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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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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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24130356 | 공지 | 기본적인 공지사항 (20) | smile | 12 | 99787 | 2015.01.15 |
30558139 | 질문 | Madam Nhu | 1 | 14534 | 2018.10.21 | |
30558127 | 질문 | 쯔바사쿤 | 1 | 11697 | 2018.10.13 | |
30558115 | 질문 | 케이지 | 1 | 6879 | 2018.10.03 | |
30558065 | 질문 | 굴단 | 1 | 7667 | 2018.08.12 | |
30558061 | 질문 | kakekuma | 1 | 10857 | 2018.08.08 | |
30558053 | 질문 | 루리웹-264556224 | 2 | 6590 | 2018.08.01 | |
30557937 | 질문 | 루리웹-441517402 | 2 | 9019 | 2018.03.03 | |
30557848 | 질문 | 홍띵보 | 3 | 8354 | 2018.01.14 | |
30557331 | 질문 | 우물안일반인 | 1 | 5421 | 2017.08.26 | |
30557204 | 질문 | 루리웹-8970066862 | 1 | 4516 | 2017.07.30 | |
30557084 | 질문 | 루리앱-1544422334 | 3 | 10865 | 2017.06.25 | |
30556366 | 질문 | 세상은11차원 | 1 | 5316 | 2017.02.01 | |
30555872 | 질문 | 땅수저 | 4 | 14231 | 2016.10.15 | |
30555551 | 질문 | iamjustme | 3 | 6253 | 2016.08.10 | |
30115745 | 질문 | ★은 사랑입니다★ | 1 | 4185 | 2016.05.17 | |
30048308 | 질문 | [Topaz] | 2 | 10090 | 2016.05.11 | |
29912815 | 질문 | elecFelis | 1 | 4098 | 2016.05.01 | |
29757035 | 질문 | 루리웹-3521490920 | 1 | 2160 | 2016.04.19 | |
29703007 | 질문 | 아카니스트 | 1 | 1331 | 2016.04.15 | |
29700138 | 질문 | 츄릅츄릅츄릅 | 1 | 2103 | 2016.04.14 | |
29637048 | 질문 | paribbajako | 3 | 4915 | 2016.04.10 | |
29423466 | 질문 | 철학자3보 | 2 | 2339 | 2016.03.25 | |
29347866 | 질문 | 아이쟉 쿠죠 | 1 | 2273 | 2016.03.19 | |
29343048 | 질문 | 루리웹-78 | 1 | 3163 | 2016.03.18 | |
29236943 | 질문 | 아이쟉 쿠죠 | 2 | 2676 | 2016.03.10 | |
29234033 | 질문 | 아이쟉 쿠죠 | 2 | 3134 | 2016.03.09 | |
29032555 | 질문 | 루리웹-481973060 | 1 | 5148 | 2016.02.23 | |
29004968 | 질문 | 來栖川 芹香 | 1 | 2263 |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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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건 증명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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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원시인들이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져 있을 거라는 (샤머니즘) 믿음이 세월이 흐르고 인류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이 원시종교가 변질되어 유대교, 힌두교 따위의 종교가 되었고, 이후에 기독교, 이슬람이란 쓰레기로 변질되었죠. 즉, 인간의 자연에 대한 공포,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신이라는 허상을 만들었죠. 그러한 공포는 인간의 본능인데, 그 본능이 존재하는 한, 신이 있을거란 헛된 망상은 사라지지 않겠죠. 신학자, 신학도들은 이러한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겉으로는 종교인 행세를 하면서 속으로는 무신론자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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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실 신이라고 할만한 초인공지능에게 사육 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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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원시인들이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져 있을 거라는 (샤머니즘) 믿음이 세월이 흐르고 인류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이 원시종교가 변질되어 유대교, 힌두교 따위의 종교가 되었고, 이후에 기독교, 이슬람이란 쓰레기로 변질되었죠. 즉, 인간의 자연에 대한 공포,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신이라는 허상을 만들었죠. 그러한 공포는 인간의 본능인데, 그 본능이 존재하는 한, 신이 있을거란 헛된 망상은 사라지지 않겠죠. 신학자, 신학도들은 이러한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겉으로는 종교인 행세를 하면서 속으로는 무신론자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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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건 증명 할 수 없습니다. | 16.03.20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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