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겜 별로 안 좋아하는 유저인데
오늘 국전갔다가 하도 평이 좋아 집어왔습니다
막상해보니 추락은 기본이고 파괴까지 되는등 진짜 너무 어렵더군요
리스타트조차 페널티가 붙는 극한의 긴장감 ...
한 20분하고 이걸 왜?? 잼나다는거지? 더럽게 어려워서 못하겠네 했는데
얼마뒤 다시 도전하고 싶은 강한 욕망이 발동되는게
제가 다크소울 빠졌을 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지금은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누굴 이기겠다는 중독성보다는, 나를 이겨보겠다는 자신과의 싸움? 그런 오기가 계속 하게 되더군요.
이런 기분은 레이싱에서 첨 느껴보네요
살까말까 하시는분들. 일단 질러보세요
다크소울처럼 이상하게 중독성으로 빠져들겁니다
오늘 국전갔다가 하도 평이 좋아 집어왔습니다
막상해보니 추락은 기본이고 파괴까지 되는등 진짜 너무 어렵더군요
리스타트조차 페널티가 붙는 극한의 긴장감 ...
한 20분하고 이걸 왜?? 잼나다는거지? 더럽게 어려워서 못하겠네 했는데
얼마뒤 다시 도전하고 싶은 강한 욕망이 발동되는게
제가 다크소울 빠졌을 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지금은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누굴 이기겠다는 중독성보다는, 나를 이겨보겠다는 자신과의 싸움? 그런 오기가 계속 하게 되더군요.
이런 기분은 레이싱에서 첨 느껴보네요
살까말까 하시는분들. 일단 질러보세요
다크소울처럼 이상하게 중독성으로 빠져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