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레고리오 토먼트 3분 남기고 겨우 1팟클했네요 ㅋㅋㅋ

[율리우스]

티켓 찢길뻔 했는데 마지막에 드히나 혼자 살아 남아서 최후의 똥꼬쇼로 성공했네요 ㅋㅋㅋ

미네가 전1인데도 두 번째 오르간 돌리는거 자꾸 실패하니 드히나 한 발로 보충해서 겨우 마무리 했습니다.

그나저나 총력전도 그렇고 제약해제결전도 그렇고 점점 기믹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는 커지는군요.

PC 클라로 컨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렸고요

언제까지 이렇게 각 잡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려놓고 꿀통단 할까...

[끼토성화]

저도 슬슬 스펙이 된다고 꿀통단이었다가 플래단 올라왔는데 슬슬 지치긴 하네요

[율리우스]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거 아닌데 말이죠 참.

[엑셀사가]

고생하셨습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있긴 한데, 막상 총력전 없으면 할게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

[율리우스]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쉽지 않네요 엔드콘텐츠. 티페레트도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고.

[선도부]

그레고리오 플래 몇개따긴했는데
아직도 기믹 절반도 모르겠네요.
그냥 타임라인만보고 하는ㅋㅋ

[율리우스]

어느 순간 부터 기믹 이해하길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뱃살이사료맛]

어제 저녁 늦게 인센 클 하고 토먼트 좀 깔짝대다가 피곤해서 걍 던졌는데.. 다 잊은줄 알았더니 몸이 먼저 반응 하더군요. 저번에 드히나 젓가락질로 꽤 고통 받아서 그런듯..

[율리우스]

예전 택익이랑 비슷해서 반복하다보면 손에 익긴합니다. 그래도 드히나 크리 리트는 전4 나오고 좀 덜하게 된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