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한 이유는 스마게에서 전통적 rpg의 힐러형태의 서포터는 추구하지 않는다고했음
때문에 평소에 서포터성향의 유저는 아니였지만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바드를 골랐고 나름 만족하면서 겜을 했었음 계속된 너프에도 그래 그럴만했지 라며 그래도 해왔음
그러나 중첩불가라는 자신들의 실패에대한 손쉬운 해결법을 통해 아이덴티티 하나를 ㅂㅅ을 만들어놨고 이제 바드들은 힐쪽에 눈을돌리고 절구파밍 얼마나걸리나 절구효율어떻네 이런식으로 힐에 치중하기시작함
애초에 갑자기 이런식으로 패치할줄도 몰랐고 한 직업의 컨셉을 담당하는 아이덴티티라는 시스템에서 하나를 이따구로 만들줄은 상상도 못함. 때문에 현재의 힐셔틀을 중점으로 해야하는 상황이 온것에 바드선택을 매우 후회중...
중첩불가로할거면 바드공벞의 획기적인 수치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지속 네토막(20초☞5초)내고 50 120 200 이라던가.
2버블모으는게 쉽지도않은데 2버블모아서 공벞올려도 쿨 25초짜리 천상or음진보다 수치낮아서 효과없는게 말이되는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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