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playstation.com/ko-kr/concept/10008937
이색 게임 장르가 결합한 게임 시스템은 지금까지의 것들과는 전혀 다른 체험이 가능합니다.
세계의 문제점인 「대분단」과 「조각화」를 해결로 이끌어, 세계를 구하는""복원사"가 됩시다!
압도적 볼륨과 웅장한 세계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토리 관련]
■신화의 시대
여신이 악마를 쓰러뜨리고 이 세계가 태어났다.
그 결과 천계에 여신이 거처하였으며,
지상에 인간이 살고, 심연으로 악마가 도망갔다.
■인간들 시대
지상에는 5개의 국가가 존재하여 국가체제나 문화·종족·민족의 차이가 있지만 공존하고 번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순식간에 바뀐다.
'대분단'이 발생하며, 연결되어 있던 대륙은
각국이 고립되도록 분단되어 버린다.
'대분단'된 토지가 급속히 퍼져 나갔다.
'조각화'란 이 세계의 특유 현상으로 땅에 큰 입방체 구멍이 뚫리는 것.
이 구멍은 심연(어비스)으로 이어져 몬스터가 출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영향으로 나라를 왕래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분단된 나라들은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괴물의 증가, 이민, 식량, 자원, 내전, 모략, 분쟁.
세계의 혼돈 속에서 국가들은 간신히 국가로써 존재하고 있었다.
단편화로 인해 5개국의 결속이 사라진 지금 원인 규명, 해결이 어렵고 단편화가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갔다.
여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에서 '복원사'를 선출하고 늘리기로 결정했다.
조각화의 진행을 막기 위해 복원사를 각 지방에 파견하게 됐다.
[게임 관련]
아직 조각화 되지 않은 토지에 농지를 만들고 건물을 세우는 등, 개발을 통해 작물을 수확하고 생산물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토지를 발전시켜나감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마을 또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모든 토지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조각화를 회복하고, 세계에 활기를 되찾아 나갑시다.
[배틀 관련]
토지에는 몬스터가 출현할 수가 있습니다.몬스터는 토지를 황폐하게 하기에, 동료와 협력하여 토벌해 나갑시다.
배틀에서는 복원사가 토지에서 큐브(신구)에 마나를
모을 수 있습니다.
큐브는 깨서 마나를 꺼내어 다른 동료에게 줄 수 있습니다.
우수한 속성으로 상대를 공격합시다.
또한, 일정 기긴 큐브를 모였다면 복원사는
정령을 소환이 가능합니다.
토지 속성을 변경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를 진행합시다:
(IP보기클릭)121.176.***.***
https://www.youtube.com/live/M8XXpk1HTY0?si=5eToQhqKyufToI9b 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괜찮습니다. 1.메인 스토리 음성이 없음 2.배틀 음성은 있음 3.프레임은 괜찮은 것 같음 게임이 재밌는지는 직접 해봐야겠지만 가격 대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겉 훑기로 본 인상은 배틀이나 시스템을 시작할 때는 영어 음성이 나오는데 전투나 마을 사람들 음성은 일본어로 나와서 그냥 하나로 통일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고 게임 자체는 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재미로 하면 괜찮아 보였습니다. 주사위 모양 패널 맞춰서 토지 복원하는 것도 있는데 묘하게 연금술이 떠오르더군요. 솔직히 재미없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재미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IP보기클릭)110.14.***.***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21.176.***.***
펜릴
https://www.youtube.com/live/M8XXpk1HTY0?si=5eToQhqKyufToI9b 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괜찮습니다. 1.메인 스토리 음성이 없음 2.배틀 음성은 있음 3.프레임은 괜찮은 것 같음 게임이 재밌는지는 직접 해봐야겠지만 가격 대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겉 훑기로 본 인상은 배틀이나 시스템을 시작할 때는 영어 음성이 나오는데 전투나 마을 사람들 음성은 일본어로 나와서 그냥 하나로 통일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고 게임 자체는 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재미로 하면 괜찮아 보였습니다. 주사위 모양 패널 맞춰서 토지 복원하는 것도 있는데 묘하게 연금술이 떠오르더군요. 솔직히 재미없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재미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 25.02.03 18: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