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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신규 콘텐츠 그리고 각성이 찾아온다, 2026년 세븐나이츠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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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14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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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금일(14일) 자회사 넷마블 넥서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타이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팬들을 위한 행사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신규 업데이트 내용 등을 공개했다.
올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세븐나이츠 원작을 다시금 재탄생 시킨 타이틀이다. 과거 세븐나이츠의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여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주얼이나 일부 편의성 측면에서 현 세대에 맞춘 변화를 가미했다.
코스프레 쇼로 시작한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은 이후 성우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한 뒤, 메인 행사의 2부를 통해서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전달했다. 업데이트 소개는 넷마블 넥서스의 손건희 기획 팀장 / 김정기 개발총괄 PD / 황해빛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리고 넷마블 넥서스의 김정민 대표가 자리하여 설명을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적용될 굵직한 변화들, ‘상반기 비전’은 다음과 같다.
● 편의성 개선 - 부스터 모드 / 결투장 연습 모드 / 장비 초기화 및 강화 UI 개선 / 공성전 소탕 등
● 신규 콘텐츠 - 실시간 결투장 / 돌발 레이드 / 미니 게임
● 신규 코스튬 - 크리스마스 / 대결시리즈 / 크리스마스 로비 / 테오 전설 코스튬 복각
● 신규 시나리오 - 아이사 / 한국 컨셉 지역 / 신규 영웅 / 콜라보레이션 / 각성 영웅
편의성 개선 측면에서는 1월부터 6월까지 개선을 준비 중인 것들이다. 공개된 것 이외에도 다수의 편의성 개선 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며, 프레젠테이션에 노란 색으로 표시된 사항들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일일 콘텐츠 현황판 및 바로가기 기능의 경우 하루에 해야 하는 숙제를 찾기 어려웠던 것에서 시작된다. 현황판을 제공하여 콘텐츠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며, 3단계로 구성된 로비를 뒤적일 필요 없는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길드장 및 부길드장의 관리 편의성 개선 / 길드전 참여보상 및 시즌 보상 상향 / 길드전 편의성 강화와 같은 요소들이 추가된다. 관리 유저를 늘려서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길드 관련 콘텐츠에도 현황판 같은 요소를 추가하여 한 눈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장비 초기화 및 강화 UI 개선의 경우 인지하고 있었던 사항이며, 조금 늦었지만 현재 시점에 개선이 이루어진다. 더 좋은 옵션을 얻기 위해서 강화를 초기화 하는 경우, 초기화한 찾기 어려웠던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한다.
부스터 모드는 전투의 속도보다는 레이드에 적용되는 기능이다. 횟수를 더 많이 사용해서 더 많은 보상을 얻는 구조다. 해당 기능은 레이드와 강림원정대에 적용되며, 한 번에 여러 판을 도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플레이 흐름을 유도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실시간 결투장의 경우, 비동기화 식이 아닌 실시간으로 원하는 스킬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면서 대전하는 방식이다. 이외 기본적인 룰은 변화가 없다. 실시간 결투장의 경우 개발 과정에서 밴픽을 고민하는 과정도 거쳤다.
조합을 많이 타는 게임이기 때문에 메타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서 밴 시스템도 추가된다. 그렇기에 조합의 중심이 되는 특정 영웅을 단일로 밴하는 시스템을 가져가기 보다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결정은 밴픽의 시간을 줄인다는 점에서 게임의 스피디한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도 이어진다.
미니 게임은 카드 뒤집기 게임 / 인형 뽑기와 같이 간단한 콘텐츠들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플레이 도중 나오게 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도록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 미니 게임은 이후 지속적으로 종류를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로비의 외형도 변화한다. 할로윈 로비에서 선보였던 로비 변화가 호평을 받아, 이를 크리스마스에도 적용한 것이다. 이와 같은 시즌별 로비의 변화는 이후에도 변화를 가미해 선보이고자 한다.
신규 시나리오는 ‘전란의 아이사’로 확정됐다. 사황의 주 무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고자 한다. 사황과 세븐나이츠의 전면전이 진행되며, 일곱 개의 영지를 진행하여 시나리오의 볼륨을 만들고자 한다.
여기에 맞춰서 몇 개의 변화들도 적용된다. 아이사에서는 장신구와 더불어 펫 알도 드랍될 예정이다. 그간 펫의 수급처가 없었던 것을 보완하고자 하며, 아이사에서의 반복 플레이로 펫을 획득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사의 시나리오를 마무리한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지역을 선보인다. 새로운 지역에 맞춰서 한국형 영웅 또한 등장 예정이다. 신규 영웅은 아이사 이야기 이후 외전으로 선보일 때 출시된다. 해당 지역은 상반기의 막바지에 선보일 예정이며, 시나리오적으로는 테오 만큼 강력한 영웅으로 추가하고자 한다.
구 세븐나이츠 영웅들의 경우 현재 합성으로 획득이 가능한 상태지만, 업데이트 이후 신규 영웅인 밀리아와 겔리두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물도 주어진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손오공 소환권 1종과 함께 신규 구 세븐나이츠 소환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3종의 캐릭터 추가 이후에는 다크나이츠의 대장인 ‘팔라누스’ 그리고 브란즈&브란셀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서 다크나이츠가 전부 모이게 되며, 해당 영웅들의 경우 상반기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다크나이츠가 전부 집결한 상태에서 다크나이츠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전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2026년 3월에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계약 상 언급이 어려운 상태이기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픈 시점부터 질문을 받았던 ‘각성’ 시스템은 현재 서비스 1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로 준비 중이다. 즉, 1주년을 맞이하는 5월 또는 늦어도 6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작 중인 델론즈의 각성 일러스트는 물론, 실베스타의 각성 스킬도 공개됐다. 이러한 각성은 플레이어들이 아는 모습으로 준비 중이다.
더불어 개발진은 영웅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원작에서 6성이었던 디자인과 신화 각성의 디자인이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혼재되어 있다는 지적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개발진은 목표점을 ‘기억 속에 있는 영웅을 최대한 빨리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즉, 가장 기억을 하고 있는 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한다는 의도다.
편의성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그리고 새로운 영웅들로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할 세븐나이츠 리버스. 현장에 자리한 마지막으로 개발진은 “상반기 많은 기대를 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하겠다. 비전이라는 말은 단순히 정보의 덩어리가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세븐나이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다음에 더 큰 무대를 준비하겠다는 말로 업데이트 발표를 마무리했다.
올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세븐나이츠 원작을 다시금 재탄생 시킨 타이틀이다. 과거 세븐나이츠의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여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주얼이나 일부 편의성 측면에서 현 세대에 맞춘 변화를 가미했다.
코스프레 쇼로 시작한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은 이후 성우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한 뒤, 메인 행사의 2부를 통해서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전달했다. 업데이트 소개는 넷마블 넥서스의 손건희 기획 팀장 / 김정기 개발총괄 PD / 황해빛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리고 넷마블 넥서스의 김정민 대표가 자리하여 설명을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적용될 굵직한 변화들, ‘상반기 비전’은 다음과 같다.
● 편의성 개선 - 부스터 모드 / 결투장 연습 모드 / 장비 초기화 및 강화 UI 개선 / 공성전 소탕 등
● 신규 콘텐츠 - 실시간 결투장 / 돌발 레이드 / 미니 게임
● 신규 코스튬 - 크리스마스 / 대결시리즈 / 크리스마스 로비 / 테오 전설 코스튬 복각
● 신규 시나리오 - 아이사 / 한국 컨셉 지역 / 신규 영웅 / 콜라보레이션 / 각성 영웅
편의성 개선 측면에서는 1월부터 6월까지 개선을 준비 중인 것들이다. 공개된 것 이외에도 다수의 편의성 개선 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며, 프레젠테이션에 노란 색으로 표시된 사항들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일일 콘텐츠 현황판 및 바로가기 기능의 경우 하루에 해야 하는 숙제를 찾기 어려웠던 것에서 시작된다. 현황판을 제공하여 콘텐츠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며, 3단계로 구성된 로비를 뒤적일 필요 없는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길드장 및 부길드장의 관리 편의성 개선 / 길드전 참여보상 및 시즌 보상 상향 / 길드전 편의성 강화와 같은 요소들이 추가된다. 관리 유저를 늘려서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길드 관련 콘텐츠에도 현황판 같은 요소를 추가하여 한 눈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장비 초기화 및 강화 UI 개선의 경우 인지하고 있었던 사항이며, 조금 늦었지만 현재 시점에 개선이 이루어진다. 더 좋은 옵션을 얻기 위해서 강화를 초기화 하는 경우, 초기화한 찾기 어려웠던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한다.
부스터 모드는 전투의 속도보다는 레이드에 적용되는 기능이다. 횟수를 더 많이 사용해서 더 많은 보상을 얻는 구조다. 해당 기능은 레이드와 강림원정대에 적용되며, 한 번에 여러 판을 도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플레이 흐름을 유도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실시간 결투장의 경우, 비동기화 식이 아닌 실시간으로 원하는 스킬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면서 대전하는 방식이다. 이외 기본적인 룰은 변화가 없다. 실시간 결투장의 경우 개발 과정에서 밴픽을 고민하는 과정도 거쳤다.
조합을 많이 타는 게임이기 때문에 메타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서 밴 시스템도 추가된다. 그렇기에 조합의 중심이 되는 특정 영웅을 단일로 밴하는 시스템을 가져가기 보다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결정은 밴픽의 시간을 줄인다는 점에서 게임의 스피디한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도 이어진다.
미니 게임은 카드 뒤집기 게임 / 인형 뽑기와 같이 간단한 콘텐츠들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플레이 도중 나오게 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도록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 미니 게임은 이후 지속적으로 종류를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로비의 외형도 변화한다. 할로윈 로비에서 선보였던 로비 변화가 호평을 받아, 이를 크리스마스에도 적용한 것이다. 이와 같은 시즌별 로비의 변화는 이후에도 변화를 가미해 선보이고자 한다.
신규 시나리오는 ‘전란의 아이사’로 확정됐다. 사황의 주 무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고자 한다. 사황과 세븐나이츠의 전면전이 진행되며, 일곱 개의 영지를 진행하여 시나리오의 볼륨을 만들고자 한다.
여기에 맞춰서 몇 개의 변화들도 적용된다. 아이사에서는 장신구와 더불어 펫 알도 드랍될 예정이다. 그간 펫의 수급처가 없었던 것을 보완하고자 하며, 아이사에서의 반복 플레이로 펫을 획득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사의 시나리오를 마무리한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지역을 선보인다. 새로운 지역에 맞춰서 한국형 영웅 또한 등장 예정이다. 신규 영웅은 아이사 이야기 이후 외전으로 선보일 때 출시된다. 해당 지역은 상반기의 막바지에 선보일 예정이며, 시나리오적으로는 테오 만큼 강력한 영웅으로 추가하고자 한다.
구 세븐나이츠 영웅들의 경우 현재 합성으로 획득이 가능한 상태지만, 업데이트 이후 신규 영웅인 밀리아와 겔리두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물도 주어진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손오공 소환권 1종과 함께 신규 구 세븐나이츠 소환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3종의 캐릭터 추가 이후에는 다크나이츠의 대장인 ‘팔라누스’ 그리고 브란즈&브란셀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서 다크나이츠가 전부 모이게 되며, 해당 영웅들의 경우 상반기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다크나이츠가 전부 집결한 상태에서 다크나이츠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전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2026년 3월에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계약 상 언급이 어려운 상태이기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픈 시점부터 질문을 받았던 ‘각성’ 시스템은 현재 서비스 1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로 준비 중이다. 즉, 1주년을 맞이하는 5월 또는 늦어도 6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작 중인 델론즈의 각성 일러스트는 물론, 실베스타의 각성 스킬도 공개됐다. 이러한 각성은 플레이어들이 아는 모습으로 준비 중이다.
더불어 개발진은 영웅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원작에서 6성이었던 디자인과 신화 각성의 디자인이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혼재되어 있다는 지적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개발진은 목표점을 ‘기억 속에 있는 영웅을 최대한 빨리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즉, 가장 기억을 하고 있는 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한다는 의도다.
편의성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그리고 새로운 영웅들로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할 세븐나이츠 리버스. 현장에 자리한 마지막으로 개발진은 “상반기 많은 기대를 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하겠다. 비전이라는 말은 단순히 정보의 덩어리가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세븐나이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다음에 더 큰 무대를 준비하겠다는 말로 업데이트 발표를 마무리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