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 글카가 3090인데 퍼디도 v램 돼지인지 몰라도 나름 최소한의 옵션타협에도 불구하고 침투 플레이 이네즈와 프레이나 쌍으로 난리대환장 칠 때 프레임 40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고 그외는 60~70프레임은 유지해 줬지만 그래도 결국 4K60 방어는 못해서 글카를 바꾸기로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파워랑 SSD 빼곤 드래곤볼을 모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기존 부품들 중고로 팔기 귀찮아 짱박아 뒀던걸 완본체 중고로 팔기 위해 다시 새로 조립하려고 보니 컴터 2대 각이 보여 요즘 3080이랑 3090 이렇게 컴터 2대 조립하고 새로 산 부품들 또 조립한다고 요즘 게임을 못하고 있단 말이죠. 근데 피곤해서 조립이고 나발이고 손도 못대고 그냥 좀 쉬다가 자는 날도 많아 진도가 더딘데...
이런 상황에서 퍼디가 슬금슬금 생각난단 말이죠. 근데 게임이 하고 싶다 이런 의미보다 여캐들로 플레이 하고 싶다 이런 의미가 더 강하단 말이죠.
그러니까 퍼디는 액션 RPG, 루트 슈터를 가장한 미연시 비스무리한 그 어떠한 게임이란 말이죠.
결국 현재 이 게임의 코어는 디렉터가 아니라 장인정신이 녹아있는 캐릭들을 디자인한 캐릭터 콘셉팀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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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 캐릭터들은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장인 of 장인 퀄리티 쩔긴해요 파판 캐릭이나 투비등등 보다 더 맘에 듭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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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 캐릭터들은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장인 of 장인 퀄리티 쩔긴해요 파판 캐릭이나 투비등등 보다 더 맘에 듭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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