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붕괴: 스타레일] 은하 아카이브 | 「파멸」과 절멸 대군

[이토 시즈카]

죄수가 불티를 주우려는 순간, 동굴 밖에서 별하늘의 우화가 들려온다.

앰포리어스의 운명은 나누크와 그 휘하 절멸 대군들의 시선 아래 드러나 있다.

절멸 대군, 「파멸」 의지의 집행자, 그들이 조성한 피해는 결코 멀리서 들려오는 울음소리가 같은 게 아니다. 그 피해는 은하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당장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다음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니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hoyolab.com/article/39633287

[아쉬포트]

팬틸리아 존나 이쁘내

[right step]

아이언툼이랑 반유기 방정식이랑 관련이 없나?

[千夜妹]

엠포 다음에 쟤들 잡으러 간다는거임?

[루리웹-4480146492]

엠포 스토리에서 절멸대군 떡밥이 나와서 관련된 설정들 푼거 같네요

[루리웹-2161909557]

펜틸 닮았다 싶었는데 진짜 펜틸이었네

[시드tlem]

펜틸리아 보스전에서는 노처녀아줌마포스던데 저렇게 보니까 이뻐보인다

[뤼트판니스텔로이]

스케일 큰건 멋지긴한데 도대체 저 행성단위의 존재들하고 어떻게 상대를 하려는건지 감도 안오네

[뤼트판니스텔로이]

나누크는 진짜 파이온하고 먼 상관관계일지
황금피에 흰머리까지 공통점이 많긴 한데...

[미식이🥐🐏💫]

나부에서 카프카가 개척자한테 말햇던거 생각하면
저 대군들+나누크하고 맞서기 위해서 엘리오랑 스텔라론 헌터들이 움직이고 잇는거 같네요

[샤이안]

설정 큰거는 좋은데 주인공들이 설정에 비해서 너무 미물 같은 존제라 그냥 이쁘장한 코스믹호러물 만드는 느낌 뭔가 주인공들이 너무 하찬은 존재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