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는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2~3방 맞으면 죽어나가서(6회차 전설의 스토커)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보스 재대결로 놀다보니 어느 정도 타이밍 파훼가 된 것 같습니다.
쌍룡검을 사용하는 영상처럼 패링이 보스의 공격을 잘라버리지는 못해서 아쉬운 무기인데(특히 2페이즈 장판까는 공격은 반격기 불가)
최대한 넣을 수 있는 구간에 반격기를 넣으려고 연구를 하다보니 그나마 조금은 보여 드릴만한 모습은 나온 것 같습니다(노대미지는 못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페이즈 따닥(?) 패링과 2페이즈 톱질 패링이 짜릿한게 언월도 패링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실수가 있는 영상인 것을 감안해주시고, 언월도를 쓸 때 패링 타이밍 관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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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전설의스토커, 5
캐릭터 상태: 본편 7회차, DLC 2회차 만렙
사용 아뮬릿: 극한 개조, 극복, 신의팔, 철벽(+1), 인형 파괴자
(IP보기클릭)182.212.***.***
(IP보기클릭)220.127.***.***
넵 연타 중에 조금 비는 부분이 있으면 패링 약공격을 섞어주고, 연타마지막에는 패링 강공격 넣어주는 방식으로 써주면 좋은데 이게 특정 아뮬렛 조합으로 조건이 딱딱 떨어지면 딜이 상당합니다. 약간 쌍룡검은 니 패턴은 거절한다인데(?), 언월도는 공격을 흘리면서 딜을 서서히 넣다 한방에 주님 곁으로 보내는(?) 느낌이라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25.06.16 1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