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 주현이네, ‘그린노블클럽 약정식’ 오늘(30일) 진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건강식품 전문회사 ‘주현이네’가 초록우산에 고액기부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주현이네는 지난해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향후에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추가로 8,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에 따라 주현이네는 김수정 감사 이름으로 초록우산에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후원자 네트워크인 ‘그린노블클럽’에 전국 591번째, 서울 130번째로 참여했다.
주현이네는 한형민 대표와 김수정 감사 부부가 지난 2016년 운영을 시작한 기업으로, 개구리즙·자라즙·장어즙 등 보양식에 기반한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
김수정·한형민 부부는 아팠던 둘째 자녀를 돌보는 과정에서 아이들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주현이네를 설립해 운영하는 동시에 건강식품 기부, 연탄 나눔 등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 왔다.
아울러 이번에 주현이네 설립 10주년을 맞아 ‘정직한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 아동들의 건강과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참여를 결정했다.
주현이네 김수정 감사는 “우리 가족이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많은 분들께 힘을 드린 것처럼,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아동들의 밝은 미래에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원협력본부장은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김수정·한형민 부부와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후원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30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연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에서 그린노블클럽 591호 주현이네 김수정·한형민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김충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김수정·한형민 부부)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