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면 페르소나 보컬들은 영어발음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기도

[미야사카 토와]

원래 귀국2세인 lotus juice는 그렇다쳐도.

이번 타카하시 아즈미씨는 꽤 발음이 좋은 축에 속하네요.

개인적으로는

Lyn(5편)>>타카하시 아즈미(3 리로드)>>히라타 시호코(4편)>>카와무라 유미(3)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쫌 아쉬운게, 히라타씨나 카와무라씨는 음색은 좋은데 원래 딱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아닌게 티가 확 나서 발음은 포기하고 듣게 되고.

Lyn 씨나 타카하시 아즈미씨는 확실히 영어 발음으로 들리는 편인것 같습니다.

타카하시 아즈미씨에 대해선, 딴건 둘째치고 이번 습격 성공 노래인 It's going down now는 진짜 명곡인것 같습니다.

거의 2~300번쯤 들으면서 가사를 외우는중인데 질리지 않고 머리속에 확 박히네요.

저번 30주년 라이브 이후로 페르소나 라이브를 안하고있는데

다음 라이브때 만약 나오신다면 꼭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더 히어로]

전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보컬이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서 원곡 DLC를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