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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런타임 요금제’ 도입 취소 공식 발표
조회수 17866 | 루리웹 |
입력 2024.09.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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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가 '런타임 요금제' 도입을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사의 CEO 매튜 브롬버그(Matt Bromberg)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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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유니티 6'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기존의 시트 기반 구독 모델이 적용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니티 프로 : 2025년 1월 1일부로 구독료가 8% 인상되어 시트 당 연간 2,200 달러가 적용되며, 총 연 매출 및 자금이 20만 달러를 초과하는 사용자는 유니티 프로를 이용해야 한다.
유니티 엔터프라이즈 : 2025년 1월 1일부로 구독료가 25% 인상되며, 총 연 매출 및 자금이 2,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사용자는 유니티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해야 한다. 최소 구독료 요건도 적용되므로 유니티 고객 중 가장 규모가 큰 기업 고객군은 유니티 측에 사전 연락하여 맞춤형 패키지를 논의하면 된다.
한편, 그는 잠재적인 가격 인상을 연 단위로만 고려하는 기존 주기로 되돌리고자 한다 언급하고, 에디터 소프트웨어 이용약관이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변겨오디더라도 앞서 동의한 약관에 따라 현재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티 프로 : 2025년 1월 1일부로 구독료가 8% 인상되어 시트 당 연간 2,200 달러가 적용되며, 총 연 매출 및 자금이 20만 달러를 초과하는 사용자는 유니티 프로를 이용해야 한다.
유니티 엔터프라이즈 : 2025년 1월 1일부로 구독료가 25% 인상되며, 총 연 매출 및 자금이 2,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사용자는 유니티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해야 한다. 최소 구독료 요건도 적용되므로 유니티 고객 중 가장 규모가 큰 기업 고객군은 유니티 측에 사전 연락하여 맞춤형 패키지를 논의하면 된다.
한편, 그는 잠재적인 가격 인상을 연 단위로만 고려하는 기존 주기로 되돌리고자 한다 언급하고, 에디터 소프트웨어 이용약관이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변겨오디더라도 앞서 동의한 약관에 따라 현재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