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PS NOW, 7월 1주(누적 13주)
● 7월 첫 주, 구간
※ 모먼츠 8개, 2X8=16
● 1
● 2
● 3
● 4
● 5
● 6
● 7
● 8
● 91 데릭 홀
● 91 마크 어펠
드래프트 지명을 2번 받았는데 계약 안 하고 3번째이던 201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휴스턴과 계약했던 선수였죠($6,350,000) 은퇴했다가 복귀한다고 뉴스 나오더니 카드도 나왔네요.
● 91 안드레스 히메네즈
● 91 채드 쿨
● 91 마이클 페레즈
● 7월 전체 맵은 이렇게 되고요
● 못 먹는 감 VS 자린고비의 매달린 굴비
다음 달이나 되어야 쓸 수 있는 비지오 카드는 이제는 놀리는 것 같습니다.(그냥 7월 월간 4주 프로그램에서 공개하지)
이전 최종 카드들과 큰 차이는 없는데 유저 쫘악 빠지고 찬바람 불때 또 나올까요?
※ 무료 팩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팩에 4장의 카드가 있는데 이벤트 게임/쇼다운/컨퀘스트에서 모두 보상으로 나오기에 진정한 무료입니다.
4명의 선수 모두 2010년대에 은퇴해서 있는 곳에서 나오고 싶어 하는 그 사람 말대로 하면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하실 겁니다.
★ MOONSHOT WEEKEND 4: HRDX
● 1-11구간 (1-30승)
● 95 지오바니 소토
● 95 조니 곰스
● 95 닉 스위셔
메이저리그 엠스플 중계 시절 캠프 기간에 따온 Your Watching MBC Sports Plus 뭐 이런 멘트 생각나네요ㅋ
추신수 선수와 인연 아닌 인연이 있는 것이 클리블랜드 시절 구단의 장기계약을 거절하고, 추신수 선수는 신시내티로 갔었고 추신수와 계약하려 했던 기간과 금액으로 계약한 선수가 닉 스위셔 였죠(4년 5600만 달러)
● 95 애드리안 곤잘레스
모랄까요 좀 흐지부지 끝맺음 없이 은퇴했는데 다시 만나네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웃긴 게 12표지 모델이었는데 계약했으면 22발매 당시 나온 커버 모델 카드로 같이 내지 지금까지...
라이선스 없는 이 선수들도 아니고요
★ HRDX SHOWDOWN,(프로그램에서 XP는 없습니다)
같은 투수의 순서 일진 장담 못 하지만 팩에 있는 4인 선수의 현역 시절 소속팀이 상대입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스킵이나 실패 없이 최종 보스 만나면 15:14시작입니다.
★ HOME RUN DERBY X(LONDON),(프로그램에서 XP는 없습니다)
● 1
● 2
● 3
● 4
● 5
● 6
● 7
● 8
★ 헤드 라이너 29번
● 96 잰더 보가츠
21올스타 카드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늘 넣어주던 2루나 3루 세컨드를 없앴습니다. (바에즈 카드를 위한 큰 그림인가요?)
★ SAN DIEGO CITY CONNECT
모먼츠 6개-25포인트
미션 5개-27포인트
익스체인지 2개-9포인트
● 1-7구간(10-50포인트) 50/61포인트 구성
※ 모먼츠 6개
● 1
● 2
● 3
● 4
● 5
● 6
● 미션 5개
● 익스체인지 2개
● 93 조 머스그로브
라이언 클레스코 94-95 나오고 끝낼 줄 알았는데 조 머스그로브네요
● 프로그램에서 유니폼 컬렉, 15,000XP
● 처음 발표됐을 때 보고는 뭔가 난해하더군요 (알록달록에 민트 모자에)
● ○○○○○○-○○○○○○○
하지만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한반도 DNA에는 성심당 아니 성황당이나 색동저고리처럼 알록달록 조합은 낯설지가 않아서인지 괜찮게 보이기도 합니다.
● 발표 영상 보니 역시 선수들은 유니폼 입을 때가 멋진 걸 다시 느낍니다.
● USA/MEX
디자인의 의미가 뭔가 해서 찾아보니 노란색은 전통의 팀 컬러고요
양쪽 소매의 색이 다른 것은 샌디에이고가 멕시코 티후아나와 붙어있잖아요 그래서 멕시코에서 온 이주자도 많고, 국경을 오가며 일하는 노동자와 팬도 많고 해서 두 도시, 국가, 문화가 만나 하나의 팀이라는 의미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다국적, 다문화)
가슴의 팀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색상을 조합했고 해변에서 보는 일몰을 접목해서 색상을 넣었다고 하네요( 아주 좋은 건 다 갖다 붙였어...)
● 티후아나 하니까
멕시코 티후아나 출생에 미국으로 학교를 다녔고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을 넘긴 에스테반 로아이자가 은퇴하고 티후아나와 샌디에이고를 넘나들며 코카인 밀수업을 하다가 샌디에이고 해변에서 체포됐었죠
벤츠 SUV 차량의 개조한 공간에서 코카인을 압수했고(44파운드/19.9581KG) 2019년 3월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었는데 이미 4달 전에 두부 먹었겠네요.
● 토니 호크
유니폼 발표를 지역 출신이자 샌디에이고 팬인 토니 호크가 했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나온 게임,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터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마니아층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스케이트보드 하면...
국내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인기/관심이 1987년 개봉한 명작 백 투 더 퓨처가 한몫하기도 했던 기억입니다.
당시 도로 사정이나 기반 시설이 지금 같지는 않았지만 영화 인기 덕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영화도 제헌절에 대한극장에서 개봉했었는데 방학기간이라 인기도 대단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정도였냐하면 대한극장에서 퇴계로를 지나 명동 쪽까지 표를 사려는 줄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미국에서는 1985년 7월 개봉했던 영화가 당시 군사정부 막바지에다 심의도 있던 시절이라 계속 보류되다가 국내 개봉이 1987년 7월에서야 됐는데,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 중에는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힌 근친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드로리안을 타고 과거로 간 마티를(아들) 만난 엄마가 반하게 되는 설정이 문제) 국내에 늦게 개봉해서 이미 미군부대를 통해 나온 자막 없는 비디오테이프로도 재미있게 보던 시절이라 자막으로 보니 더 재미가 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에서 지금 보면 이해가 쉽고 빵 터지는데, 당시 마티가 현재에서 과거로 입고 간 팬티가 캘빈클라인이었는데 과거에 있는 젊은 시절 엄마가 팬티 밴드의 캘빈클라인 이름을 보고 마티 맥플라이의 이름을 캘빈클라인으로 오해하는 부분도 생각납니다.(1985년에서 1955년으로 간 설정이었는데 성공한 PPL이죠)
● 마지막 나이키 시티 유니폼
이미 나왔던 유니폼 말고 올해 발표 예정으로 있던 나이키 시티 유니폼은 샌디에이고 팀이 7번째로 마지막이었습니다.
※ 메인 프로그램에서 2주 차 미션 추가
● 1-5
● 6-10
※ 메인 프로그램 모먼츠 10개 추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메인 프로그램에서 HRDX 4인 카드 컬렉 10,000XP
● 2000년대 초반까지 다저스 중계방송에서 만나던 다저스 팀의 멕시코 지역 스카우터를 하셨던 마이크 브리토님이 돌아가셨다고 기사 올라왔네요(R.I.P.)
★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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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왕의 호우보다 저는 쏘니의 찰칵으로 할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2.07.0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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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번만 줍니다 | 22.07.09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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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다녀오신 분이 된다고 글 올리신 게 있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2.07.09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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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좋은 주말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22.07.0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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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늘 아침엔 선선하고 좋았는데 덥다가/습하다 갈팡질팡이네요 손목터널 증후군까진 가지 않길 바라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07.0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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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매력을 아시는군요!!! 80년대 중후반을 발판으로 빅스타가 될 줄 알았는데 거기까지여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배우입니다. 1986년 영화 "하워드 덕" 에서도 주연배우였는데 보셨는지요? 지금 보면 CG도 그렇고 스토리도 좀 그렇지만 "백 투 더 퓨처" 1편에서 비프와 자동차에서 실랑이 벌일 때의 매력 이상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22.07.09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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