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FPS 게임은 카르마 부터 시작했습니다. 흠.. 지금 생각해보니...
카르마가 맞는지조차 가물가물하네요.. ^-^ 암튼 잠자리에서 만든 그 녀석을 첨 했죠.
독일군으로 해서 바주카와 유탄 번갈아 치기에 맞들려서 한동안... 공강시간이면
PC방에 죽치고 앉아... 사관급까지 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유료화전향..ㄳ...
많은 분들이 "카스"를 꼽으시던데.. 솔직히 안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카스가 유행할시점.. PC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흠...
그때 전 사장님과 더불어 강호덩...맞고의 세계에 빠져서.. 관심밖이었다는. ㅋㅋㅋ
잡다한 일들을 끝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친구들을 만나보니...
서든어택이란 게임을 하더군요. 흠... 술 마시고 가끔가서 하곤했는뎅... ㅋ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웨어에서 하는 방식... 흠... 빠른전개가 맘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다.. 6개월정도 흐른지금. ㅋ 소령이 눈앞에 왔습니다. 이제 경찰복!! ㄳ.ㅋ
흠... 집에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다..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써 나갈수록... 이건 뭐.. ㅋ 잡설이 길군요. 쓸데없는 과거 얘기부터. 흠.
암튼 루리 여러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겜 생활 하시길~ ^-^
p.s.
1. 음. 주로 드가는 서버 및 채널은 없고요.
2. 아뒤는 "퀘섬탄" 입니다.
3. 승률은 62 / 킬뎃은 60 이예요.
4. 지나치다 보시면 반가운 인사 부탁드려요~ ^-^
5. 음.. 쓸데없는 팁을 드리자면.
겜상의 매크로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깁니다.
대기방에서 설정가능(겜중엔 설정 및 변경 불가) 한데요...
저 같은 경우 1번->aaaaa 2번->bbbbb 3번->사달방 4->수고하셨습니다^-^ 요렇게 해놓습니다.(1~3번은 팀쳇/4번은 일반쳇)
자잘한 차이인데요. 3보급을 할 경우 블루 비롱 스나로 시작할 때를 예로 들께요.
**이 경우 레드팀 비롱 닥돌 및 저격분들을 견제하죠.**
순차적으로 레드팀에서 닥돌 및 저격위치에 서시면 각개 격파가 가능한데요.
한번에 우루루 2층 사달방쪽으로 닥돌 및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저격+1층저격 이면..
어쩔수 없이 몸을 숨겨야 해요. 이 경우 2층 난간을 통해 사달방으로 가는 분을 허용케 되는데...
블루 팀 사달방 위쪽에서 대기하는 분 및 에이 홀쪽으로 전진 하시는 스나+라플 분들에게
미리 경고의 메세지를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alt+3 -> 사달방)
이것은 블루로 시작. 에이 숏겐제를 하는 스나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레드 팀 에이홀에서 술탄 던지고 사달방향으로 향하는 분들을 보고 우리팀에게 빠르게 경고를 해주는거예요.
레드로 시작할시 위의 기능 동일하게 역으로 활용가능하고요.
중요한건 "설"을 할 시 인데요. 에이쪽이나 비에 설할시. 설하는 도중엔 자체 라디오 메세지 키가
듣지를 않습니다. (설치에 경우 "E"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럴때.. 자체 매크로 키를 써주시면 좋아요.
"E"키를 누르고 있는 도중에도 (ALT+1 /+2)으로 우리팀원들에게 위치를 알려 줄수 있는거죠.
저는 한번에 3번정도 연달아 알려줍니다. 이러면... 설한쪽에서 전혀 동떨어진 곳으로 가는
우리 팀원분들의 수를 좀 줄일 수 있어요. 수비측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결정적으로.. 시끄럽게 라디오 메세지를 남발해 눈살을 찌풀이게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카르마가 맞는지조차 가물가물하네요.. ^-^ 암튼 잠자리에서 만든 그 녀석을 첨 했죠.
독일군으로 해서 바주카와 유탄 번갈아 치기에 맞들려서 한동안... 공강시간이면
PC방에 죽치고 앉아... 사관급까지 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유료화전향..ㄳ...
많은 분들이 "카스"를 꼽으시던데.. 솔직히 안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카스가 유행할시점.. PC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흠...
그때 전 사장님과 더불어 강호덩...맞고의 세계에 빠져서.. 관심밖이었다는. ㅋㅋㅋ
잡다한 일들을 끝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친구들을 만나보니...
서든어택이란 게임을 하더군요. 흠... 술 마시고 가끔가서 하곤했는뎅... ㅋ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웨어에서 하는 방식... 흠... 빠른전개가 맘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다.. 6개월정도 흐른지금. ㅋ 소령이 눈앞에 왔습니다. 이제 경찰복!! ㄳ.ㅋ
흠... 집에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다..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써 나갈수록... 이건 뭐.. ㅋ 잡설이 길군요. 쓸데없는 과거 얘기부터. 흠.
암튼 루리 여러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겜 생활 하시길~ ^-^
p.s.
1. 음. 주로 드가는 서버 및 채널은 없고요.
2. 아뒤는 "퀘섬탄" 입니다.
3. 승률은 62 / 킬뎃은 60 이예요.
4. 지나치다 보시면 반가운 인사 부탁드려요~ ^-^
5. 음.. 쓸데없는 팁을 드리자면.
겜상의 매크로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깁니다.
대기방에서 설정가능(겜중엔 설정 및 변경 불가) 한데요...
저 같은 경우 1번->aaaaa 2번->bbbbb 3번->사달방 4->수고하셨습니다^-^ 요렇게 해놓습니다.(1~3번은 팀쳇/4번은 일반쳇)
자잘한 차이인데요. 3보급을 할 경우 블루 비롱 스나로 시작할 때를 예로 들께요.
**이 경우 레드팀 비롱 닥돌 및 저격분들을 견제하죠.**
순차적으로 레드팀에서 닥돌 및 저격위치에 서시면 각개 격파가 가능한데요.
한번에 우루루 2층 사달방쪽으로 닥돌 및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저격+1층저격 이면..
어쩔수 없이 몸을 숨겨야 해요. 이 경우 2층 난간을 통해 사달방으로 가는 분을 허용케 되는데...
블루 팀 사달방 위쪽에서 대기하는 분 및 에이 홀쪽으로 전진 하시는 스나+라플 분들에게
미리 경고의 메세지를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alt+3 -> 사달방)
이것은 블루로 시작. 에이 숏겐제를 하는 스나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레드 팀 에이홀에서 술탄 던지고 사달방향으로 향하는 분들을 보고 우리팀에게 빠르게 경고를 해주는거예요.
레드로 시작할시 위의 기능 동일하게 역으로 활용가능하고요.
중요한건 "설"을 할 시 인데요. 에이쪽이나 비에 설할시. 설하는 도중엔 자체 라디오 메세지 키가
듣지를 않습니다. (설치에 경우 "E"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럴때.. 자체 매크로 키를 써주시면 좋아요.
"E"키를 누르고 있는 도중에도 (ALT+1 /+2)으로 우리팀원들에게 위치를 알려 줄수 있는거죠.
저는 한번에 3번정도 연달아 알려줍니다. 이러면... 설한쪽에서 전혀 동떨어진 곳으로 가는
우리 팀원분들의 수를 좀 줄일 수 있어요. 수비측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결정적으로.. 시끄럽게 라디오 메세지를 남발해 눈살을 찌풀이게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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