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으로도 사용가능하고 윈도우도 사용가능한 노트북pc를 찾는와중에
HP 파빌리온 X2 - N018TU 이 모델이 눈에 띄더군요.
일단 디자인이 이뻤고 돌려서 꽂을수도 있다는점이 좋았어요.그리고 무엇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11시간이상이라는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하이마트에서 44만원 주고 구매했네요.
성능은 다음과 같은데 뭐 그냥 오피스용이고 고사양 게임을 돌릴 생각은 말아야겠네요. 뭐 이걸 게임하려고 산건 아니지만..
박스사진입니다.
개봉하니 설명서가 나오네요.
검은색 키보드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오피스용으로 사는거니 키보드를 볼때 가장 중요시하게 보는게 오른쪽 쉬프트키가 큰가 인데 일단 커서 마음에 드네요오른쪽 쉬프트가 작으면 정말 타자칠때 짜증나요.
키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다른 일반 노트북보단 전체적인 키 사이즈는 작은편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전자기기들은 usb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는데 이건 usb c 타입으로 되어있네요. 앞으로 이 버전이 널리 쓰인다고는 하는데..
컴퓨터를 킨뒤 유저 설정을 하고
드디어 시작화면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분리하면 태블릿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태블릿만의 무게는 0.5~0.6kg
이렇게 태블릿을 뒤로 꽂아서 텐트모양으로 만들수도 있어요.
그 상태로 닫으면 잡지책처럼 들고다니며 볼수 있습니다.
성능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라 고사양게임은 돌리기 힘든 노트북이지만
긴 배터리시간과 태블릿 키보드로 분리가능하고 여러 모양으로 결합할수있어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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