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옥토패스 트래블러 0 캐릭터, 시스템 소개

[이토 시즈카]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의 배경인 오르스테라 대륙에서

신의 반지를 둘러싼 복수와 재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0』.

이번 자료에서는 고향을 짓밟은 자들을 향한 “복수”의 이야기와 함께 모험하는 동료들,

「주인공의 직업」과 「마을 개발」, 「셀렉트 어빌리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복수의 이야기

오르스테라 대륙을 지배하는 세 명의 패자에게 고향을 짓밟힌 당신은 복수를 다짐하며 여정을 떠난다.

이들의 지배에 저항하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 너머에서 당신이 마주할 운명은...

부의 정점에 선 자

탐욕의 마녀 「헤르미니아」(CV: Atsuko Tanaka)

막대한 부를 독점하고, 발로레 마을을 지독한 가루로 물들게 한 “마녀”.

헤르미니아가 어떤 반지의 정보를 얻으면서 고향의 참극이 일어났다.

권력의 정점에 선 자

영웅 「타이터스」(CV: Rikiya Koyama)

전과자들을 이끌고 엠버글로우를 무력으로 지배하는 “영웅”.

주인공의 마을을 찾아가 붉은 불길로 고향을 짓밟은 장본인이다.

명성의 정점에 선 자

극작가 「오귀스트」(CV: Daisuke Namikawa)

예술의 도시 시어트폴리스에서 명성을 떨치는 “대륙 최고의 극작가”.

고향에서 참극이 벌어지던 와중,

마을을 찾아와 사지로 내몰린 주민들을 자기 작품의 자양분으로 삼았다.

함께 모험하는 동료들

트래블러

켈져스 (CV: Hiroki Goto)

직업: 도적

발로레에서 경호원 일을 하는 도적.

나이프를 다루는 솜씨가 귀신같다고 한다.

신앙심이 깊어 매일 빼놓지 않고 기도를 드린다.

메이시 (CV: Miho Okasaki)
직업: 약사
엠버글로우를 방문한 방랑 약사.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치료에 있어서는 무서울 정도로 진지하다.
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이해할 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한다.

알렉시아 (CV: M・A・O)

직업: 학자

시어트폴리스에서 고대 마법 문명을 연구하는 학자.

최근에는 연구에 진척이 없지만 주인공을 따라가면 뭔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을 느꼈다.

비아톨 (CV: Yusuke Kobayashi)
직업: 검사
온화한 검사.
검술을 가르치는 집안에서 나고 자랐다.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전승을 좇아, 어떤 검을 찾고 있다.

루드 (CV: Shun Horie)

직업: 상인

선셰이드에서 이름난 수완가 상인.

소년 같은 겉모습 때문에 자주 얕보이지만 실제로는 탁월한 장사 감각을 가지고 있다.

냉정한 판단력과 확실한 “안목”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작은 장사 기회라도 놓치지 않는다.

시스템 소개

마을 개발

-고향 마을을 동료들과 함께 재건하자-

마을을 재건하다 보면 다양한 시설을 세울 수 있다.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거점」, 여러 가지 재료를 수확할 수 있는 「밭」과 「목장」과 더불어, 「상점」을 세우면 여행지에서 입수한 정보로 판매하는 상품 목록이 늘어나거나 특별한 교역품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주민은 저마다 마을에 도움이 되는 주민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으니, 각 주민을 적재적소에 알맞게 배치하자.

셀렉트 어빌리티

-본 작품의 신규 요소 「셀렉트 어빌리티」-

가끔씩 손에 넣을 수 있는 아이템 「극의」.

「셀렉트 어빌리티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빌리티로, 장착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마을에 「훈련소」를 세우면 동료를 육성해 어빌리티의 극의를 터득하게 할 수 있으며, 다른 동료에게 장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만의 조합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

필살기

-전황을 뒤집는 「필살기」-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필살기」.

주인공은 스토리 진행, 그 외 다른 캐릭터는 「훈련소」를 세우면 습득할 수 있다.

필살기 게이지는 몇 가지 단계가 있으며, Max까지 쌓으면 최대 효과 Lv.3까지 발동할 수 있다.

브레이크&부스트를 잇는 배틀의 새로운 전략 요소다.

주인공의 직업

-더욱 폭넓은 주인공의 커스터마이즈-

스토리를 진행하면 주인공은 8개의 잡에서 원하는 잡을 선택할 수 있다.

「검사」, 「상인」, 「도적」, 「약사」,

「사냥꾼」, 「신관」, 「학자」, 「무희」

각각 특기로 하는 무기와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므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거나, 동료들와의 균형을 고려해 선택하는 등 모든 선택은 플레이어에게 달렸다.

출처 : https://www.square-enix.com/asia/newsportal/ko/topics/octopathtraveler0/post04.html

[20121027]

부의 정점 누나...역시 많이 가지셨네

[메이룬스 데이건]

이 3인방 다시 나오려나보네요

[패킹왕자]

아츠코님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해두신건가...

[피아노팔아줘]

정보 알아보니 아마 옥토패스 트래블러 모바일 게임을 오프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서 발매 하는것 같네요.
그렇타면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시절에 녹음했던 음성 데이터 재활용인듯

[근첩-4999474945]

이거 대륙의 패자 짜깁기 버전인가..

[김샌디]

드퀘 10 오프라인 비슷하게 나오는듯

[davidhockney]

모바일 게임도 나오더니 어째 게임이 짜쳐지는 느낌이지

[crusian]

삼각전략처럼 정점 3명 중 누구에게 붙느냐 이런 스토리일려나

[PSYchoco™]

모바일 출시했을때 너무 조용하길래 별로인가 싶었는데, 정식 버전으로 출시하는 것 보니 인기가 있었나보네...

[디그라프]

파판택리마가 이 그래픽으로 나왔어야했는데

[순광자연광역광]

대륙의 패자 유입을 노리는 마케팅용 게임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ㅋ

[뭐살까^^]

스토리 너무 흥미진진할꺼 같아요

[Schaal]

옥토 스토리가... 흥미진진...?

[Aoxe]

저기에서 명성쪽 스토리가 가장 재미있긴 했습니다. (모바일버전)
옥토패스1,2마냥 8명의 분산된 이야기를 이쪽봤다 저쪽봤다 하는게 아니라 일직선 진행이라 몰입감은 더 높죠.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패자'는 그 이후에 새로운 존재고 저 녀석들은 마을하나 지배하는 존재였는데 ㅋㅋ 어떻게 각색되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양비론은최고의논리]

이쪽갔다 저쪽갔다 하는데 연관성이라곤 1도 없고 왜 굳이 이런식에 스토리 전개를 택했는지.. RPG는 끝물에 전투지루하고 모을템도 거진 다 모으고 하면 스토리의 힘으로 엔딩까지 밀고가는건데 옥토는 스토리 몰입감이 1도 없음. 옥토 1, 2 다 샀지만 엔딩을 못봄.

[마킬이]

모바일 게임 특성상 물고 늘어져야되기 때문에... 일부러 질질 끄는게 좀 보이긴 합니다...

[금주2년]

기대된다~!ㅎㅎ

[대차륜로켓펀치]

쉽지 않을것같군

[picaso™]

오 잼있겠네 기대된다~

[루니카™]

타나카 아츠코 씨가 제노블 크로스도 미리 더빙되어 있었는데, 이 작품도 생전 녹음이 되었나 보네요.

[김샌디]

솔직히 1이랑 2 보다 더 재밌을거 같음 ㅋㅋ

[캡틴코만도]

딥-다크한 스토리 너무 기대하고 있음

[veronica1]

전작들 한정판으로 소장 중이고.. 모바일로 한 500 썼는데
캐릭 개성도 양산형 느낌에 도트 퀄리티도 모바일에 못미쳐서 보면 볼 수록 기대감이 ㅠㅜ

[루리웹-4878989607]

대륙의 패자 관심 있어도 모바일이라서 손을 안대고 있었는데 패키지로 나오는 거 좋네요.

[아리나공주]

닥구~~

[티파눈나의돌고래]

이 일러스트 분위기 너무 좋아

[게임업계는루리인들을채용하라]

진짜 옥패는 갓겜임.

[생사집혼]

올해 12월 최고 기대작

[♥아이스아메리카노♥]

12월 갓겜 기대작!

[이제 됐어요...]

모바일 1절 스토리인데.. 4절까지 한편에 넣어줄껀지.. 궁금하네요

[skdiskdisk]

2에서 동료캐릭터들이 스토리에 관여까지는 아니어도 대사가 그나마 1에비해서는 생겨서 괜찮았는데
이번엔 제발 동료들이 스토리에 적극개입했으면 좋겠음...

[고양이우는날]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