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디퍼런 ‘위니스 홀(Winnie’s Hole)’,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
- 위니와 함께 몸 속에서부터 떠나는 새로운 모험.
트와이스 디퍼런트(Twice Different)는 위니스 홀(Winnie’s Hole)을 2026년 1월 27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위니스 홀(Winnie’s Hole)은 다크 코미디 감성의 바이러스 빌딩 로그라이크로, A.A. 밀른의 고전 ‘위니’ 캐릭터들을 ‘문자 그대로의 캐릭터 성장’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위니의 몸 안에 공생하는 바이러스가 되어 테트로미노 형태의 조각을 배치하고, 이를 통해 변이, 진화하며 숙주의 뇌를 활성화하게 된다.
* 스팀 페이지 : 바로가기
▶ ‘위니스 홀(Winnie’s Hole)’ 출시 트레일러
● 준 오토배틀: 슬레이 더 스파이어(Slay the Spire)와 더 바자르(The Bazaar)의 만남
전투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Slay the Spire) 스타일의 덱빌딩과 더 바자르(The Bazaar)와 같은 오토배틀러의 빠른 템포에서 영감을 받은 콤보 중심 구조로 설계됐다.
카드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테트로미노 조각이 여러 행동을 포함하는 하나의 턴을 정의한다. 위니의 뇌에 조각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행동이 자동으로 전개되며, 턴제 게임의 유연함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템포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 올드스쿨 니켈로디언 카툰에서 영감을 받은 ‘홀섬(Holesome)’ 다크 코미디
불편하고 섬뜩한 겉모습 아래에는, A.A. 밀른의 고전 위니 더 푸우(Winnie the Pooh)를 다크 사이언스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다. 분위기는 마치 니켈로디언이 만든 브라더스 그림풍 동화에, 심할 정도로 과한 크로넨버그식 바디 호러를 얹은은 느낌이다.
● 최악의 방식으로 즐기는 바디빌딩
실험적으로 시작된 게임이 완전하게 살이 붙은 흉물로 진화했다.
위니스 홀(Winnie’s Hole)은 멜버른 기반 인디 팀 트와이스 디퍼런트(Twice Different)가 선보이는 최신 장르 혼합 로그라이크다. 이들은 링 오브 페인(Ring of Pain)의 제작진으로, 탄탄하고 혁신적인 게임플레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추가로 ‘전염성’을 더한 게임을 만들어냈다.
● 얼리 액세스 특징
위니스 홀(Winnie’s Hole) 얼리 액세스는 핵심 게임플레이 기능 전부, 메타게임 연구 시스템, 도전 과제, 완전한 컨트롤러 지원, 그리고 일부 접근성 옵션을 포함해 출시된다.
첫 2개 게임 지역인 Evergreen Woods와 The Backwoods에서 약 30분 내외의 런을 플레이할 수 있다. 두 지역은 각각 핵심 경로에서 분기되며, 고유의 테마, 적, 특별 이벤트, 보스 조우를 갖춘다.
• 150+ 변이로 새로운 전투 행동 학습
• 100+ 특전으로 패시브 효과를 통해 숙주 진화
• 10+ 해금 가능한 바이러스 균주: 각기 다른 시작 세팅
• 50+ 연구 레시피로 신규 콘텐츠 해금
• 100+ 고유한 적 조우
● 얼리 액세스 이후
트와이스 디퍼런트(Twice Different)는 게임을 ‘대부분 콘텐츠 추가에 집중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발해 왔으며, 스팀의 플레이어들과 Discord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추가로 존재하는 주요 기능은 컬렉션 메뉴다. 이는 게임에서 본 콘텐츠를 정리해 보여주는 용어집이다.
콘텐츠 측면에서 현재 계획에는, 각자 고유한 조우, 바이러스 균주, 변이, 특전을 해금할 수 있는 새로운 분기 경로 추가가 포함된다.
이 추가 콘텐츠는 버전 1.0 출시와 함께 결말에 도달할 때까지 스토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트와이스 디퍼런트(Twice Different)는 ‘어둡지만 접근 가능한’ 로그라이크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멜버른 기반의 소규모 인디 팀이다.
위니스 홀(Winnie’s Hole)은 데뷔작 링 오브 페인(Ring of Pain)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이다.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