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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공원의 아이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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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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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쎅 : 아이들의 노는 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
25.09.25 17:14

(IP보기클릭)219.98.***.***

BEST
나도 일본사는데 집 바로앞이 공원이고, 주변에 초등학교가 두군데있음 애들노는소리에 가끔 아침에 깨긴하는데 그게 크게 문젠가 싶음 오히려 밤에 폭주족새끼들 마후라개조해서 ↗같은 소리나는게 더 개같아
25.09.25 17:17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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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던 그 소리가 참 그립긴함.....
25.09.25 17:14

(IP보기클릭)220.92.***.***

BEST

소음 데시벨 측정 시 아이들 소리는 소음 측정 대상에서 제외시킴.
25.09.25 17:16

(IP보기클릭)118.235.***.***

BEST
애들이 밖에서 노는 건 소음이 아니야
25.09.25 17:14

(IP보기클릭)119.201.***.***

BEST
울 동네도 아이들 소리 들을 때 마다 그래도 아직 애들이 있는 곳이라 다행이다 싶던데
25.09.25 17:15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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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마인드 대인배
25.09.25 17:14

(IP보기클릭)211.235.***.***

BEST
펀쿨쎅 : 아이들의 노는 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
25.09.25 17:14

(IP보기클릭)106.101.***.***

닭장감별사
이야, 그 펀쿨섹이 거짓말은 안 하는구나! | 25.09.25 17:15 | | |

(IP보기클릭)223.39.***.***

닭장감별사
좀 쉬어야하나 소리는 신음이 아닙니다로 보였네 | 25.09.25 17:16 | | |

(IP보기클릭)1.220.***.***

닭장감별사
한국에서 펀쿨섹이라고 희화화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 인간이긴 한데, 애들 소음 관련 인터뷰 하나는 인정할만하다고 생각 | 25.09.25 17:18 | | |

(IP보기클릭)125.185.***.***

현명한예언자
정치적으로 누군가에게 타격을 줄 것도 아니고, 민감한 문제도 아닌 거엔 저렇게 정론을 말한다는 거지. 거 지진이였나 수혜였나 났을 때, 거기 안가고 그 사람들을 위한 모금 활동할 때도 그랬잖어. | 25.09.25 17:20 | | |

(IP보기클릭)116.41.***.***

르도
피곤한가보네 좀 쉬어… | 25.09.25 17:20 | | |

(IP보기클릭)195.114.***.***

닭장감별사
펀쿨섹은 맞는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뻘소리로 넘어갈 상황에서 뻘소리를 잘하는거니까 | 25.09.25 21:42 | | |

(IP보기클릭)211.234.***.***

닭장감별사
식당같은 실내빼고 | 25.09.25 22:03 | | |

(IP보기클릭)221.166.***.***

닭장감별사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에 시끄럽다고 민원넣는데 ㅋㅋㅋㅋ | 25.09.25 23:40 | | |

(IP보기클릭)72.134.***.***

르도
야너두 | 25.09.26 00:29 | | |

(IP보기클릭)125.128.***.***

BEST
아파트에서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던 그 소리가 참 그립긴함.....
25.09.25 17:14

(IP보기클릭)125.129.***.***

알파-심홍수영
우리 집앞공원에서 술쳐먹고 담배쳐피던 노인네들이 애들이 공원에서 공놀이 한다고 경찰에 신고했더라 진짜 빨리 뒤졌으면 좋겠음 | 25.09.25 18:57 | | |

(IP보기클릭)58.29.***.***

알파-심홍수영
애들 있는거 중요함 확실히 동네에 생기가 돌려면 애들이 있어야하고 애들이 있어야 어른들도 신경 쓰다보니 동네 치안도 나아지는거 같음 | 25.09.25 21:53 | | |

(IP보기클릭)221.154.***.***

알파-심홍수영

"초등학교로 집값 오르는건 좋지만 운동회는 쵸큼..." | 25.09.25 22:4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애들이 밖에서 노는 건 소음이 아니야
25.09.25 17:14

(IP보기클릭)221.138.***.***

BEST
어르신 마인드 대인배
25.09.25 17:14

(IP보기클릭)112.181.***.***

이게 욕먹을 말이라는걸 알면서도 굳이 말하는 인성.
25.09.25 17:15

(IP보기클릭)106.240.***.***

po감마wer
그런 어른들 특: 십중팔구 지가 어렸을때 제일 어른들 말 안 듣고, 제일로 말썽 피우고, 제일로 시끄러웠음. | 25.09.25 17:19 | | |

(IP보기클릭)119.201.***.***

BEST
울 동네도 아이들 소리 들을 때 마다 그래도 아직 애들이 있는 곳이라 다행이다 싶던데
25.09.25 17:15

(IP보기클릭)220.92.***.***

BEST

소음 데시벨 측정 시 아이들 소리는 소음 측정 대상에서 제외시킴.
25.09.25 17:16

(IP보기클릭)126.133.***.***

gunpowder06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린데, 상식이 파괴된 사회니 이런 것도 일일이 법으로 명시해야 하니 웃프다 애들이 밖에서 노는게 소음이라고 하는 새끼들은 살면서 한번도 소리치며 논 적 없는 새끼들임? 벙어리도 아니고 그럴리가 없잖아 | 25.09.25 17:2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685268039
그만큼 현재 삶이 힘든사람인가봐... 원래 사람이 힘들면 여유롭게 넘길 수 있던일도 넘기지 못하게 됨 | 25.09.25 17:28 | | |

(IP보기클릭)220.94.***.***

gunpowder06
임마는 아무리 봐도 힘을 숨기고 있는게 맞다니깐 | 25.09.25 19:19 | | |

(IP보기클릭)114.202.***.***

gunpowder06
진짜 대본이라도 있는거처럼 말을 참 섹시하게 한단말이지... | 25.09.25 22:18 | | |

(IP보기클릭)221.165.***.***

gunpowder06
이미지 메이킹 능력은 진짜 확실하다 | 25.09.25 22:50 | | |

(IP보기클릭)110.15.***.***

gunpowder06
그냥 바보인척 하는거라니까 | 25.09.26 01:20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6601527245
딱히 그정도 수준은 아닌듯 | 25.09.26 02:57 | | |

(IP보기클릭)211.234.***.***

gunpowder06
저런거 보면 바보가 아닌데? | 25.09.26 04:28 | | |

(IP보기클릭)106.101.***.***


저기서 소음이라고 규제하자는 순간 뭔 소리 들을지 일단 예상이감
25.09.25 17:15

(IP보기클릭)59.10.***.***

애들 뛰어노는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는 말이 맞긴 한데 돌고래는 조금 힘들긴해
25.09.25 17:1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13.***.***

클라우디카
꼴려서? | 25.09.25 23:07 | | |

(IP보기클릭)211.234.***.***

자기도 그 나이 먹을 때까지 수많은 사회적 배려를 받고 컸을텐데 어휴
25.09.25 17:16

(IP보기클릭)106.240.***.***

루리웹-7071695283
ㅇㅇ 오찌보면 그 또한 오만이고 교만이야 지금이 나 자신이 오롯이 나의 노력과 능력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근본도 없는 오만한 자신감 | 25.09.25 17:21 | | |

(IP보기클릭)219.98.***.***

BEST
나도 일본사는데 집 바로앞이 공원이고, 주변에 초등학교가 두군데있음 애들노는소리에 가끔 아침에 깨긴하는데 그게 크게 문젠가 싶음 오히려 밤에 폭주족새끼들 마후라개조해서 ↗같은 소리나는게 더 개같아
25.09.25 17:17

(IP보기클릭)126.133.***.***

구려
하지만 폭주족에게 그 소리 할 용기는 없고 만만한 애들에겐 큰 소리 치고 :) | 25.09.25 17:21 | | |

(IP보기클릭)210.117.***.***

구려
마후라 개조는 피아노줄 마렵긴해.... | 25.09.25 17:42 | | |

(IP보기클릭)221.150.***.***

아니 애초에 공원인데다 뭐 폭죽이나 경적 그런거면 몰라도 노는 소리까지 뭐라할 거면....
25.09.25 17:17

(IP보기클릭)121.140.***.***

근데 아파트 1층 놀이터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 보면 시끄럽다고 느낄 사람 분명 있긴함 ㅋㅋㅋㅋㅋ 우리집이 10층인데도 애들 뛰 노는 소리 올라옴 ㅋㅋㅋ
25.09.25 17:17

(IP보기클릭)112.149.***.***

진박인병환욱
ㅇㅇ 근데 정작 지들은 어릴때 뛰어놀며 시쓰럽게 굴었고 많은 어른들이 그걸 용인해주며 자랐음. | 25.09.25 17:38 | | |

(IP보기클릭)124.60.***.***

꺄향냥이
그당시면 초등학생도 주먹으로 존나 맞으면서 자란 시절인데. 시끄럽다고 용인해줬을까. | 25.09.25 21:52 | | |

(IP보기클릭)182.225.***.***

루리웹-3496807241
어 안 살아봤으면 말을 하지마. 애들이.애들 다운거 자체로 뭐라하는 사람 별로 없었음. | 25.09.25 22:58 | | |

(IP보기클릭)124.60.***.***

꺄향냥이
살아봐서 하는말임 | 25.09.26 00:01 | | |

(IP보기클릭)112.149.***.***

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라 좋다고 입주해놓고 초등학교 운동회 못하게함 ㅋㅋㅋㅋ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서
25.09.25 17:17

(IP보기클릭)118.235.***.***

꺄향냥이
작년까지 살던 아파트가 주방 창문으로 초등학교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운동장도 훤히 모였는데, 1년에 한 번씩 운동회 겸 축제? 하는 거 바라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들 무대에서 노는 것도 흐뭇하던데. 저걸 민원 넣는 인간들은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팍팍하게 만드는건가.. | 25.09.25 17:35 | | |

(IP보기클릭)115.138.***.***

꺄향냥이
품어서 소리가 더 바운딩됨. | 25.09.25 17:36 | | |

(IP보기클릭)112.149.***.***

보쿠와오마케
울 집 옆에 올림픽 경기장 있거든. 경기때마다 엄청 시끄러운데 내가 너무 시쓰렂다고 민원 넣으면 어떨거 같아?? 당연히 코빼기도 안들어쥬겠지? | 25.09.25 17:39 | | |

(IP보기클릭)115.138.***.***

꺄향냥이
초품아는 충분히 시끄러울 수 있는 주거공간인데 그런 공간으로 이사가서 민원 넣는다는게 우습단 댓글입니다. | 25.09.25 17:45 | | |

(IP보기클릭)112.149.***.***

보쿠와오마케
아이고 제가 오해를 그만 죄송합니다. | 25.09.25 17:47 | | |

(IP보기클릭)118.235.***.***

애들 떠드는거야 뭐 한낮이고 베란다앞에서 담배피는 놈들에 비하면 폐도아니지
25.09.25 17:17

(IP보기클릭)211.223.***.***

애들이 뛰어노는 소리는 좋은데 엄청 크고 째지는 목소리로 시 발!!하고 외치는 건 좀 듣기 힘들어
25.09.25 17:18

(IP보기클릭)211.58.***.***

놀이터에서 노는건 소음이 아닌데 우리집 위에서 노는건 소음임 ㅋㅋ
25.09.25 17:18

(IP보기클릭)116.33.***.***

가끔 익룡 한두마리 섞여있긴 한데 그거빼면 괜찮긴함.
25.09.25 17:18

(IP보기클릭)222.111.***.***

그렇게 조용한게 좋으면 스스로 고막 떼고살지그래
25.09.25 17:19

(IP보기클릭)220.117.***.***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운동회할때 주변 아파트에서 민원 엄청 들어온다던데.... 초품아니 뭐니 해도 다 소용없다고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25.09.25 17:19

(IP보기클릭)118.235.***.***

공원에서 애들이 뛰어뉴는 소리가 좋지 양아치들이 술마시고 깽판 부리는 소리 듣고 싶나?
25.09.25 17:19

(IP보기클릭)14.46.***.***

자취한 곳 중 한 곳이 초등학교 뒤뜰 바로 옆이었는데 애들 목소리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애들이 있을 곳에 살면 충분히 감내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
25.09.25 17:19

(IP보기클릭)116.46.***.***


https://www.youtube.com/watch?v=vysDP_64nxI
25.09.25 17:20

(IP보기클릭)211.234.***.***

난 놀이터에서 남자애들 소리지르고 여자애들 웃고 떠드는거 시끄럽긴해도 듣기 좋던데. 적어도 울 동네는 아직 아이들이 많구나 하고. 적막하다 생각하면 그거만큼 삭막하고 끔찍한 동네풍경이 아닐수 없음
25.09.25 17:21

(IP보기클릭)211.234.***.***

유이유주니
근데 동네마다 케바케는 있을듯. 애들 욕하는 소리는 못참지. 적어도 내 사는곳 주위엔 그런건 아직 없더라고 | 25.09.25 17:22 | | |

(IP보기클릭)125.185.***.***

유이유주니
그건 정확히 하면 아이 소음문제가 아니라 부모 교육 문제긴 하지.. | 25.09.25 17:2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08.***.***

펀쿨섹은 일본에서도 바보 취급 당하는건 맞으니
25.09.25 17:21

(IP보기클릭)121.164.***.***

애들보단 고딩~갓성인 되는 애들이 꼭 거지 같이 소리지르면서 ㅈㄹ하던데
25.09.25 17:22

(IP보기클릭)14.35.***.***

아파트 사는데 근처 공원이 여름방학 쯤만 되면 그 물놀이 할 수 있게 물이 막 나옴 애들 뛰어노는 소리 다 들리는데 시끄럽긴 한데 소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래도 애들 노는 소리 들리는게 좋더라
25.09.25 17:22

(IP보기클릭)125.128.***.***


본인들 집값 올라가야 된다고 초등학교 옆에 집을 사거나 들어오라고 난리는 피워 놓고 막상 들어가니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25.09.25 17:23

(IP보기클릭)126.133.***.***

바코드닉네임
이건 진짜 미개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다 | 25.09.25 17:27 | | |

(IP보기클릭)112.149.***.***

바코드닉네임
지들 어렸을때도 분명 시끄러웠늘 거고, 수많은 어른들이 그걸 용인해주며 자란 것일텐데 말이야 | 25.09.25 17:40 | | |

(IP보기클릭)175.212.***.***

바코드닉네임
시끄러운 거 싫은 사람이 왜 초품아에서 사는지부터가 이해 안감 | 25.09.25 22:59 | | |

(IP보기클릭)220.149.***.***

우리 아파트에도 애들 놀이터에다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 노친내가 하나 있음. 난 개뿔 그 놈들이 키우는 개 짖는 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생각함
25.09.25 17:23

(IP보기클릭)118.235.***.***

시끄럽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뭐 다른 소리가 안나는것도 아니고 애들 노는거 보이면 다행이다 싶음 진짜로
25.09.25 17:24

(IP보기클릭)121.125.***.***

사람들 자는 늦은 밤 & 새벽 아니면 문제 될게 있나
25.09.25 17:25

(IP보기클릭)118.235.***.***

사람마다 사는게 다르니까. 9to5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잇는가하면 누군가는 2교대, 3교대로 일해야하고 생존을 위해서 낮시간대에 잠을 자야하니.
25.09.25 17:27

(IP보기클릭)121.128.***.***


방금 하원해서 친구들하고 두시간 조지고왔다 그래도 와글와글 즐거워
25.09.25 17:29

(IP보기클릭)175.209.***.***

낮에 시끄럽게 뛰놀아야 밤 10시 딱 퍼질러 잠
25.09.25 17:29

(IP보기클릭)118.235.***.***

주말 낮시간에 아파트단지에서 애들 뛰노는 소리가 나는 그렇게 좋던데
25.09.25 17:30

(IP보기클릭)125.138.***.***

애들노는 소리가 시끄러우면 실버타운이라도 가라고해ㅋㅋㅋ
25.09.25 17:39

(IP보기클릭)106.101.***.***

나이드신 분들이 방어하고 싶어하는 집값도 아이들 소리가 안들리면 무너지는건데 참 이기적이네
25.09.25 17:44

(IP보기클릭)106.101.***.***

애들 노는 소린 좋음... 근데 노는게 아니라 뭔 고라니 한마리가 꽥꽥 울어댈때는 초큼... 무리...
25.09.25 18:04

(IP보기클릭)223.39.***.***

울아버지 택시운전 하신다고 밤에 일하고 낮에 주무시는일 많았는데 윗집애들 진짜 별나게 뛰어다녀도 한번도 항의하러 올라가신적이 없음
25.09.25 18:05

(IP보기클릭)222.105.***.***

애들 노는걸로 소음민원 낸 새끼 얼굴까고싶네 안그래도 애들이 없어서 난리인데 동네 운동장에서 애들 뛰노는 소리 들으면 난 좋더라 사람사는곳 같아서 지방소도시는 특히 더 그럼
25.09.25 18:34

(IP보기클릭)223.38.***.***

집 앞 공원에 짚라인 생겨서 완전 어린아이들 핫스팟이 되었는데 애들 노는 소리는 듣기 좋음. 근데 새벽 3시에 술 쳐먹고 꺅꺅 거리는 미친X들은 못참겠음.
25.09.25 18:48

(IP보기클릭)211.105.***.***

제발 울 아파트 만큼은 애들이 시끄럽게 뛰노는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음
25.09.25 19:39

(IP보기클릭)61.85.***.***

애들 많은 단지가 활기차고 좋음. 애들 없고 노인분들만 많은 단지 가면 아파트 분위기 자체가 진짜 우울하더라.
25.09.25 19:44

(IP보기클릭)125.176.***.***

異邦人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은 그런 우울한 분위기가 너무나 마음에 드나보지 | 25.09.25 21:55 | | |

(IP보기클릭)221.167.***.***

교대근무를 해서 낮시간엔 자야한다던지 해서 참아야 되는 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음
25.09.25 21:12

(IP보기클릭)121.140.***.***

파출소에 대낮부터 어린이공원에서 애들 야구한다고 반복민원 넣는 놈도 있더만
25.09.25 21:27

(IP보기클릭)58.29.***.***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괴성지르며 폰으로 음악 크게틀고 춤추는 고딩 놈들은 소음. 민폐가 맞다 !
25.09.25 22:11

(IP보기클릭)113.61.***.***

공사판 드릴 뚫는 소리도 아니고 공원에서 애들 소리정도는 뭐
25.09.25 22:15

(IP보기클릭)124.35.***.***

일본에서 초등학교 기간제로 애들 가르쳐 보기도 하고 학원 강사도 해봤는대 이이들 떠드는건 괜찮음 폭주족 새끼들이 ㄹㅇ 총있으면 쏴 죽이고 싶더라 차로 들이박아서 그 위로 지나갈수도 없고 슈밤
25.09.25 22:33

(IP보기클릭)59.27.***.***

내가 거리에서 뛰어 놀았는데 나이 먹었다고 아이들 못 뛰어놀게 하는거 이게 진짜 사다리차기지
25.09.25 22:34

(IP보기클릭)110.10.***.***

애들 노는소리 진짜 듣기좋은데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25.09.25 22:54

(IP보기클릭)116.42.***.***

아파트 사이에 있는 소위 초품아에서 근무헀었는데 아예 운동회를 하지 않았다. 나중에 강당 건설되고 그 안에서 다 할 때 다시 시작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또 멈췄다. 냉난방기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25.09.25 23:12

(IP보기클릭)140.248.***.***

공원은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 공간이잖아 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지가 공원에 가질 말던가, 공원 근처 사는 거면 먼 곳으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ㅋㅋ 바닷가 앞에 지가 집 지어놓고 소금바람 분다고 투덜대는 거랑 뭐가 달라
25.09.26 00:18

(IP보기클릭)47.194.***.***

조용해야하는 시간아니면 문제될게없지 물론 상식선을 넘어가는 소음은 안되겠지만
25.09.26 01:52

(IP보기클릭)220.83.***.***

애들 떠들고 노는 소리는 그런가 보다 하는대 중고생들 큰 소리치고 욕심하게 하고 그런 소리는 정말 싫음 가끔 돌고래 소리 내는 딸랑구들 소리는 좀 놀라긴 함 ㅎㅎ
25.09.26 03:01

(IP보기클릭)220.122.***.***

싱그래
저희 동네에도 최근 독보적인 귀곡성을 매일 반복하던 어린이가 있었는데, 들을때마다 신기하고 걱정되더군요.ㅋㅋㅋ | 25.09.26 0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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