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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거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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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할때 뛰어가니까 흘리나?
(IP보기클릭)27.117.***.***
코묻은 돈 ㄷㄷ
(IP보기클릭)211.235.***.***
저학년은 그런거 신경 안쓰긴하지
(IP보기클릭)118.235.***.***
지금은 돌아다니면 유괴범으로 오인받을 수 있으니 하지말자
(IP보기클릭)211.244.***.***
음...나 초2때 할아버지가 용돈 준거 1천원 받고, 문방구 가다가 어디 흘려서 울고불고 짜면서 집에 왔던 경험도 있음... 초딩 저학년 특유의 그런게 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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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작으니까 바지주머니도 물리적으로 깊을 수가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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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할때 뛰어가니까 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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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저학년은 그런거 신경 안쓰긴하지 | 25.09.25 17:12 | | |
(IP보기클릭)211.244.***.***
Lapis Rosenberg
음...나 초2때 할아버지가 용돈 준거 1천원 받고, 문방구 가다가 어디 흘려서 울고불고 짜면서 집에 왔던 경험도 있음... 초딩 저학년 특유의 그런게 있나바 | 25.09.25 17:14 | | |
(IP보기클릭)183.101.***.***
윈도우XP
그땐 작으니까 바지주머니도 물리적으로 깊을 수가 없어서 그런가. | 25.09.25 17:15 | | |
(IP보기클릭)180.70.***.***
굳이 하교할때 아니더라도 그냥 길가다 만원흘리고 챙기라고 줬더니 감사합니다. 이러고 뛰어가면서 이번엔 5천원 흘리고 그러더라... 어려서 그러긴 한데..애초에 조심성이 없긴 한듯... | 25.09.25 21:57 | | |
(IP보기클릭)222.106.***.***
삥 뜯어서 저거밖에 못벌면 그것도 문제아님? | 25.09.25 17:12 | | |
(IP보기클릭)211.243.***.***
미안 글 대충 읽었고 다시 읽어서 댓글 삭제했어 | 25.09.25 17:13 | | |
(IP보기클릭)27.117.***.***
코묻은 돈 ㄷㄷ
(IP보기클릭)115.138.***.***
초등 고학년은 이기기 좀 힘들지 삼촌 현명하시네 | 25.09.25 17:13 | | |
(IP보기클릭)223.39.***.***
거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61.85.***.***
땅그지ㅋㅋㅋㅋㅋ | 25.09.25 19:54 | | |
(IP보기클릭)118.235.***.***
지금은 돌아다니면 유괴범으로 오인받을 수 있으니 하지말자
(IP보기클릭)222.106.***.***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콘) | 25.09.25 17:13 | | |
(IP보기클릭)211.235.***.***
그건 잘생겨고 마찬가지야 ㅋㅋ | 25.09.25 19:37 | | |
(IP보기클릭)1.220.***.***
(IP보기클릭)211.199.***.***
부모님 카드도 있고, 휴대폰도 있고. 사실 요새 문방구나 학교 앞 분식점이 거의 사라지지 않았어? | 25.09.25 17:14 | | |
(IP보기클릭)183.101.***.***
ㅇㅇ 편의점가더라. | 25.09.25 17:18 | | |
(IP보기클릭)175.201.***.***
학생 용돈 체크카드 같은 시스템이 있음.. 부모님이 신청해서 만드는 학생 용돈 넣어주는 체크카드.. | 25.09.25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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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인가? 예전엔 그걸로 용돈 주는 집도 있더라. | 25.09.25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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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도 쓰고 현금도 많이 씀. 무인 아이스크림(겸 사실상 문방구)가게와 다이소 터는게 인생낙이시란다. | 25.09.25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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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나도 어린 시절에 아무 생각없이 학교 운동장에 있는 모래판에서 모래 파내면서 놀고 있었는데 돈이 계속 나옴 ㅋㅋ 대부분은 동전이었지만 만원짜리 왕거니를 찾은 적도 있고.... 그네 밑이나 모래판 파다보면 돈이 쏠쏠하게 나와서 어린 마음에 시간날때마다 땅거지마냥 땅만 파대던 시절이 있었음 ㅋㅋ | 25.09.25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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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기집이나 찜질방에 있는 놀이방 볼풀장에서 바닥 뒤지면 동전 꼭 나오더라. 난 하루 1500원까지 주워봄 | 25.09.25 19:39 | | |
(IP보기클릭)211.234.***.***
버려진 쇼파 틈 뒤지면 돈 나왔음 금팔찌도 주운적있고ㅋㅋㅋ | 25.09.26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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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반에 1000원이 애들한테 은근 큰돈이었는데 학교 철봉아래 파서 1200원 줍고 로봇삼 ㅋㅋㅋ | 25.09.26 0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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