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붉은사막을 구매하면, 예약 구매 특전은 물론 PS5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의상 세트까지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그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 스탠다드 에디션 구성품
[붉은사막 게임 본편]
[예약 구매 특전]
- 칼레드 방패
[PS5 구매 특전] * 상시 지급
- 그로테반트 판금 투구
- 그로테반트 판금 갑옷
- 그로테반트 망토
- 그로테반트 판금 장갑
- 그로테반트 판금 신발
■ 디럭스 에디션 구성품
[붉은사막 게임 본편]
[예약 구매 특전]
- 칼레드 방패
[PS5 구매 특전] * 상시 지급
- 그로테반트 판금 투구
- 그로테반트 판금 갑옷
- 그로테반트 망토
- 그로테반트 판금 장갑
- 그로테반트 판금 신발
[디럭스 팩]
- 카이로스 판금 투구
- 카이로스 판금 장갑
- 카이로스 판금 신발
- 카이로스 망토
- 카이로스 판금 갑옷
- 바르그란 방패
- 디클라르 마면
- 디클라르 마갑
- 디클라르 안장
- 디클라르 등자
검은곰의 습격으로 가족 같은 회색갈기 동료들을 잃은 클리프.
파이웰 대륙의 위협과 갈등, 그리고 서로 다른 이야기 속에서 흩어진 이들을 모아 무너진 회색갈기를 다시 세우고 잃어버린 터전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 경계 없이 이어진 광활한 세계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된 파이웰 대륙에는 수많은 운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에는 가혹한 시련 앞에 무릎을 꿇게 될 수도, 또 다른 날에는 순수한 눈빛의 생명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끝없이 펼쳐진 세계를 누비다 귀를 기울인 사소한 부탁 하나가 뜻밖의 진실과 마주하는 운명의 서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파이웰 대륙에서 당신의 여정에 솔루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다채로운 액션, 무자비한 전투
붉은사막의 전장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검과 창, 활을 사용하는 기본 전투는 물론, 기술을 숙련하거나 여러 속성을 조합하여 더욱 강력한 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가르는 치열한 여정 속에서,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전투를 만들고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운명의 시작
여러 세력들이 서로 긴장을 유지한 채 공존하는 파이웰 대륙의 페일룬.
클리프의 곁에는 웅카, 얀, 나이라 등 회색갈기 동료들이 늘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균형은 검은곰의 기습으로 깨어지게 됩니다.
■ 누군가는 지켜내기 위해, 누군가는 앗아가기 위해
검은곰과의 전투에서 회색갈기 동료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게 되고, 클리프와 회색갈기는 검은곰의 수장 묘르딘과의 처절한 사투 끝에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 새로운 여정의 시작
클리프는 가슴 속 깊이 동료들의 이름을 새기며, 무너진 회색갈기를 재건하고 검은곰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러나 그 여정 속에서 대륙의 섭리를 무너뜨리려는 자들과, 이제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임무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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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ㄹㅇ 찐따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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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를 한다고 해도 비아냥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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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도 안 된 게임을 뭘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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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너무 가불기 아닌가요? 재밌어 보인다고하면 주주로 몰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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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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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프로젝트는 좀 잘됐으면 함 그래야 다음도 있으니 | 25.09.26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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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블라인드같은데 보면 문제가 엄청 큰회사라서 그런지 너무성공해도문제고 너무 실패해도 문제일꺼같아요 | 25.09.26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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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아니라 국내 콘솔 게임 제작을 말한거임 | 25.09.26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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엢슶밦슶간한패스
발매를 한다고 해도 비아냥대네 | 25.09.26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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엢슶밦슶간한패스
발매도 안 된 게임을 뭘로 평가함? | 25.09.26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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엢슶밦슶간한패스
근데 이건 너무 가불기 아닌가요? 재밌어 보인다고하면 주주로 몰리는건데.. | 25.09.26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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엢슶밦슶간한패스
말투 ㄹㅇ 찐따가 따로 없네 | 25.09.26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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엢슶밦슶간한패스
뭔가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25.09.26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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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이 무슨 사랑을 받아요? | 25.09.26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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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개인적으로 국내 게임사들은 국산 싱글게임은 해외는 콘솔+스팀으로 출시하고 국내는 스팀으로만 출시하길 바람 왜 국내 게임사는 콘솔 같은 싱글게임은 안 만들고 맨날 pc mmorpg만 만드냐며 비난면 그래서 국내 게임사가 막상 콘솔게임 내놓으면 얼핏 보긴 관심 많아 보이지만 국내 콘솔유저들 상당수의 진짜 속내는 현미경 관찰해서 단점 찾아 트집잡기 깎아내리기 조롱하기임 해외에서 게임성 인정 받아도 캐릭터 외모 취향으로 또 깎아내리더만 하다하다 이젠 출시를 한다고 해도 ㅈㄹ함 이 처럼 봤듯이 국산 게임은 게임성을 통과해도 그래픽,모션,프레임,캐릭터 외모,출시일,등 모든게 완벽해야 됌 사람이란 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비록 구매하지 않아도 격려 정도는 하기 마련인데 격려는 커녕 사지도,하지도 않을 거면서 부정여론만 확산 시킴 피구라 스텔라도 발매 초기에 똑같이 당했었음 다행히 해외 판매로 성공해서 망정이지 국내 플스5판 판매량 보면 처참하기 짝이 없음 이익은 커녕 게임 개발비 10%도 못 건짐 국내만 보면 완전 대폭망에 게임사 깡통 찬거임 국내 플스5 콘솔유저들은 구매력도 없다는 게 증명 됐음 난동 피우고 시끄럽기만 할 뿐 구매력도 없는 시장이라는 것 몇개 더 팔자고 괜히 진상손님 받았다가 정상손님 다 놓쳐서 손해 보는 그런 가게처럼 국산 게임 콘솔판 국내 발매는 게임사만 손해 국내는 스팀유저들이 사줄것이기에 굳이 콘솔로는 출시할 필요없다 생각함 국내는 콘솔유저 세대 교체가 이뤄지질 않는 한 답이 없는 시장이고 저질스러운 유저가 너무 많음 국내 콘솔유저들 얕잡아 보고 심지어 혐오하는 수준의 국산 MMORPG? 시작부터 쌍욕 먹고 출시한 모비노기는 2달 만에 1400억 벌음 그것도 국내에서만.... 싱글게임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2달만에 국내에서만 200만장을 팔은 셈 모비노기 지금은 3천억도 넘게 벌었다 함 이게 국내 게임시장 현실임... 왜 국내 게임사는 PC 온라인 이런 게임만 만드냐고? PC 모바일은 재미만 있으면 국내만으로도 판매량도 잘 나오고 성공할 거란 보장이 있음 이렇듯 국내 pc 모바일 게임 유저들은 아무리 욕해도 최소한 구매들은 하면서 욕함 그래서 설사 욕은 하더라도 애정이 느껴짐 반면 국내 콘솔 유저들은 이런것 조차 아예 아무것도 없음 그냥 자기들 조리돌림용 유희거리임 국내 게임사가 콘솔게임에 도전한다는 것은 모비노기 같은 이런 시장을 포기하고 해외에선 듣보잡 게임사 신세임에도 맨땅에 헤딩 격으로 도전하는 것인데 격려는 커녕 뭔가 좀만 마음에 안드는 점 있으면 광기 들린 인간처럼 물어뜯음 이게 국산 게임 나올 때마다 연례행사처럼 반복임 난 이렇게 구매력도 없는 국내 콘솔시장에 국산 콘솔게임이 나온다는것 만으로도 반갑고 신기해서 무조건 격려하고 싶음 아무튼 어차피 국내 콘솔 유저드은 구매력도 없고 국내 콘솔시장에 출시해 봐야 처참한 판매량에 부정여론만 확산 시키니 | 25.09.26 02:46 | | |
(IP보기클릭)14.35.***.***
오해 생길 염려로 다시 재댓글 루리웹-784081245 이 분 아니라 엢슶밦슶간한패스 이사람 한테 말하는 댓글 | 25.09.26 02:55 | | |
(IP보기클릭)122.40.***.***
엢슶밦슶간한패스
흐음 월500 버는분이 펄어비스보다 좋은회사를 다닐것 같진 않은데... 아무튼 힘내세요! | 25.09.26 00:52 | | |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125.183.***.***
운영면에서는 역대급이긴 합니다 역대급.... | 25.09.26 00:25 | | |
(IP보기클릭)175.113.***.***
처음에 트레일러 올렸을 땐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흔치 않은 갓겜 스멜났음. 지금은 그래픽이 좋다고 하기도 뭐하고 너무 흔해보이는 게임이 되었지만 | 25.09.26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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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당시만 해도 리니지류가 판치던 한국 게임업계에서 오픈월드 패키지 게임을 시도해서 국산게임의 희망으로 주목받기도 했고... 그때 기준으로는 퀄도 괜찮았죠. 비록 막바지 작업중이라고 입털어두고 출시일 발표를 미적미적대서 주식 주작업체란 욕을 먹고 있고, 펄업이 폼만 잡는 돝안 스텔라블레이드나 p의 거짓이 성공해줘서 예전만큼의 위상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발표한대로 나와준다는 전제 하에, 이만큼 규모가 큰 오픈월드 패키지 게임이 한국에서 개발된 적은 없으니까요. 출시일이 많이 밀렸다고 관심을 단칼에 끊기 어려운 게이머분도 많으실 거에요 | 25.09.26 00:41 | | |
(IP보기클릭)118.235.***.***
다만 2019년과 달리 지금은 고퀄 오픈월드게임이 많이 늘어났고, 총괄 pd가 김대일인 게임답게 검은사막 요소- 그중에서도 혹평을 받거나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요소가 보인다는 점이 좀... 너무나 많은 조작키, 부족항 편의성 배려, 과다한 파티클 이펙트, 초기 검은사막 스토리를 노잼으로 만들었덪 고대 유물 요소에 대한 집착... 이게 흥해서 국산 오픈월드 패키지 게임 신작 투자가 활성화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나와봐야 아는 법이죠. | 25.09.26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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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긴 나오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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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서의 발매 취소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개발비 하루라도 빨리 회수하려고 qa 제대로 안 하고 미완성된 게임을 내놓았던 사례는 수두룩빽빽하죠. | 25.09.26 00:51 | | |
(IP보기클릭)118.235.***.***
물론 오랫동안 개선해서 이미지를 회복한 노맨즈 스카이나 사이버펑크같은 긍정적인 사례도 있지만...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개발 끝나면 그 개발 인력을 도깨비에 투입해서 작업시간을 단축하겠다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3월 붉사의 완성도가 충분치 않다면, 도깨비 때분에 붉은사막 개선이 유기될 수 있습니다. 혹음 붉은사막 대선하겠다고 도깨비 개발속도를 희생하거나. 어느 쪽이든 문제니까, 붉은사막과 도깨비 둘다 기대하는 게이머분이라면 내년 3월까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완성도를 높여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어요 | 25.09.26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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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시연회에서 경험하고 직원 얘기로 들은건 게임은 다 완성이 됐는데 최적화 완성도 때문에 계속 연기됐다고하네요. | 25.09.26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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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사실이기만 바랍니다. 진짜로 최적화 때문에 출시가 연기되는 게임도 있습니다만, 기획을 갈아엎으며 시간낭비를 해놓고 최적화한다고 늦었다 변명하는 게임도 있다보니... 근데 그건 출시일 되면 자연히 알게 될 거 같습니다. 저사양 pc에서도 잘 굴러가고 컨텐츠도 탄탄하면 의심할 여지가 없죠. 반면에 캐릭터성이 와리가리한다든지, 지나치게 검은사막 리소스를 재탕해서 신선함이 부족하다든지, 진행에도 영향 끼치는 버그가 많다든지 하면 변명이 되는 거고요 | 25.09.26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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