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포가튼사가를..아시나요??

[깨비꼬비]

재가..태어나서..게임이..생활의일부가될수있단걸..느끼게해준게임인데요..
온라인겜이었구요..그당시에..밥먹는시간..잠자는시간이아까워서..
밥은..무조건..방에라면끄려가져가서먹어가며...잠은..무조건..4시에자서..
최대한빨리..일찍일어나서..렙올린다..할정도로..빠졌죠...
1차전직하고..전사나..기사..법사..직자..싸울아비로나뉘고..
2차전직하면..또다시..악과선으로..나뉘는데요..
와..그많은..직업들..하며..정말지금생각해도..넘재밌게했었네요..
물론지금은접었지만..그때당시엔..정말잠자는시간이아까와서..벌벌떨을정도로..
사람이..이정도로..게임에빠질수있구나..하는생각이들게했던겜이죠..
지금은..접었지만요..운영자가..영..시원찮더라구요..
유료된후에도..하루에무조건섭다에..시스템엉망만들고...
유료되니..사람줄고..운영하는게..돈주고할순없겠더라구요...
그냥..옛날생각나서..끄적여봤습니다..^^