멀티를 보면 복잡하기만 복잡하고 재미까지도 동반이 안되더군요 갓오브워 어센션 , 닌자가이덴3 멀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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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멸망할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