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취향이 워낙 좁아서,, 올해 산 게임이 용과같이8 하나 밖에 없었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9월 돼서 관심가는 게임 3개를 샀습니다
성검전설 비전오므 마나, 스페이스마린2, 아스트로봇
이렇게 3개를 샀는데 성검전설과 스마2는 워낙 오래 기다린 작품이라 솔직히 아스트로봇은 그냥 나중에 두 게임 다 깨고 심심할 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아스트로 봇을 제일 재밌게 하고 있네요.. 물론 다른 두 게임도 재밌게 해서 엔딩 봤지만
뭐랄까요... 게임을 끊지 않고 계속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단점은 아니고,, 그 ○△□× 작은 미니행성 있잖아요? 너무 어려워요 흑흑 ㅠㅠ 결국 거의 다 깨긴 했지만... 여러분들 할만하신가요..?
여튼 너무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허허 9월은 게이머인 저에게 정말 풍족한 달인 거 같습니다
기분 좋아서 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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