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병과별로 양보해야할게 존재함.
위생병이 잇다면 당신이 개피에 메딕킷이 눈앞에 잇더라도 위생병이 들고 나를 치료하게끔 양보하자.
위생병이 옆에 없다면 기본설정 T를 눌러서 볼수잇게끔 유도하자.
그래야 위생병도 피가 약간 차면서 나도 치료가 되며 퍽에 따라 실드도 생긴다. 운이 좋다면 메딕킷 보존되기도 하고.
보통 메딕킷 보이는 족족 자기가 먹으려는 이기적인심보 부리는애들이 보이는데 이건 99.9% 확률로 짱1깨일거니
우린 그러지 말자.
2. 1번과 비슷한 맥락으로 가능한한 설치장비류도 개인퍽따라 틀리긴하다만 해당퍽을 찍엇다는 가정하에 파괴자(방패마크)가 잇다면
양보하는게 좋다. 확률적이지만 설치무기 소비없이 설치되는 퍽이 잇는데, 해당퍽이 로또 터지면 센트리건이건 전기담장이건
이론상 모든위치 설치도 가능하다. 참고로 난 센트리건 한번에 4번까지 해봄.
3. 좀비러쉬가 몰려와서 아군들이 어느 한지점에 집중사격중일때 그앞으로 지나가지 말고 뒤로가자.
진짜 개멍청한 짱1개 새끼들 항상 이러던데 일단 이겜은 고난이도일수록 좀비를 피하고 그냥 밀치는게 끝이 아니라
좀비러쉬가 온다면 적당한 자리잡고 러쉬 끝날때까지 정리한담에 이동하는게 정답이다. 근데 문제는 꼭 그걸 아군이 사격하는 방향 앞쪽으로 뛰어가서
아군사격맞고 앞에서 러쉬끝날때까지 누워계시는 사람이 참 많다... 가끔은 개피인데도 그러다가 아군사격으로 그냥 죽기도 하고;;
기억하자. 이겜은 아군사격이 굉장히 무섭고 엄하다. 아군사격이 없엇다면 학살자가 앞에서 대충 휘두르면서 나머지는 거기 난사만해도 그냥 다 깻을거다.
4. 한번 누운 아군을 되살릴때 상황을 보고 되살리자.
광인 난이도 기준 2번 누우면 그냥 죽는다. 즉, 좀비러쉬가 와서 1명이 누웟는데 연막탄,메딕총 같은게 없이 그냥 아군을 살리면 해당 좀비러쉬가 아직도 한창이라면
바로 다시 맞고 누워서 그냥 죽을 확률이 더 높다. 넘어져잇는 아군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까이긴 하지만
여타 데미지에는 무적상태이니 차라리 류탄이나 3번무기로 그 지역을 정리하고 살리는게 좋다.
5. 가장 높은 확률로 나를 죽이는건 일반 좀비들의 뒤치기다. 항상 360도 돌아가며 앞뒤를 살피자. 사플이 난전시엔 거의 안되는 게임인지라
내 뒤에 좀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려면 직접 보는수박엔 없다.
6. 석궁은 제발 들지말자(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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