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일엔 못하고 추석 당일 저녁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50시간 했네요~(하루 거의 10시간씩 하는 중...)
고오쓰때도 플스4프로로 시간날때마다 경치에 감탄하며 포토질했는데
이번 요테이에서도 역시나 감탄하며 포토질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열심히 달리며 포토모드질 하기전에...
출근해서 업무중에 몰래 몇개만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다들 극한으로 하시네요...
전 어려움도 빡씨던데(쓰시마때는 극한했었습니다. ㅠㅠ 늙어서 이제 힘듦...)
오니 잡고 바로 다케조 잡으러 갔다가 3시간 반 순삭해버리고 겨우 잡았는데...
무기가 없어서 그런가요완벽패링, 완벽회피말고는 답이 없던데...
다들 능력자들 이십니다 ㅠㅠ
전투장면 스샷도 많이 찍었는데 막상 올리려고 보니까 영 별로네요.
플레따기전에 열심히 찍어봐야겠습니다~
근데 스탬프가 좀 별로라 고민이네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