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스토리와 6명의 캐릭터 공개
스토리와 캐릭터 소개 < 스토리 > 카이난의 지팡이 강탈사건이 발생한 지 5년 후. 신비한 힘을 숨기고 있다고 전해지는 고대의 유물, ‘사념석’의 존재에 대한 루머가 서서히 세상 밖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을 무렵.. 주인공 킬리안은 라테인 제국의 명문 그린힐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장래가 촉망되는 팔라딘이다. 경비단에 입단하기 위해 떠난 길에서 위험에 빠진 스피넬이라는 여자를 구해준다. 경비단에 입단하려던 날, 때마침 사념석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경비단원은 망자의 기둥으로 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킬리안은 자신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의문의 사나이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그 싸움으로 경비단원은 전멸하게 되고 오직 킬리안만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우연히 지난번 자신이 구해진 스피넬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게 된 것. 사념석에 얽힌 서로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 두 사람. 그리고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동료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사념석에 얽힌 강대한 힘들의 대립과 음모, 그리고 숨겨진 역사의 진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운명처럼 이끌리며 사념석으로의 여정을 떠나는 킬리안과 스피넬 두 사람에게도 서서히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하고..
< 주요 캐릭터 > * 킬리안 그린힐 군사학교를 2등으로 졸업한 우수한 팔라딘. 경비단 군인이 되려고 바르덴호프로 가던 중 위기에 빠진 스피넬을 돕게 된다. 그 후 경비단과 함께 사념석이 있다는 망자의 기둥으로 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막강한 반프레드와 스킥츠를 만나 전투를 벌이고 경비단은 전멸, 킬리안 혼자 살아남는다. 스피넬에게 구조되어 사념석을 찾아 망자의 기둥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로 인해 전혀 예상치 못한 거대한 사건의 한가운데에 빠져들게 된다.
* 스피넬 하프엘프인 시프메이지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나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세계의 보물을 찾는 트레져 헌터로 일하고 있다. 돈을 밝히는 성격으로 돈을 위해서라면 남을 이용하거나 속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우연하게 킬리안과 알게 된 이후 몇 가지 사건을 거쳐 함께 사념석을 찾는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사념석으로부터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데..
* 헨슨 합스부르그 마법학교에서 수련을 하고 있었으나 스승에게 쫓겨난 젊은 마법사. 나이는 아직 젊지만 그의 잠재된 재능은 몇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적인 것이다. 망자의 기둥 안에서 킬리안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을 인연으로 함께 여정에 오른다. 그가 합스부르그 마법학교로부터 쫓겨나게 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념석이 있는 망자의 기둥에 있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 뛰어난 재능 탓에 남을 깔보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를 싫어하며 독선적인 성격이 강하다.
* 겔트 법황청의 사제였으나 파문 당한 몸이다. 그 후로 공을 세워 다시 복직하기 위해 사념석을 찾아 다니던 중 망자의 기둥에서 킬리안과 만나게 된다. 겉으로는 공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법황청에 대한 불신, 증오를 자주 보이는 그의 언행은 그와는 대조적인 것이다. 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러덕 무투가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1에서 로이드와 힘을 합쳐서 페라린의 여왕 브림힐트를 막았으나 짝사랑했던 아크라의 죽음으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은거하였다. 법황청의 부탁으로 킬리안과 같이 사념석의 조각을 모으는 모험에 착수하게 되나 그의 진정한 목적은 무언가 다른 것이라 추정된다.
* 아세로라 법황청의 기사단인 템플나이츠 중에서도 가장 정예의 집단인 인퀴지터. 사념석과 관련되어 법황청의 명을 받아 킬리안 일행의 뒤를 추적한다. 신앙심과 충성심이 강하고 자신이 믿는 정의에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며 거기에 반하는 것은 결단코 용납하지 않는 굳은 의지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