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 이터널리턴 고스트헌터 스페셜 PC 후속 전개 추진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지스타 2025 기간 동안 진행된 ‘이터널리턴 고스트헌터 스페셜 PC’ 특별 전시가 성공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협업 제품의 후속 전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스타 2025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PLAY ON & POP UP’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이번 특별 전시는 많은 방문객이 실물 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고스트헌터 스페셜 에디션 PC 실물 2대가 설치되었으며, PC 외관·조명·빌드 구조 등 협업 디자인이 실제 형태로 구현돼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으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스페셜 PC 외에도 마이크로닉스의 프리미엄 키보드 라인업인 CALUX 게이트론 스위치 모델, CALUX 체리 스위치 모델이 전시됐다.
또한, 대표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인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클래식 II 골드, 클래식 II 플래티넘, WIZMAX G 시리즈 등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마이크로닉스는 특별 전시 종료와 함께,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된 구매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고스트헌터 스페셜 PC의 온라인 판매를 다시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샵다나와, 우장춘 박사의 게이밍PC, 컴퓨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가 1:1로 증정되는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스페셜 에디션의 일부 모델에는 이터널리턴 전용 BIOS POST 화면, 커스텀 LCD 아트워크 적용 등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시각적 요소가 반영되어, PC 부팅 단계부터 협업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동식 기자 press@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