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서...
세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물방울 투자를 통해 린을 아츠캐릭으로도 굴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대로 세팅을 이리저리 바꿔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필자는 버리는 캐릭터 없이
모든 캐릭터를 균등한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마스터쿼츠를 배분하였다는것을 참고바랍니다.
사건을 몰고온다는 점에서 코난이나 김전일급인 올리발트 황자입니다.
올리비에를 마지막으로 전 캐릭터를 세팅을 올려드릴수 있게 됐네요.
올리비에의 크래프트 일람입니다.
아카식 스타는 별다른 특징이 없으니 사실상 봉인기술입니다.
'퀵 드로우' 는 구동해제 용도의 크래프트이며 딜링능력은 거의 없습니다.
'레퀴엠 샷' 은 CP가 남으면 그나마 써볼만한 크래프트이며, 전작에선 부가효과로 악몽만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혼란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부가효과 확률이 80%나 되니 상태이상을 노려볼만합니다.
'해피 트리거' 는 파티원 회복 크래프트 입니다. 회복량이 어마어마한데,
하늘의 궤적 에볼루션 에서는 CP회복기능도 추가되었지만, 시작의 궤적에선 다시 CP회복이 빠져버린것이 흠 입니다.
오더인 엘레강츠 왈츠는 전작에 비해 카운트와 BP소모율이 너프되어서 사용할 일이 없는 오더입니다.
올리비에의 세팅 예시입니다.
메인 마스터 쿼츠는 기본 마스터 쿼츠인 엘 캐논 을 유지시켜줬습니다.
엘리엇이 가지고 있는 카논의 풍속성 버전인데, 카논과 같은 쓰레기에서는 그나마 탈출한것이
엘 캐논의 두번째 옵션은 아츠의 데미지량에 비례해 EP회복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엘 캐논을 이용하면 서브 마스터쿼츠로 티타니아 같은 EP관련 마스터쿼츠가 아닌, 엘더나 판도라 같은 극딜용 마스터쿼츠를 함께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서브 마스터 쿼츠로는 판도라를 채용해 줍니다.
EP소모에 부담이 없다면 아츠 극딜용 마스터쿼츠로는 최고의 마스터쿼츠죠.
다음은 일반쿼츠 세팅입니다.
공속성 홈 에는 천제황주를 껴서 마법공격력을 올려주고 소모 EP를 감소시켜줍니다.
환속성 홈 에는 진.유계령으로 판도라 아츠들의 위력을 강화시켜주고 딜레이를 줄여줍니다.
나머지 한쪽 홈에는 필자는 로스트 아츠를 착용시켰으나, 없을경우 애널라이즈UR로 명중을 100%로 만들거나 은요황주로 ATS를 더 끌어올리는식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남는 홈에는 진.남성령으로 엘 캐논 아츠들의 위력을 강화시켜주고 딜레이를 줄여주며,
위태천황주, 마왕황주로 아츠사용의 편의성을 챙겨줍니다.
마지막으로 진.명황을 채용하면 세팅은 끝.
올리비에 역시 특이사항 없이 아츠 위주로 굴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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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2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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