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전담부서 신설 패미통 인터뷰

[roness]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전담부서 신설

패미통 인터뷰의 전체 내용입니다 

2025년 3월, 많은 명작 게임의 개발을 해 온 

"B.B.스튜디오"는, "반다이 남코 포지 디지털즈"로의 

사명 변경을 수반하는 신체제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런 동사가 개발하는 게임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는 인기 시뮬레이션 RPG 

「슈퍼로봇대전」(이하 「슈로대」) 시리즈.

그런「슈로대」시리즈를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해 온, 

나쿠라 마사히로씨와 우다 아유미씨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신 체제로 바뀐 데 따른 변화와 개발 비화 등을 물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란?

마징가Z, 기동전사 건담, 겟타 로보 등 높은 인기를 끄는 

로봇 작품의 기체가 집결해 적군과 싸우는 

꿈같은 게임으로 1991년 게임보이에서 1편이 나왔다.

반다이 남코 포지 디지털즈는 본 시리즈의 개발을 

일관되게 담당. 

제1작의 시대부터 개발에 관여하고 있어, 

그야말로 "장인 기술"의 게임 개발을 날마다 실시하고 있다.

여명기에는, 당시 반다이에서 상품화하고 있던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이 선정되는 것이 많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인기 로봇 작품이 참전해, 

신작 발표 때마다 화제가 되는 것도 연례. 

근년의 작품에서는 오밀조밀한 크로스오버를 실현하고 있어,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시나리오의 존재도 매력이다.

나쿠라 마사히로

시리즈의 디렉터나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약. 

『슈로대 Y』에서도 메인 이야기를 포함한 

시나리오 제작에 깊이 관여한다.

우다 아유미

과거에는 휴대용 게임기에서 발매한 

시리즈 타이틀의 프로듀싱도 담당. 

『슈로대 DD』에도 코어 멤버로서 참가하고 있다.

미래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체제가 된 개발 팀

-새로운 체제로 시작한 반다이 남코 포지 디지털즈입니다만, 

'슈로대'의 개발팀으로서 변화가 있었을까요?

우다 과거의 이야기로 보면, B.B. 스튜디오 시대에는 

'슈로대' 이외에도 게임 개발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어, 

지금까지 '슈로대' 전속이었던 스탭이 다른 게임을 개발하거나, 

반대로 새로운 인재가 '슈로대' 개발 팀에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각 스탭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슈로대' 단독으로 보면 '슈로대'에 특화된 스탭들의 

게임 체험을 제공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성도 있었습니다.

사명 변경과 동시에 조직 재개편이 있어 

일부 비주얼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슈로대』 전속 부서가 신설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슈로대」의 미래를 응시한 기술의 계승이나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조가 용이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체제가 됨으로써 '슈로대'의 

향후 개발이 쉬워진 것이군요.

나쿠라 네. 새로운 체제에서는 

더욱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슈로대'에 기대해 주십시오.

-2026년에는 35주년을 맞는 긴 역사를 가진 시리즈인데, 

지금까지의 행보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우다 기간 한정 기획으로서 일시적으로 다른 작품끼리 

콜라보레이션 하는 작품을 보는 일은 있습니다만, 

이렇게 오랫동안 다른 작품끼리 관련되는 게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각 작품의 판권원과 

퍼블리셔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스탭 여러분, 

관계 각사의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슈로대'는 반다이 남코 포지 디지털즈가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리즈가 끊어지지 않도록 개발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나쿠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슈로대'시리즈를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는 것, 자신들의 손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개발 스탭으로서 종사하는 것도,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매일입니다.

코어 멤버는 반프레 소프트에서 재적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젊은 스탭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무렵부터 

「슈로대」를 만들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감회가 새롭죠. 

곧 35년인가 하고(웃음).

-젊은 스탭중에는 '슈로대'를 하며 

자랐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일까요.

나쿠라 물론 많습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서는, 

각각이 어렸을 때 마음에 들었던 로봇 애니메이션은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로봇의 강함에 대한 

이미지가 다른 것이지요. 

그래서 기체나 파일럿의 파라미터를 결정할 때는, 

꽤 열띤 논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의 로봇 쪽이 강할 것 같다는 이미지는 

있을 것 같네요.

나쿠라 당연히 게임이기 때문에 능력의 밸런스는 잡습니다. 

원작에서의 설정을 직접 수치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체의 매력을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것을 중점으로 능력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슈로대 Y'에서 등장하는 다이나제논 리라이브처럼 

'슈로대'에서 첫 등장하는 새로운 기체가 

등장하는 일도 드물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쿠라 이와 같은 전개를 할 수 있는 것도, 

오랜 역사가 있는 '슈로대'이기 때문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유저 여러분이 기뻐하기 위해서 허락해 주시는 판권원께도,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파일럿의 보이스 수록은 정말 신경을 쓴다

-어느 쪽에서도, 「즐거운 일을 실현하고 싶다」

라는 각오를 느낍니다. 

'슈로대'에서는 박력 있는 전투 애니메이션의 

존재도 특징입니다만, 최근의 타이틀에서는, 

애니메이션 뺨치는 퀄리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제작 방법에 변화가 있을까요?

우다 사실 구작부터 최신작까지 기본적인 

제작 방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기체는, 손이나 발등의 특정의 부위를 개별적으로 움직여 

전체의 애니메이션을 표현하는 "파츠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고 있는 수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데이터 구조상 하드를 걸친 이식이 어렵기 때문에, 

향후 어떠한 제작을 실시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오랜 과제입니다.


나쿠라 하드의 진화에 맞춰 그래픽의 해상도가 높아지면 

기체 그리기 작업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매우 힘듭니다. 

그러한 점도 생각해, 3D 모델과 2D 그래픽을 

융합시키는 수법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3D로는 할 수 없는 2D만의 표현도 있기 때문에

 그곳은 임기응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다 『슈로대 30』의 전투 애니메이션은 일부 

『슈로대 Y』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만, 

게임 엔진을 쇄신한 영향으로, 엄밀히는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슈로대 Y」가 전작의 발매로부터 4년이 소요된 것은, 

전투 애니메이션의 재제작도 영향을 주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만큼의 제작을 하는거군요. 

그 외에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고생하신 에피소드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우다 신작을 만들 때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음성 수록의 대본 제작과 체크는 정말 힘듭니다. 

보이스가 없는 텍스트라면 직전까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보이스는 재수록할 수 없고, 녹음도 빠른 타이밍에 

실시하기 때문에 누락이 되지 않도록 

이른 단계부터 상당히 면밀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의 캐릭터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 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다 보이스에 있어서의 크로스오버도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특히 힘을 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보이스의 수록 시점에서는 아직 전체 시나리오나 

전투 연출이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대사도 포함하여 

성우가 연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으로 넉넉하게 수록하는거군요

우다 재수록하는 것은 웬만한 일이 없으면 

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보험이군요(웃음). 

나쿠라씨는 어떻습니까?

나쿠라 게임 개발시가 아닌 장면인데,

새로운 로봇 애니메이션을 볼 때, '슈로대'의 

개발자 시선이 되어 버린 것을 알고 

쓴웃음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이 씬은 이런 시나리오로 재현할 수 있구나'라든가, 

'기체의 이 요소는 게임 중에서는 

이런 특수 능력으로 만들 수 있구나'라든가.

-확실히 팬분들도 '이 무기는 기력 몇 개부터 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나쿠라 있지요(웃음). 개발 현장에서의 이야기라면, 

최근의 작품은 월드 와이드로 발매하기 때문에, 

현지화나 텍스트의 번역등의 스케줄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슈로대 Y」도 세계 동시 발매이며, 

역산하면 텍스트가 완성되는 타이밍은 

꽤 빠르다고 상상합니다.

나쿠라 과거와 비교해도 상당히 앞당겨졌습니다. 

스케줄 이외의 문제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윤리관의 차이나 국가나 지역별 문화의 차이로 인해 

원작의 전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슈로대'를 즐겼으면 해서 

현지화는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시리즈가 되면, 

하나의 팬으로서도 기쁩니다.

우다 해외 팬의 획득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슈로대」시리즈를 계속해 가기 위해, 

일본 내에서도 신규 팬층을 획득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매력은 계승하면서, 

시대에 있던 게임성도 도입해, 

반다이 남코 포지 디지털즈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슈로대」라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나쿠라 팀 전체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만, 

지켜야 할 곳은 지키고, 바꿀 곳은 바꾸어 나가, 

항상 신선한 매력이 넘치는 '슈로대'를 개발해 가고 싶습니다. 

향후도 40년, 50년으로 시리즈를 계속해 가기 위해서 

변화하는 요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저 여러분과 함께 로봇 애니메이션 문화의

 일익을 담당하는 것으로서 계속할 수 있도록, 

팀이 하나가 되어 향후도 개발을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출처 : https://www.famitsu.com/article/202509/50907

[20121027]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역관절]

건담빼고 사실 다 오와콘아님?
이왕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다 나온김에

건담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나오는 시리즈 하나 만들죠?

[청포도옷]

ㅋㅋㅋㅋㅋㅋ 콤파치 히어로 시리즈 ㅋㅋ

[역관절]

로스트 히어로즈를 살려다오!!

[땅콩크림]

부활 가자!!!!

[형제]

저기 진짜 35주년 아무것도 없어요?

[hikaru&kyosuke]

콘솔판의 경우 이제 발매했으니 또 신작이 나오기는 기대하기 어렵고, 있어봤자 DLC에서 뭔가 하는 정도겠네요.
아마도 35주년 메인은 DD가 될듯...

[구린놈]

O.....G......

[Ainn]

있었으면 발표라도 했을텐데 ㅠㅠ

[버틸수가 없다]

그나마 OG나오는거 아니냐고 팬들은 행복회로 돌리는중

[right step]

그래도 앞으로 후속작은 꼬박 꼬박 나올것같아 좋네

[FC부터 PS6까지]

개발엔진도 바꾸고 전담부서도 신설했으니, 다음 작은 건담W같이 전투씬이 다 리뉴얼 되기를

보통 새로 전투씬 그린 참전작은 향후 몇번 연이어 나오면서 전투씬을 그대로 활용하니 다음작에도 건담W가 나오겠군요

개인적으로는 프레임이나 해상도 문제로 스위치1은 다음작부터는 좀 벗어났으면 좋겠고 (이번작이 PS5와 스위치2버전도 이상하게 스위치1판과 맞춘것처럼 해상도가 낮음)

그리고 슈로대는 시스템쪽은 사람이 직접 만들어도 전투씬 개발은 AI 활용할수 있지 않으려나.

실개발은 프레임을 최소화로 기점이 되는 동작만 그리고 중간중간 프레임을 그려넣는거는 AI를 활용한다든지

[메키보스]

OG도 쫌....

[샤눕더기덕]

잊혀져가는 슈퍼계열 힘 좀 써주세요~ ㅎㅎ 굽신굽신!

[이부키 스이카]

욕심 많이 부리자면 길티기어 그래픽의 슈로대를 보고 싶음;; 당연히 허황된 꿈이지만

[사씨남바위]

SD건담 G제너레이션 제작진과 협업해서 그 쪽 3D애니메이션 기술을 빌려올 순 없나?

[툰트라]

35주년 확장팩이나 DLC로 프리덤이나 그랑죠 나왔으면 좋겠다...

[라하루님]

이 김에 오지 쓰리 오지게 한번 만들어 보자!

[(ꪊꪻ⊂)]

Og 시리즈 스위치 이식이라도 하라고 쫌
사주면 후속작도 내고

[루리웹-520293118]

이젠 뭐 메카 애니 건담 말고
나오는것도 없고
요즘애들이 용자물, 엘드란 시리즈
와타루 시리즈 등 보고 자란 세대도 아니고
죽어가는 장르라 뽑아낼 소재도
부족하지만...그래도 계속 내줬으면 하는
시리즈 옛날 놓치고 지나간 작품들 이라도
좀 넣어줫으면 좋겠다...
반드레드나 스타드라이버 같은거 등

[Ainn]

시옥 천옥때 스타드라이버 나올줄 알았음

[신요르서브즈]

저는 위때 아이언리거 ㅋㅋㅋ
나와줘서 감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정작 게임내에선... ㅋㅋㅋ;;;;;

[원츄슈로대]

뭐든해라 응원한다

[그린키스]

돈냄새를 맡았군... 후후... 나디아 세계관 비중좀 늘려달라~~ 달라~~! 줘~~~!!

[아유카와 마도카]

og신작은 포기했고 리마스터 출시 좀..

[문란상품권]

다음 작품에는 테카맨 블레이드 한번 보고 싶습니다 ....

[대차륜로켓펀치]

35주년때 구작 리마스터라도 나오면 좋겠다

[Storm-Rider.3729]

리마스터라도 판권비 때문에 안될지도요

[흑둥이]

판권비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서 불가능 하다고 답변 올 듯

[루리웹-872956298]

w리메이크 해서 빌드업 하고 3차 og 가즈아아아아

[dream5]

고라이온 판권이 미국으로 가버려서 ㅋㅋㅋ

[디카페인라떼]

자이언트로보, 초대 마크로스, 고라이온은 이제 슈로대에서 사실상 영영 바이바이야...
리메이크도 무리고

[루리웹-2378418937]

록맨 전담부서는 없느건가 크아크아

[CMx2]

뭐가 어떻게 나오든 사겠지만 제발 신규 참전작 퀄리티 좀 올려주면 좋겠다.
많이 바라지도 않고 VXT 시절 정도로만 돌아가도 만족 할 것 같음.

[할리와 아이비]

Y 나오기 전에는 시리즈 끝났다 소리도 자주 나왔는데
시리즈 계속된다는 확답을 받은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하쿠나마타타*]

@, Z시리즈 리마스터 & 한글화 내주세요 젭라

[캡틴코만도]

전투신 프레임만 좀 어캐해줘바 ㅜㅜ

[연금술사알케]

어둠의 단바인 팬 반프놈들아 투자 해서 좀 기깔나게 살려봐라

[향기로운우이씨]

그러면 og마무리좀 해줘..아님 og 전작들 한글화좀 해주라..

[버틸수가 없다]

정말 예네만큼 AI좀 쓰길 바라는 회사가 있을까..

[그린키스]

ai로 굴릴 수 있겠다 싶어서 가성비(일부 인원 차출) 있게 팀 꾸린게 아닐까 싶기도 함요 @.@

[호비론]

나쿠라->나구라

[시인지드]

Ai만 잘쓰면 프레임 중간중간 채워서 매끄럽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번작 다 좋은데 요게 가장 아쉬움

[허무를 간다]

만약 반프 윗머리들이 단체로 훼까닥 맛이 가서 적자 쌩까고 OG 완결편 낸다 쳐도 아마 75퍼 정도는 폭풍 재탕일 텐데…
개인적으론 OG는 신작보단 플스2판 현세대 리마스터라도 내주면 감지덕지라고 봄. 모르긴 몰라도 스팀이나 스마트폰으로도 내면 적자는 면하지 않을까

[현자형 리발]

OGS 리마스터라도 내주세요~ 흐어어~

[完全燃燒™]

각 스탭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슈로대' 단독으로 보면 '슈로대'에 특화된 스탭들의
게임 체험을 제공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반성도 있었습니다.

사명 변경과 동시에 조직 재개편이 있어
일부 비주얼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슈로대』 전속 부서가 신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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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의 UI/UX 쪽 스텝은 싹 물갈이해줘라.. 솔직히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알피지좋아]

"앞으로도 '슈로대'에 기대해 주십시오."

좋네요^^

[자전거 청소기]

Y 은근 만족스러워서 계속 만들어진다는거에 감사하네요.
연출 들쭉날쭉한것만 상향평준화 좀 해보자

[갈갈갈]

테라다 후임으로 가려면 어느정도 보장은 받아야 하는게 정답임 ㅋ 자신이 패전처리 투수가 되는건 원하는 사람은 없지

[마킬이]

믿고 있었다고~!

[그린키스]

전담 팀이 신설 되었으니 이번작보단 다음작이 얼마나 발전할지가 가장 기대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