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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번 사건은 가장 중요한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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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고 이거 아시나요? 생각이 깊고 매력적인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모두가 함께하고 싶어하지만 막연한 분노와 적개심에 젖어서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은 남자건,여자건 모두가 싫어한다는 사실을요.
16.05.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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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50대 꼰대가 미친거지, 다른 남자들까지 그렇게 싸이코짓하고 다니는게 아니잖습니까? 한가지 묻겠습니다. 여성혐오와 살해위협이 만연하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님께서는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 사는게 사는것같지않은 학우를 보호하고자 목소리를 높인적이 있습니까? 장애인분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본적이 있습니까? 사회전반적으로 뿌리내린 차별의식 자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저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제 여동생은 그런 피해의식에 젖은채로 어떻게 세상 살수있을지 의아스러워 합니다. 지금 이사태가 하루아침에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막고 고집부리고 떼쓰는 어린애같다고 합니다. 이 사태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이는 본체만체, 그러면서 정작 다른이들이 당하는 차별과 피해에는 모르쇠와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 단지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언제죽을지 모르는 피해의식에 젖은채 타인들에게 공격의 화살을 돌리는게 꼭 누구를 떠올리네요. 이 사건과는 관계없는 애꿎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무책임하다고 공격하려는게, 강남역 살인자의 마인드와 다를게 뭐죠? 변화라는건 하루아침에 변화할수 없습니다. 서서히 인식을 바꿀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피해의식에 젖은채로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세상 사십시오. 저는 님같은 분말고, 제가 사랑하는 한명뿐인 여성을 위해 인식을 바꾸겠습니다.
16.05.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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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비난의 대상을 완전히 잘못 잡고 있어요... 사회적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걸 변화시키자고 주장해야하는 시점에서 남녀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죠.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사회적인 제도와 인식을 발전시키고 변화시켜야할 텐데, 몇몇 집단과 그에 선동당한 여성분들이 모든 남성들이 마치 육식동물이라도 되는 것마냥 비난을 쏟아내고 있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진 못할 망정, 이 사건을 특정 집단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핑계로 삼으려는 꼬라지가 참....
16.05.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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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18일 퇴근하던 버스안에서 어느 50대 아저씨에게 " 요즘 젊은여자들은 다 죽어야되! 강남사건도 똑같아! " 라는 막말을 듣고 그 아저씨께 뒷통수를 발로 차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대목도 조작이 의심 되네요.
16.05.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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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의 위협과 여성혐오가 가득차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좀 당황스럽네요. 우리나라의 모든 가정의 남성들을 어머니와 여자형제를 증오하는 사람들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셨는데, 어떻게 해야하긴요. 바꿔야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대한민국을 바꾸셔야죠. 살해의 위협을 없애고 여성혐오를 없애고 남녀불평등을 없애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셔야죠. 고민하고 고뇌해서 여성들을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셔야죠. 전 그게 남성전체를 무서워하고 더러워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훨씬 건설적이고 안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6.05.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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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때로는 같은편 1명이 적 5명 보다 더 무서울 때가 있다는 걸요.......
16.05.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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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같은편 10명중에 7명 정도가 ㅁㅁ들이니 뭐... 답이 안 보입니다. | 16.05.20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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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ㅁㅊㄴ이 저지른 살인을 여혐이니 뭐니 확대 해석 하는 남까지 못해서 환장한 종자들이 문제죠
16.05.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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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는게 남자들은 그럼 '어이쿠 사람이 죽었군! 하지만 난 남자니까 이런일이 없을꺼야. 나랑 뭔상관이람?' 이럴꺼라 생각함? 이런일이 일어날수록 남자들도 세상 참 흉흉하네 어디 나돌아 다니겟나 이런소리 안하는줄 압니까? 물타기 작작하세요 볼수록 짜증납니다. 밤중에 다니는거 여자들만 무섭습니까. 공중화장실 혼자가는거 남자는 안불안 한줄 알아요? 밤중에 왠 ㅁㅊㄴ한테 칼빵 쳐맞는거, 길가다가 뒤에서 벽돌 쳐맞는거 남자라고 예외 있을거 같아요? 그럼 파주 토막살인사건은 여자가 남자 죽이고 토막낸거니까 남혐입니까? 오늘 구리에서 일어난 칼빵사건은 남자가 남자를 증오하는겁니까? | 16.05.20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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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위협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증가하는거지 가당치도 않은 논리로 여성혐오니 자시니 따지지 마세요. 지금 돌아가는 세상 자체가 흉흉한거고 그만큼 약자들이 더 큰 보호를 받아야되는건 맞습니다. 근데 그게 남자들이 여성혐오로 팽배한 세상을 만들어서 그렇다고요? 도데체 어디서 나온 개소립니까. | 16.05.20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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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0543 남성 10명, 여성 6명이 지나갔는데 피해의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성 6명만 지나갔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 16.05.20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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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18일 퇴근하던 버스안에서 어느 50대 아저씨에게 " 요즘 젊은여자들은 다 죽어야되! 강남사건도 똑같아! " 라는 막말을 듣고 그 아저씨께 뒷통수를 발로 차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대목도 조작이 의심 되네요. | 16.05.20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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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의 위협과 여성혐오가 가득차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좀 당황스럽네요. 우리나라의 모든 가정의 남성들을 어머니와 여자형제를 증오하는 사람들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셨는데, 어떻게 해야하긴요. 바꿔야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대한민국을 바꾸셔야죠. 살해의 위협을 없애고 여성혐오를 없애고 남녀불평등을 없애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셔야죠. 고민하고 고뇌해서 여성들을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셔야죠. 전 그게 남성전체를 무서워하고 더러워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훨씬 건설적이고 안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6.05.20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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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꼭 그런거만 들고오지. 어디가서 몸 좀 약한 남자애들한테 '사내새끼가 그런것도 하나 못하고 ㅉㅉ...' '넌 남자애가 되서 왤캐 질질짜냐?' 이건 그럼 남성차별이군요? 몇십년, 몇백년 전부터 뿌리깊게 박혀온 남성차별에 왜 이런모습 안보여 주셧죠? 그럼 이것도 남성에 대한 프레임과 차별이 뿌리깊게 내려온건데 남성의 감수성과 신체조건은 무시되는겁니까? 이런건 사회적 총체적으로 고쳐야 될 문제지 남혐 여혐 자시고 끌고가는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이 사건이랑 그게 대체 무슨상관임? | 16.05.20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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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남혐이니 여혐이니 물타기할 내용이 아닙니다. 한 ㅁㅊㅅㄲ가 길가다가 만만한 사람 쑤신거고 그건 엄중히 처벌받아 마땅한 내용이며 사회적으로 개선되야할 내용이지 남혐 여혐 프레임 씌워놓고 니가 잘낫네 내가 잘낫네 할게 아니라고요. 이태원 살인사건은 뭡니까 그럼? 외국인이 한국인에 대한 멸시화 차별감을 드러낸겁니까? | 16.05.20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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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경찰에 신고는 하셨어요? 대리신고가 되는것도 알고 있는데 제가 대신 경찰에 신고 해 드릴까요? | 16.05.20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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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딴소리 하지말고 그럼 여자가 남자 죽이면 여혐이고 남자가 남자죽이면 동족 혐오가 되는거냐고요. 그게 왜 이런식으로 물타기가 되는데요. 그 ㅁㅊㄴ의 여자가 싫어요 소리때문에? 그럼 그사람한테가서 난리치세요. 이게 무슨 전세계적 여혐주의보를 내리는 물타기 타지말고. 백인과 흑인의 차별이 조금씩 개선해 나가듯이 여자와 남자의 차별도 개선해 나가는거지 무슨. 그럼 백인들도 흑인에 대한 전세계적 혐오의식이 존재하는거군요? | 16.05.20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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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술 드셨나요? | 16.05.20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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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가 공개한 CCTV에 자세한 정황이 담겼다. 피의자 김 씨는 16일 오후 11시 42분쯤 화장실 쪽에 나타나 50여 분을 이 앞에서 서성였다. 김 씨가 1층을 바라보며 화장실 앞을 서성이는 동안 6명의 여성과 남성 10명이 화장실을 이용했다. 당시 김 씨는 화장실에 들어간 상태는 아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를 제대로 안 보신거 같아서 기사 대목을 복사해 왔네요. 일단 cctv 분석결과 남성 10명, 여성6명이 지나간게 맞습니다. 그리고 님 개인적인 일은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시니 더 이상 관심 안 가지겠습니다. | 16.05.20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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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50대 꼰대가 미친거지, 다른 남자들까지 그렇게 싸이코짓하고 다니는게 아니잖습니까? 한가지 묻겠습니다. 여성혐오와 살해위협이 만연하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님께서는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며 하루하루 사는게 사는것같지않은 학우를 보호하고자 목소리를 높인적이 있습니까? 장애인분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본적이 있습니까? 사회전반적으로 뿌리내린 차별의식 자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저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제 여동생은 그런 피해의식에 젖은채로 어떻게 세상 살수있을지 의아스러워 합니다. 지금 이사태가 하루아침에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막고 고집부리고 떼쓰는 어린애같다고 합니다. 이 사태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이는 본체만체, 그러면서 정작 다른이들이 당하는 차별과 피해에는 모르쇠와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 단지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언제죽을지 모르는 피해의식에 젖은채 타인들에게 공격의 화살을 돌리는게 꼭 누구를 떠올리네요. 이 사건과는 관계없는 애꿎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무책임하다고 공격하려는게, 강남역 살인자의 마인드와 다를게 뭐죠? 변화라는건 하루아침에 변화할수 없습니다. 서서히 인식을 바꿀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피해의식에 젖은채로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세상 사십시오. 저는 님같은 분말고, 제가 사랑하는 한명뿐인 여성을 위해 인식을 바꾸겠습니다. | 16.05.20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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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고 이거 아시나요? 생각이 깊고 매력적인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모두가 함께하고 싶어하지만 막연한 분노와 적개심에 젖어서 타인을 공격하는 사람은 남자건,여자건 모두가 싫어한다는 사실을요. | 16.05.20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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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계속 얘기하는데 그럼 남자들만 가지는 별명이나 프레임은 왜 싸그리 무시하고 여성만 주장하시냐니까요? 아 남자들은 생각보다 소수니까 소수는 무시하자 이겁니까? 말하면 할수록 말이 안되는거 몰라요? 그니까 말해보라고요. 파주 토막사건은 여성이 남성잔인하게 죽엿으니까 세상 여자들은 남자혐오에 걸려있는거죠? | 16.05.2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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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답할 가치 없죠? 황당하죠? 이사건도 그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그렇게 황당한 주장을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 16.05.21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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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kimh***)//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여성혐오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원하는데 남성전체를 비난하시는 건가요? 목적과 주장이 전혀 다르신 거 같은데요. 현 상황에 대한 진실한 이해를 구하시는 건 알겠습니다만 전반적인 글의 내용이 너무 분노에 차있으셔서 맥락을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우리가 너희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 우리는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 너희를 혐오한다. 그러니까 너희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닥쳐라.'같은 식의 대화 방식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식의 반응은 서로에 대해 반감만 일으킬 뿐입니다. | 16.05.21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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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는 주장에 말이안되는 주장을 보여줘서 이것만큼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한다고 보여주는데 그걸 또 진짜 그렇게 우기는걸로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맞아요 말 안된다니까요? 이사태 하나로 전세계를 여혐구덩이로 몰아넣는것 만큼이나 말이 안되는 앞뒤없는 논리임 | 16.05.21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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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그러니까 ㅁㅊㄴ이 한짓을 왜 모든 남자 탓으로 몰아 가냐구요,, 그래서 남자들은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다 감옥에 들어 가라는 소리임..? 여자들도 살인 저지르니까 남녀 같이 다 감옥가서 서로 격리 시키면 되겠네.. 진짜 확대 해석 하는 남까 종자들 보면 어이가 없음.,, | 16.05.21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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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면 할말이 없음 글을 읽기나 한건지는 모르겟지만 마지막으로 말하면 결국 이 사건도 확실하게 어떠한 정황에서 왜 이사람을 노렷고, 이인간이 무엇때문에 그랫는지, 언제부터 계획을 세웟는지 이런 문제를 낱낱이 밝히고 그놈을 처벌해서 죄값을 치르게 하는게 문제인거지 다짜고차 이거봐 이거봐 남자들 전부 다 문제있는 놈들이야!! 라고 몰아가는건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점을 점점 묻히게 만든다는거지 사회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여자들은 조용히 해라 이말이 아니라는 거임. 지금 이렇게 많은 논란이 되는 속에서 가해자에 대한 생각은 하기는 함? 이렇게 묻혀봐야 좋은건 그 가해자 뿐이라는데 뭔 여혐이니 남자의 총체적 인식이 어쩌니... 진짜 문제가 뭔지 모르겟다면 더는 할말이 없음 | 16.05.21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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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비난의 대상을 완전히 잘못 잡고 있어요... 사회적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걸 변화시키자고 주장해야하는 시점에서 남녀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죠.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사회적인 제도와 인식을 발전시키고 변화시켜야할 텐데, 몇몇 집단과 그에 선동당한 여성분들이 모든 남성들이 마치 육식동물이라도 되는 것마냥 비난을 쏟아내고 있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진 못할 망정, 이 사건을 특정 집단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핑계로 삼으려는 꼬라지가 참....
16.05.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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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대결구도로 만드는건 남녀 양쪽에 다 책임이 있습니다. | 16.05.21 0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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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이렇게 남녀대결구도로 몰아가면 불리한 건 그렇게 '약자'라고 주장하는 일부여성들, 그리고 애꿏은 일반 여성들이 될 거라는 것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만약 여성이 사회적으로 약자(신체, 권력 등 모두 포함해서)라면, 강자인 남자와의 대결구도에서 개불리함 -> 진다는 소리임) 그리고 하나 더 왜 일부여성들은 이번 사건에는 남성 전체의 반성(웃음)과 죄의식(웃음)을 요구하면서 그동안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에 징집되어 매년 수십 명씩 죽는 남성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지 의문 남성이나 여성이나, 정신군집체가 아니니 개개인의 일탈에 집단 전체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지기도 싫고요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사회 자체를 바꿔야지... 멀쩡한 다른 이성에게 욕이나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잖음?
16.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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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가 군대에서 다른 남자를 죽이는건 동족혐오 때문이군요?? | 16.05.21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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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체제를 바꾼다는게 떼쓰고 울부짖으며 다른이들의 의견은 싸그리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하는 건가요? 어찌하면 좋을지 답을 제시하고 다른이들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바꾸고 싶어하는건 님 한명뿐만이 아닙니다. 냉정해지십시오. | 16.05.21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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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문제를 끌고 온 이유는 님이 이 사건을 '여성만을 노린' 범죄라고 생각하듯이 군대는 '남성만을 노린' 사회적 억압이거든요 남자들에게는 침묵했다는 별 시답잖은 핑계로 다 나쁜 놈처럼 몰아가는 저 일부여성들이 과연 남자들이 피해 당할 때 역지사지로 생각 해봤느냐는 거고요 여자들만이 모여서 남자 군대 보내자고 협의한게 아니듯이 남자들만이 모여서 여자 조지자고 협의 한 적 없어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1. 비난을 하려면 가해자 한테나 해라, 남성 전체에게 하지 말고 2. 이 사건의 발생 원인을 자세히 파악해서 문제점을 해결하자 이정도네요 | 16.05.2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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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되는게 억울하죠 당연히 그럼 생판 남인 사람이 범죄 저지른 걸로 욕먹는게 당연한가? | 16.05.21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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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남자만을 노린 학대와 피해에는 냉담하게 무시하고, 군대가서 다 저런거야~ 하고 냅두다가 여성을 노린 범죄에는 그렇게 범세계적 여혐 프레임 씌워놓고 남자들 잠재적 살인마 취급하냐니까요? 일반화 되는게 억울하냐고요? 예 기분나쁘네요. 살면서 경찰서 한번 안가본 사람한테 넌 잠재적 살인마 기질이 있어 하면 잘도 '아 그렇구만' 하고 넘기겟습니다 그려. | 16.05.21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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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기분나쁨을 표출하면 '어휴 한ㅁㅁ 여혐새끼 생각하는 발상이 남자가 다 저따위지' 장난합니까? 왜 이런 취급까지 받아야 하죠? 그 ㅁㅊㅅㄲ 하나때문에? 전세계 남자들이 걔한테 여자 싫어하라고 교육이라도 시켯습니까? | 16.05.2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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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몇번을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그쪽에 가서 따지라니까요? 여기서 누가 그런말을 했는데요? | 16.05.21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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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그럼 남자들도 엄여인 사건 같은거 예로들면서 와 여성들 극혐,,,하면 되나요? 걍 ㅁㅊㄴ이 묻지마 살인 한걸로 사건과 아무 상관 없는 남자들을 까는 종자들의 개념 자체가 궁금 하네요 언제나 타인 깔려고 핑계거리 찾는 꼴이라니 쯧쯧,, | 16.05.21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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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여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 우리를 지켜달라" 가 아닙니다. 여성혐오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원합니다. 네 뭐 좋네요 근데 말하신거랑 달리 실상 최근 반응을 보면 그냥 남혐이랑. 거기에 따라 남혐vs여혐 구도로 흘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 16.05.21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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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님 말대로 되면 좋겠죠 근데 아까부터 저희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은 '남성 전체를 나쁜 놈으로 몰아가는 흐름'에 대해서인데... 설마 이번 사건에서 남자때문에 여자가 피해봤으니 남자들은 일반화로 욕먹는 건 받아들이면서, 여자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보자~ 뭐 이런 생각이신지? | 16.05.21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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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남자들이 여자 차별하지말고 여자 때리지 말고 여자 죽이지 말자 서로 서로 얘기 하라니,., 남자들이 다 살인마라는 건가요,, 그래서 서로 모르는 남자들끼리 이 사람 살인자 될지도 모르니 신고 라도 해야 합니까,, 왜 ㅁㅊㄴ 하나가 여자 죽였다고 죄도 안저지른 남자들이 서로 서로 살인마 취급을 해야 합니까? 난 죄지은적 없고 여자 차별한적도 없고 친구들에게도 여자 죽이지 말라며 살인마 취급할 생각 없으니 님의 말 절대 인정 못하겠습니다,, | 16.05.21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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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남자 전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단순 비난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는데 그걸 남자 측에서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문재해결에만 신경쓰자고요? 너무 무리한 주문이 아니신지 | 16.05.21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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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남자들을 다 살인자라고 고소 하시던가,, 어느 지역에서 살인 사건 나면 그 지역 사람들도 안좋은 소리 듣는다고 하던데 그게 다 님같은 확대해석 하는 사람들 때문임,, | 16.05.21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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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새가우는//강력범죄의 피해자 남녀 성비율 남자보다 여자가 9배 더 많아 이건 여성부에서 통계조작 한건데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bbsId=G005&itemId=143&articleId=30159685 | 16.05.21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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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kimh***)// 저는 개인적으로 여혐범죄, 뭐 좀 다르게 말해서 특정집단에 대한 증오로 인한 범죄라고 할까요. 그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여성을 증오해 죽였으니 여혐범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방향성이 문제라는 겁니다. '남성들이 문제다. 남성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여혐성향을 가지고 있다. 남성들은 기피해야할 대상이다.'라는 주장을 남성들에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여러분들이 증오해야하는 건 누군가에 대한 혐오가 농담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실이지, 결코 모든 남성이 아닙니다. | 16.05.21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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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주장을 여성 측에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 알고 계실 '우리가 여혐 받아왔으니 남혐으로 카운터하자!' 이러고있는 몇몇 집단 대신. 좀 더 유순하고 진솔하게 차별받고싶지 않다는 주장을 하는 집단이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남자들이 걔들을 보고 뭘 느꼈을까요? | 16.05.21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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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죄송하지만 아까 위에서 강남사건에서 남자6명은 그냥 보내고 여자가 오는 순간 살해했다<<< 이것도 조작이고.... 강력범죄 피해자 성비 이야기도 조작된거고.... 죄송하지만 거짓 자료에 현혹 되셔서 실제 불안감 보다 훨씬 큰 공포를 느끼신거 같네요. 물론 불안감은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봐야 될 적을 실제 보다 더 크게 부풀려서 공포에 확산 시키면 될것도 안 되요. | 16.05.21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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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 제 여동생에게 어찌 해결되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여자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적약자한테도 신경을 못쓰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살면서 총체적으로 차별의식을 뿌리뽑으려는 사상같은걸 퍼뜨려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답은 정해져 있는데도 혐오를 없애자! 여자가 위험하다! 하고 하는 사람은 그냥 정xxx같다고.....네. 그러더군요. | 16.05.21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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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본문은 가막새가우는 님이 쓰신게 아니라 다른분이 쓰신건데..... 본문은 다 읽어 봤어요. 그리고 댓글은 계속 츄가 되는 중이라 마지막 댓글이라고 하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16.05.21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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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사이코가 여자 살인사건 저질렀다고 와 그 살인자와 같은 성별의 인간은 다 나쁘다라고 지랄 하는건 정xx자 맞죠,, 그렇게 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서로 안믿고 서로 격리 해야 되죠,, 살인자들중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있으니까요,, | 16.05.21 0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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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살인마 하나때문에 한국 사람들 전체를 까다니 ㅋㅋ 걍 우리 나라 사람들 다 감옥에 보내시죠,, | 16.05.2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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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네 그 댓글 내용 인정해서 본문 수정 완료 된지 6시간 넘었어요. 그런 댓글까지 다 사실로 인정해서 통계조사란 결과 여성부에서 주장하는 강력범죄 피해자 여성이 남성의 9배 라는 여성부 주장이 거짓 이라는 겁니다. 구리고 가막새가우는 님이 이런 통계를 인용하셔서 강력범죄 피해자 여성이 남자보다 8배보다 더 높다고 하셨는데 이게 조작된 통계자료 입니다. | 16.05.2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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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이랑 혼동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여성혐오와 여성차별이 없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다만 현 사태에 대해서는 여성 측의 문제도 확실히 있다는 거죠 | 16.05.21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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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조작이지 숫자가 커지고 작아진다고 해서 바뀌진 않습니다. | 16.05.21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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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 사태라는건 이번 사건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남vs여 구도가 생긴 것에 대해입니다 | 16.05.21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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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처음에 너무 분노에 차 있으셔서 왜 그러신가 생각을 해봤는데 어느 한쪽에서 퍼트리는 조작된 이야기만을 너무 많이 보셔서 본래 가져야 되는 분노 보다 더 커다란.... 진노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무튼 너무 큰 본노는 시야를 가립니다. 분노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진짜 적을 파악 하려면 일단 냉정하게 사건을 봐라봐야 해요. 아마 양쪽간에 의견일치를 보기 힘든 점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온도 차이가 생긴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거 같네요. 다른분들도 다 어느정도 불안감은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진노를 하고 있는 사람이 "너네들 왜 불안해 하기만 하니? 나 처럼 분노를 해!! 진노해!!" 이런거 같은데... 이런 거라면 공감해드리기 힘들어요. | 16.05.21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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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시판에서 대첩이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16.05.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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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은 혐오당하지 않고 멸시당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 여성에 대한 차별, 혐오, 멸시 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신 분은 없는 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첫댓글부터가 '남녀대결로 몰아가는 일부남녀들', 그리고 '남성 가해자로 인해 남자들 전체가 엿먹는 흐름'에 대해 비판한 거고... 다른 분들은 두번째 부분을 주로 논하고 계십니다 | 16.05.21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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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그걸 여성이라고 하는 한정된 틀로 남성과 여성을 나눠서 이야기를 하니 그렇지요. 사회적 약자라고 지칭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범죄는 통계를 냅니다만, 저런 폭력에 사기 사건등을 합친다면 여성과 남성이 아니라, 일반인이 장애인, 일반인이 노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로 남녀의 통계도 무색하게도 변합니다. 작년만 해도 여성이 남성을 전기톱으로 토막낸 사건도 존재했습니다.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 한다가 되는 것을 한정된 시선으로 보시기 보다는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로 틀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 16.05.21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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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차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여성이 범죄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것도 동의합니다 다만, 여성이 불리한 입장이라는 이유로 남성 모두를 여성에 대한 가해자로 몰아가는 시선에 반대할 뿐입니다 | 16.05.21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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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분명히 '문제제기 가능하다고' 얘기햇는데 인제와서 뭔소리인지 이런게 문제가 없다고 한게 아니라 지금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남아있는데 초점이 어긋나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가 여기서 문제가 전혀 없는 크-린한 세상이라고 했습니까? | 16.05.21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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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실제로 유영철, 강호순 사건이 있는데 여성혐오 범죄야 당연히 있죠.... 헌데 사건을 관련 없는 사인과 묶어서 이야기 하면 오히려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죠 | 16.05.21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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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저는 남.녀 혐오보다는 약자를 상대로 한 증오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에서 나오는 통계를 해석하는데, 자신들이 생각하고 싶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사건이 아니라, 폭력등과 같은 남성과 남성의 사건까지 합하게 될 경우에는 남성 피해자가 더 많은 건수가 나옵니다. 이걸 해석하게 되면, 남성과 여성의 혐오가 주가 아니라, 과거와는 달리 사소한 원한으로 인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 | 16.05.21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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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혐 사건이니까 남자들이 대오각성해서 여성차별 금지해라!! 이렇게 실제로 진행 된다고 해도 여성분들이 강력 사건으로부터 안전해 지는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여성이 목표물이 되는 이유는 남자보다 약하니까.... 과거에 오원춘 사건만 봐도 중간에 검거 할 수 있었는데 멍청한 경찰들과 경찰은 전화 위치추적을 못 하게 근지시킨 윗분들 때문에 피해자가 생겼죠... 즉 시회적 여론의 의식개선을 하는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모른체 하고 "남자들 반성해!!!!!!" 이러는거 보면 답답할 수 밖에 없죠... | 16.05.21 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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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살인사건 이외에, 언급하신 성추행, 성희롱, ㅁㅁ사건 중 여혐이 원인인 사건 자료를 가지고 계십니까. 여혐이 크게 터진건 이번이 처음이라 저는 아는 사건이 없네요 | 16.05.21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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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여성을 혐오하는 일이 있다고는 생각치 못 하겠습니다. 여성 혐오는 그 개인이 벌인 일이고, 실제로는 여성이라는 약자를 상대로 한 증오 범죄라고 봅니다. 여성 혐오가 사회 전반에 깔린 것처럼 호도하는게 황당하다는 것이죠. 당장에 자신의 어머니 혐오하는 아들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 보시죠. 그리고, 결혼을 원하는 남성이 얼마나 되는지도요. 혐오가 사회 전반에 널렸다면 결혼이라는 것 자체도 사회 전반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행위겠죠. | 16.05.21 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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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이야기 같네요. 그냥 서로 동시에 여혐 남혐 그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6.05.21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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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성들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하면서 여성혐오범죄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16.05.2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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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니들이 잘못햇으니 남자들은 닥치고 엎드려라. 하 시간아까워. | 16.05.21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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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밤에 술 먹고 다니지 않는건 남녀공통.... 남자도 술 취해서 밤에 길거리 다니면 퍽치기나 소매치기 등등 당해요. 그리고 이번 사건 해결법들은 제가 토론게시판 기타 게시판 란에 올린글이 있는데 그걸 읽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16.05.21 0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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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말해봐야 들어먹히지도 않고 귀막고 우기는데 말을 해봐야 뭔소용이 있겟음. 어디서 기사 사건 이딴거 들고오면서 합리화 시킬려는데 나도 마지막으로 사건으로 답함 기사 신문 뉴스 이딴거 집어치우고 실제 내 바로 밑에집 살던 형얘기다. 중학교3년 전교1등, 대원외고 수석입학. 대원외고 수석졸업. 고대 법대 다니던 형이 집앞 엘리베이터에서 엘베기다리는데 왠 ㅁㅊㄴ이 와서 다짜고차 두들겨 패더라. 다행이 들어오던 사람이 있어서 구해졋는데 평생 오른쪽 귀에 청력이 안좋아졌음. 왜 팻냐 물어봣더니 그냥. 그냥이란다. 이건 뭘까. 남자혐오? 동족혐오? 엘리트 혐오? 같다 붙일려면 뭔들 못같다 붙여? | 16.05.21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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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에 대한 총체적 사회변화와 점검, 대처가 필요한거지 여기서 대체 남성혐오니 우월주의니 그런걸로 몰아가지 말라는데 대체 뭘 읽은건지 | 16.05.21 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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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어떻게 대처를 하면 남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고요? 최소한 여험이랑 전혀 거리가 멀던 멀쩡한 남자들까지 적으로 만들고 있는 바보같은 여성들을.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가면서 옹호하는 행위가 아닌건 확실한 것 같네요 | 16.05.21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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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원인을 이해해 달라고 하시는데요..... 가막새가우는 님이 여기에서 말하는 사건 이라는게 강남역 살인사건에 불안해 하는 여론 인가요? 아니면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촉발된 남혐 사건 인가요? 전 하나의 시건속에 2개의 현상이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지금 가막새가우는님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게 구체적으로 두 개의 사건중 어느거 인지 모르겠네요. 사회 분위기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의 심정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사건으로 인한 남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 16.05.21 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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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성폭력이랑 ㅁㅁ 당하는데요? 남자라서 안 당하고 여자라서 당하는 게 아닙니다. 성별에 관계 없이 ㅁㅁ범보다 약하면 당하는 거에요. 여기에 또 오해가 붙을까 미리 말씀드리는데, 결코 ㅁㅁ 피해자 잘못이란 말이 아닙니다.
16.05.2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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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별이 남자라서 퍽치기를 당하거나 남성이라서 ㅁㅁ을 당하거나 남성이라서 살해를 당하시지는 않지않나요?" 이 말씀은 1.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퍽치기, ㅁㅁ, 살해를 당한다. & 남성은 남성이기 때문에 척치기, ㅁㅁ, 살해를 당하지 않는다. 또는 2. - & 남성은, 다른 이유로 인해(가해자에 비해 상대적 약자인 경우 등) 퍽치기, ㅁㅁ, 살해의 피해자는 될 수 있으나, 오직 남성이란 이유로 퍽치기, ㅁㅁ, 살해의 피해자는 될 수 없다.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중의적인 문장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약자가 당하는 거라고 밝히셨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 16.05.21 02:2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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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의 예는, 멀리 갈 것도 없이, 남자를 목표로 삼은 ㅁㅁ이 있습니다. 남성기를 겁탈 당하는 건 남성기를 가진 남성만이 당할 수 있는 범죄거든요. 또한 이는 ㅁㅁ이 오직 여성이기 때문에 당할 수 있는 범죄가 아니라는 말이 되겠네요. | 16.05.21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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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남자를 목표로 삼은 ㅁㅁ 뿐만아니라, 이미 메갈에서 보여줬듯이, 남성을 대상으로 삼는 몰래카메라도 오직 남성이기 때문에 당하는, 그리고 남자라서 당할 수 밖에 없는 범죄겠네요. | 16.05.21 0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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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제발 성별이 남성이기 떄문에 일어난 범죄를 알려주세요." 라고 물으시길래 모르시는 줄 알았네요. | 16.05.21 0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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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막새가우는님이 Dizzy님께 물으신 질문에 대신 답한 거 뿐인데. 굳이 저한테 그런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댓글창 보세요. 제가 어디 지금 가막새가우는님께서 하신 말씀에 반대라도 했나요? | 16.05.21 0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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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족을 달면 '지금 가막새가우는님께서 하신 말씀'이란 "남성이 남성을 혐오해서 ㅁㅁ을 하고 죽이는 경우보다 지금 사회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혐오해서 벌이는 범죄가 훨씬 더 많기에 여성혐오범죄가 늘어나고 있어서 여성들은 모르는 남성에게 두려움을 떨 수 밖에 없다" 는 것입니다. | 16.05.21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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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해서 모르는 거 가르쳐줬더니 사실 알아요. 아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하고 말씀을 이어가시고는 그렇게 말씀을 이으시는 이유를 제가 일방적으로 가막새가우는님께서 남성이 당하는 범죄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그럼 왜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하셨어요? 사실 알고 계셨으면. | 16.05.21 03: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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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대체 무슨 반박입니까? 님은 여성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라는 말을 던지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을 한 거잖아요. 남자측에서 어떻게 해야할까랑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 16.05.21 0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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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설마 싶지만 지금 여성들의 행태와 그 행태를 옹호하는게 여성혐오,여성차별의 개선으로 작용할거라는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 16.05.21 0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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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잖은 남혐이 나오고 있는데 남혐을 제외하고 따지자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무리 여성들이 이렇게 반응해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화장실에서 죽이거나 이러지 않아요] 라니 조금 경솔하게 판단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님의 생각이 곧 여성들 전체의 평균적인 생각이 되는건 아닙니다. 이 분위기가 계속되다간 그저 분노에 차서 이성을 잃은 여성 주도로 더 큰 사건이 일어나면서 갈등이 더 커져도 이상할게 없다고 보네요 | 16.05.21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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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남성들이 자신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여성들에게 얼마나 협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6.05.2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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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협조 구한 거 아니라고요? 근데 그러지 말라는 건 뭐예요? 이건 협조 구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명령하는 건가? 남성이 여성에게 협조하여 여성혐오범죄를 막는다 = 냠성이 여성을 보호해준다 라고 단정지으시지 마세요. | 16.05.21 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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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게, 그럼 협조 말고 뭐 어쩌자는 거에요? 당면 과제 해결하는데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여성에 대한 남자의 협조라는 표현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아래로 느껴지세요? 그럼 다른 표현 쓰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다른 표현 써도 여자 남자가 힘을 합쳐서 해결할 일이라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뭐하러 각개격파를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비효율적으로. 그리고 협조 또는 협동, 아니면 뭐가됐든 남녀가 힘을 합치자는 제 말로부터 제가 여자는 남자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듯이 몰아가는 게 정말 더럽게 기분나쁘네요. | 16.05.21 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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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막새가우는님 말씀은, 남성들은 "여성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달라"는 여성들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는 말씀이신가요? | 16.05.21 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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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여성들의 주장 또는 요구를 남성들이 수용하는 행위 자체를 "여성들에 대한 남성의 협조"라고 표현한 겁니다. 저는 협조라는 단어가 객체와 주체를 동등한 위치에 놓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가막새가우는님께서는 아니신가보네요? | 16.05.21 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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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남성이 아닌 지금 표현에 단순하게 "남성"으로 만 표현하신게 저는 마음에 걸립니다. | 16.05.21 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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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협조2 (協調)[협쪼] 단어장 저장 [명사] 1. 힘을 합하여 서로 조화를 이룸. 2. 생각이나 이해가 대립되는 쌍방이 평온하게 상호 간의 문제를 협력하여 해결하려 함. 2번 정의는 어떠세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 16.05.21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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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all&scBtn=true&query=%ED%98%91%EC%A1%B0 여기 링크도 걸어드릴께요. | 16.05.21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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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알겠습니다. 협조라고 표현하시는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어떤 협조를 말씀하시는건지?.. 여성들은 남성들한테 지켜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여혐 남성들이")여성들에게 그러지 말라달라고 하는거죠.. -------------------------------- 이런 의미로 쓰신거라고 믿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없으면 의미가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에 | 16.05.21 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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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님// 혐오를 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별개라니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사회 전반에 여성 혐오가 널려있다면서요. 널려있는데, 혐오를 하는데도 사랑은 한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무슨 소린지요. 여성 혐오가 일부라고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16.05.2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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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것 아닌지요. 혐오는 싫어하고, 미워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사회 전반으로 여성 혐오가 널려있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나간겁니다. 차별을 받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번 사건의 경우에 피해자가 개인적으로 여성을 혐오를 했을 뿐이고, 여성이 범죄율이 높은 이유는 사회적인 약자이기 때문이지, 멸시와 차별로 인한게 아닙니다. 왜 남과 여의 혐오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라는 위치를 말하는지 모르십니까? 똑같이 말을 해 볼까요? 여성도 남성에 대해서 차별이 없을 뿐이고, 멸시는 똑같이 할 겁니다. 남성도 마찬가집니다. 이 사회가 괜히 갑과 을이 있고, 서로간에 우선 순위가 있는지 모르십니까? | 16.05.21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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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론적인 이야기까지 나아가 볼까요? 성악설로 잡으면, 모든 인간은 본인보다 약한 인간에게 악한이 된다라고 설명하고서, 여성, 남성을 막론하고, 여성도 또 다른 장애인 남성에게 또다른 가해자가 된다거나, 더 약한 다른 남자에게 가해자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면 또 어떨까요? 이렇게 약자가 마구 뒤집힐 수 있기에 사회적 약자로 말을 해야지, 여성과 남성으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성차별에 대해서는 고쳐야 할 점이 맞지만, 이 사건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겁니다. 저 놈이 남자를 혐오했으면 남자를 찔렀겠지요. 작년에 일어난 사건은 남혐이었습니다만, 그건 왜 조용히 넘어갔습니까? 살인과 성차별은 따로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 16.05.21 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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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 혐오라는 것 자체가 이번 사건과 별 상관이 없다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성차별 문제와 범죄까지 발전하는 단계가 무슨 상관이 있냐라는 겁니다. 범죄에서 단순히, 성범죄에 한해서라면 약자가 될 수 있겠죠. 헌데, 폭력, 살인, 방화등은 남성과 남성의 부딪힘이 더욱 많이 일어납니다.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한 범죄보다,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가 더욱 많다. 예, 사실이죠. 여성보다,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많습니다. 헌데, 어쩌라는 겁니까. 그래서,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대접을 받아서 우리도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라는 입장이라도 되는 겁니까? | 16.05.21 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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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약자의 입장에서 여성이 범죄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은 맞습니다. 헌데, 그 것이 혐오와 무슨 관계가 있냐는 겁니다. 만약에 여성이 남성을 죽이는 사건에서도 혐오라는 말을 쓸 겁니까? 그건 개인의 범죄를 사회 전반에 대한 상황으로 비약시키는 겁니다. 그 비약으로 말하면, 여성들은 똑같이 자신보다 못 하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에게 충분히 언어를 통해 폭력을 가하고 있다라고도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성들이 남성에게 바라는 일반적인 조건들이나, 상황만으로 남성 혐오도 사회에 널렸다라고 비약을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게 정상적인 생각이라 보십니까? | 16.05.21 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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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개인의 일이라는 겁니다. 범죄자가 그랬다고, 사회의 탓이다라고 말을 할 겁니까? 그럼, 왜 여성을 그리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었는지도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성이 무시했다고 했죠. 그럼, 이제는 사회에서 여성이 그 범죄자에게 친절하지 못 해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라고 말을 할 거냐는 겁니다. 범죄자가 저지른 사건에 대한 논리는 사회 전반으로 비약을 시켜놓고는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른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는 또 뭐라고 할 겁니까? 개인의 일을 개인에서 따져야지, 성차별 문제가 저 범죄와 연관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 16.05.21 0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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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범죄에서 말을 하려면, 사회에서 사소한 이유로도 살인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과 증오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해야지, 남녀 혐오를 기반으로 사건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개인의 혐오와 멸시가 사회 전반으로 비약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높다는 것은 단순히 결과론적일 이야기일 뿐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이게 뒤집히느냐, 안 뒤집히느냐는 의미도 없는 소리라는 겁니다. 어느 쪽이라도 약자가 범죄의 피해자가 될테니까요. | 16.05.21 0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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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가우는// 개인의 혐오를 말한 것이지, 무슨 사회 전반의 혐오를 말했습니까? 골자는 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이고, 혐오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의 단편이요? 어느 정신 나간 인간이 사건을 비약해서 왕창 키워놨습니다. 제가 말했죠. 그럼, 범죄자는 또 여성을 혐오한 이유에 대해서, 인간에 대한 괄시와 멸시를 또 이유로 만들어 낼 수 있다구요. 원인이 꼬리를 물게 될텐데, 이 것도 모두 사회 문제로 펼칠 겁니까?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할 말이 없네요. | 16.05.21 0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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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뉴스에 어떤 여성분이 자신도 염산 테러라도 당할까봐 무서웠는데, 나와서 인터뷰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 저도 무섭네요. 무릎도 안 좋아서 여성분들이 염산이라도 뿌리면 저도 못 피하고 쳐 맞아야 하거든요. ^^ | 16.05.21 0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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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ㅁㅊㄴ이 저지른 살인 때문에 다른 남자들까지 아 난 여자 죽인 살인마가 될지도 모르니 조심 해야 겠다 라고 반성 해야 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여성협오는 그 살인자가 한거지 다른 남자들하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한 정신병자 개인의 인식 문제를 모든 남성의 인식으로 몰고 가니까 댁이 씹히는 거구요,, 진짜 조승희 사건때 미국 사람들이 님처럼 한국 사람이 범죄자니 다른 한국인들도 다 범죄자라고 생각 안해서 다행 입니다,, | 16.05.21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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