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정 마이스터공방의 익스맨입니다.
최근 합정 아카데미과학에서 한정판 구입은 실패하고 씁쓸한 마음으로 집어온 일반판 킹모그라스 탱크를 작업해봤습니다.
아재들의 국딩시절의 추억을 불태워주는 작품이라 퀄리티는 둘째치고라도 정말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제 기억 속 그대로의 박스아트로 발매를 해 주었지만 막상 프라모델 자체는 약간 형태가 다릅니다.
찾아보니 다른 회사의 제품은 프라모델과 같은 형태로 되어있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이면 추억이 담긴 박스아트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약간 개조를 해줬습니다.
개조 작업기는 쓸데없이 길어서 여기에서는 그냥 완성 사진만 올려봅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시면...ㅎㅎ
멋진 웨더링이 아니라 그냥 굴러먹다 온 듯한 더러움일 뿐이지만 뭐...
킹모그라스 땡크는 땅굴을 파고 다니는 녀석이니까요~
고생해서 만들어준 원작의 디테일들이 나름 투박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정판의 알루미늄 드릴이었다면 이런 짓은 못했겠죠! ㅎㅎ...ㅠ.ㅠ
음냐.. 창문은 너무 대충 했네요.
가장 뻘짓이었던 미사일이지만 뭐 결과는 만족합니다.
KING MOGURAS 글자 데칼은 이뻐서 쓰고 싶었지만 박스아트에는 없는 거라 패스 하려다가 반대편에 쓱 붙여줬습니다. ㅎㅎ
음냐... 드릴을 회전 시키면 드릴 아래의 부품과 닿아버리네요..쩝 귀찮으니 패스~
바닥에 왠지 이 데칼을 붙이고 싶었습니다.
(음냐.. 귀찮아서 바닥은 리벳자국을 찍어주지 않은게 들통 났군요.)
다 만들고 나보니 박스 아트는 막 땅굴을 뚫고 나온 주제에 갖 출고 된 것 마냥 깨끗하네요.
뭔가 절반의 성공인 박스아트 따라하기가 되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간단한 작업기도 있으니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그런데 이거 캐릭터모형 갤러리에 올리긴 했는데...맞는거겠죠? 스케일 모형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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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26.03.14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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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박스아트 흉내가 나름 성공했군요. 감사합니다. | 26.03.14 22: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