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미리 보기
배틀크러쉬의 비즈니스 모델은 ‘배틀 패스’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기록한 다양한 업적으로 배틀 패스의 재화를 얻을 수 있고, 획득한 재화를 소비하여 캐릭터의 코스튬, 무기, 모션 등 외형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꾸미기 아이템은 캐릭터의 능력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간결한 조작으로 전략적 전투
이용자는 ‘약공격’, ‘강공격’, ‘궁극기’ 등 3종의 공격 기술을 쓸 수 있고, ‘궁극기’는 ‘약공격’과 ‘강공격’으로 게이지를 채우면 사용 가능하다.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회피’와 ‘가드’ 기술도 있는데, ‘회피’ 기술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되며,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에 맞추어 반격할 수 있다. 각 공격과 방어 스킬은 캐릭터에 따라 거리, 타이밍, 기력 소모량이 서로 달라 전략적 플레이를 요구한다.
전장의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다 보면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의 착용 아이템과 물약, 점멸 등 소모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보유한 아이템의 성능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크게 변화한다. 또한 교전을 통해 아이템 획득처를 선점할 경우 승리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배틀크러쉬의 전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계속 이동해야 하며, 이를 역이용해 상대를 전장 밖으로 떨어뜨려 승리할 수도 있다. 투사체가 막히는 벽, 수영을 할 수 있는 물 지형, 적에게 들키지 않고 숨어서 이동할 수 있는 수풀 등도 활용이 가능한 지형/지물이다.
배틀크러쉬에는 배틀로얄, 난투, 듀얼 등 3종의 게임 모드가 있다. ‘배틀로얄’은 최대 3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최후의 승리자를 가리는 모드로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루는 ‘팀전’과 각 이용자가 개인전을 펼치는 ‘솔로전’으로 나뉜다. ‘팀전’은 3명의 이용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상의 캐릭터 조합을 고려해야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배틀로얄 모드 팀전
‘듀얼’은 일대일로 진행하는 5판 3선승제 모드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상대방이 어떠한 캐릭터를 선택했는지 확인해 전략을 구성할 수 있고, 각 라운드에서 패배한 이용자는 아이템 선택을 하나 더 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듀얼 모드
엔씨(NC)는 ‘포세이돈(Poseidon)’, ‘우르스(Urus)’, ‘롭스(Lops)’ 등 신화 속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여 배틀크러쉬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15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고, 각 캐릭터는 근거리 딜러, 원거리 딜러, 탱커, 암살자, 서포터 등의 특징과 함께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캐릭터 외형 및 모션은 배틀 패스를 통해 얻는 재화로 꾸며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