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thly Awards-5월
※ 스테이지 1-3, 총 획득 가능 포인트/구성
※ 스테이지-1
월간 탑스나우를 컬렉 하지 않으면 스테이지-2에 진입하지 못합니다.
4월 프로그램에 있던 스테이지-1의 해당 월(月) 탑스나우 카드로도 주던 포인트는 다음 단계 진입하면 락이 걸렸는데, 문의/불만이 많았는지 이렇게 했네요.
● 탑스나우 5월-4주,(누적 8주) 모먼츠 6개
● 1-3
● 4-6
● 90 매튜 리베라토어
● 90 제이크 버거
이런 이름의 선수들은 기억하기가 좋죠, 제이크 버거 선수는 유니폼에 어떤 별명을 넣으려나요?
● 90 카일 파머
파머도 이름으로 친숙/기억이 바로 됐었는데, 다저스 시절이던 2017년 7월 31일 데뷔했는데, 류현진-범가너 매치업 이어서 더 기억에 남아있습니다.(자이언츠엔 황재균 선수도 6번, 3B 선발)
관중석에 있는 카일 파머 선수의 가족들이 좋아하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 90 트렌트 그리샴
탑스나우 단골!
※ 스테이지-2
● 컬렉션
※ 모먼츠 11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미션 13개
● 1-3
● 4-6
● 7-9
● 10-13
※ 스테이지-3
● 반복 가능 미션 2개
● 데버스 카드 컬렉, 프로그램에서 10,000XP
● 월간(5월) 11장의 카드
● 91 콜 칼훈
● 91 돌튼 바쇼
● 91 클레이 홈스
● 91 라이언 헬슬리
● 91 마틴 페레즈
● 91 댄스비 스완슨
● 93 밉상-1
● 93 피트 알론소
● 93 타릭 스쿠발
● 94 짐 라이스
● 95 라파엘 데버스
● 어제와 다른 나
※ 재미로 보는 17-21 , 5월의 주인공들
★ 컨퀘스트 중부지구
● 1
● 2
● 3
● 4
● 5
● 6
●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30,000XP
★ MAY MONTHLY AWARDS, 이벤트 게임
● 1-16구간 (1-50승)
● 5구간(13승) 94 데이비드 오티즈
● 7구간(18승) 94 밉상-2
● 욕받이 듀오
★ 헤드 라이너 20번
● 95 마이크 슈미트
● 브렛이 나와서 시기적절하게 중간 카드가 나온 느낌적인 느낌.
● 형님의 99카드 기다릴게요
※ 우정: 매튜 리베라토어&놀란 고먼
주간 탑스나우 카드에 매튜 리베라토어 카드가 있죠
눈에 띄는 성적이 아니었고 3경기(선발) 던지고 다시 트릴플-A로 내려갔는데 리베라토어와 고먼의 이야기가 영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 우정의 시작
고향이 같은 생활반경의 애리조나였는데 (매튜 리베라토어-피오리아, 놀란 고먼-피닉스) 5살에 시작한 리틀야구팀에서 처음 만나게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10년 이상을 뒷바라지하느라 야구장을 따라다니신 부모님도 친해지고 관중석에서 자식들을 응원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도 애들 대문에 (같은 아파트/단지/동네) 이런 일이 있죠.
● 지역 고교 야구의 자강두천
5살부터 시작된 관계는 야구장에서는 물론이고 야구캠프/각종 프로그램, 대회, 방학엔 서로의 집에서 놀며 잠도 자고, 동네에서 취미/운동 삼아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며 10대 초반을 보내고, 고등학교 시절엔 다른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같은 애리조나州여서 경기에서 많이 맞붙었는데, 매튜 리베라토는 드래프트가 있던 2018년 졸업반 시절 8승 1패, 자책점이 0.93, 104삼진을 기록했는데 1개는 놀란 고먼에게 기록하기도 했습니다.(고교 시절 고먼에게 잡은 삼진은 13개)
둘은 10대 시절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함께 뛰기로 약속도 했었기에 드래프트에 나갈 것인지 대학 진학을 할 것인지 양쪽 가족들은 대화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꿈을 향해 나가자!(드래프트)
엄청난 확률이죠? 5살부터 친구가 같은 연도 드래프트에서 각 팀의 첫 번째인 1라운드 지명을 받는다는 것이 말이죠(승격마저 같은 날)
집도 몇 킬로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인데 각자의 집에서 가족/친지/친구들과 드래프트를 지켜봤는데 같은 1라운드 지명을 받습니다.(16번과 19번)
● 비시즌에나 자유롭게 만나려나 했지만, 팀메이트가 되고.
● 마이너리그에서 거둔 성적도 있겠지만 동반 승격은 구단의 배려?/의도 또한 있었다고 봅니다.
카디널스에서는 오닐과 플래허티를 부상자 명단에 올려 자리를 만들고 두 유망주이자 친구를 같이 콜업하게 되죠
5월 19일 멤피스 팀에서 타격 연습을 마친 놀란 고먼이 타격코치에게 먼저 승격 통보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5분 뒤에 리베라토어도 승격 소식을 듣게 되고 이틀 후(5월 21일) 선발투수로 나선다는 이야기도 듣게 됐다고 합니다.
오닐도 복귀하고 선발로 3경기 던진 성적도 신통치 않아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습니다. (1승 1패 5.54, 13이닝 15피안타, 4피홈런, 8볼넷, 10삼진)
고먼은 본래 3루수였지만 거목 놀란 아레나도가 팀에 합류해서 2루수로 나서고 있습니다.
표본은 적지만 52타석 46타수에 3할 타자(3홈런)입니다.
● 지금은 KBO에서 뛰는 선수들도 여럿이지만 대한민국 야구 아기들도 예전에 미리 만나본 매튜 리베라토어
예전엔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공식 대회명은 U-18 Baseball World Cup
2017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대회 결승전이 대한민국과 미국이었는데, 아쉽게 우리가 준우승을 했었죠 그때 결승전 미국 선발이 매튜 리베라토어였습니다. (6이닝 무실점)
결승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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